Archive for 3月, 2025

공산주의어머니영예상수상자들과 로동계급, 직맹원들의 상봉모임 진행

2025년 3월 8일《로동신문》

3.8국제부녀절 115돐을 맞으며

 

 

3.8국제부녀절 115돐기념 공산주의어머니영예상수상자들과 로동계급, 직맹원들의 상봉모임이 7일 중앙로동자회관에서 진행되였다.

조선직업총동맹 중앙위원회 위원장 박인철동지, 직맹일군들, 평양시안의 로동계급과 직맹원들이 여기에 참가하였다.

모임에서는 공산주의어머니영예상수상자들이 발언하였다.

천리마제강련합기업소 로동자 한금숙녀성은 사회와 가정앞에 지닌 의무를 다하기 위해 노력하는 우리 녀성들을 영광의 절정에 내세워주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다심하신 사랑이 있어 자식들을 많이 낳아키워 조국보위초소에 내세운것밖에 없지만 오늘은 온 나라가 다 아는 공산주의어머니로 값높은 삶을 누리게 되였다고 말하였다.

참된 애국자의 모습을 자식들의 맑은 눈동자에 새겨주기 위해 녀성의 몸으로 금속공업부문에 탄원하였으며 실천적모범으로 충성과 애국을 가풍으로 이어가고있는 그의 이야기는 참가자들의 심금을 울리였다.

사리원육아원 로동자 리화숙녀성은 공민으로서 나라의 부담을 조금이라도 떠안는다면 우리 당의 걱정을 덜어드릴수 있지 않겠는가 하는 한생각으로 수십명의 부모잃은 아이들을 맡아키우면서 원군의 길을 변함없이 걸어온데 대하여 전하였다.

그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안겨주신 공산주의어머니라는 고귀한 부름을 한생토록 간직하고 자식들모두를 조국을 위해 한몸 내댈줄 아는 애국자들로 훌륭히 키울 결의를 피력하였다.

지질탐사부문에서 30여년간 사업하면서 남편과 자식들이 높은 과학연구성과로 당의 강국건설구상을 받들어나가도록 적극 떠밀어준 대성구역 룡흥1동 91인민반 부양 남길현녀성의 이야기도 이 나라의 수천만 아들딸들이 세우는 영웅적위훈에는 자식들의 성장의 밑거름이 되여주는 강인하고 사려깊은 어머니들의 무한한 정과 사랑, 헌신이 깃들어있음을 절감하게 하였다.

그는 우리 녀성들을 혁명의 한쪽수레바퀴를 떠밀고나가는 힘있는 력량으로 내세워주는 당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언제나 자각하고 모두가 맡은 혁명초소를 굳건히 지켜나갈뿐 아니라 자녀들을 훌륭히 키우는데서 어머니로서의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가자고 열렬히 호소하였다.

이어 결의토론들이 있었다.

토론자들은 평범한 어머니들의 애국공적을 숭고한 모성애의 정화로 빛내여주는 당의 품이 있기에 우리 녀성들의 삶이 그처럼 복된것이라고 하면서 공산주의어머니들의 고결한 인생관을 따라배워 한가정의 행복과 평안보다 먼저 조국을 생각하는 참된 애국자로, 녀성혁명가로 한생을 빛내여갈 결의들을 다짐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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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국제부녀절 축하합니다

2025년 3월 8일《로동신문》

3.8국제부녀절을 축하합니다!

3.8국제부녀절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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값높은 생의 자욱을 새기며 -애국의 길을 이어가는 재일동포녀성들-

2025년 3월 8일《로동신문》

 

강인한 의지로 온갖 풍파를 헤치며 조국과 운명을 같이하여온 조선녀성들의 불멸의 군상속에 재일동포녀성들의 미더운 모습도 어리여온다.

바람세찬 이역에서 사회주의조국을 참다운 어머니품으로 굳게 믿고 천만고생을 달게 여기며 남편들을 애국의 길로 떠밀어주고 자녀들을 민족의 넋을 지닌 미래의 역군으로 억세게 키워가는 그들의 모습은 참으로 아름답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황금만능이 지배하는 거치른 이국땅에서 자기 수령, 자기 령도자에 대한 끝없는 충정과 뜨거운 애국심을 지니고 재일조선인운동의 강화발전을 위하여 헌신분투하는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과 애국적동포녀성들을 가지고있는것은 우리 조국과 민족의 크나큰 재부이며 자랑입니다.》

민족적차별과 박해가 우심한 이역의 어려운 환경과 조건에서도 재일동포녀성들은 언제나 조국을 굳게 믿고 따르며 애국의 길을 꿋꿋이 걸어왔다.

그들이 진행한 첫 대중적인 투쟁은 1948년 미일반동들의 악명높은 《조선인학교페쇄령》을 짓부시기 위한 투쟁이였다.력사에 4.24교육투쟁으로 기록된 이 격렬한 투쟁의 앞장에 선 사람들은 다름아닌 녀성동맹일군들과 어머니들, 녀성교원들이였다.

공화국기게양투쟁때에도 동포녀성들은 참으로 견결하였다.남자들 못지 않게 완강하게 싸우는 그들의 기개에 미일반동들은 전률하지 않을수 없었다.

지난 조국해방전쟁시기에는 또 어떠하였던가.동포녀성들은 죽음도 두려움없이 공화국을 사수하기 위한 투쟁에 궐기하여 용감히 싸웠다.

전후에는 가정살림이 극도로 어려운 속에서도 전후복구자금기금운동에 너도나도 떨쳐나섰다.

총련결성이후 동포녀성들의 애국열의는 더욱 세차게 불타올랐다.총련에서 벌어진 각종 대중운동들에서 동포녀성들은 핵심적역할을 수행하였다.사회주의조국과 언제나 뜻과 마음을 함께 하며 애국애족의 화원을 아름답게 가꾸는데 모든것을 다 바쳐왔다.

총련애국위업을 고수하고 아이들의 배움터를 끝까지 사수보존하여 애국의 계주봉이 영원히 이어지도록 하기 위해 그들이 흘린 헌신의 땀방울은 그 얼마였던가.

지금도 도꾜지역에서는 금요투쟁, 오사까지역에서는 화요행동, 니시도꾜지역에서는 수요행동 등 민족교육권리고수를 위한 각종 투쟁들이 벌어지고있는데 여기서는 《우리 어머니들은 포기하지 않는다!》라는 동포녀성들의 견결한 웨침이 높이 울려나오고있다.

썩어빠진 자본주의생활풍조가 만연하는 이역에서 동포녀성들은 노래를 불러도 우리의 민요를 부르고 춤을 추어도 어깨춤 절로 나는 우리 장단에 맞추어 춤을 추며 아름답고 고상한 우리 민족의 미풍량속을 적극 살려나가고있다.그들이 창작하는 작품마다에는 몸은 비록 이역에 있어도 민족의 향기를 고이 간직한 조선의 꽃으로 영원히 피여있으려는 순결한 마음이 그대로 어려있다.

동포동네사랑운동, 우리 분회 꽃마음운동 등 재일본조선민주녀성동맹이 벌리고있는 여러가지 대중운동들은 동포사회에 애국의 열기가 더욱 끓어넘치게 하고있다.

자본주의일본땅의 수많은 녀성들이 황금만능, 약육강식의 탁류속에서 허우적거리며 한많은 세상을 저주하고있지만 우리의 재일동포녀성들은 어머니로서, 안해로서 자식들과 가정의 래일, 조국과 민족의 밝은 미래에 대한 확신을 안고 살고있다.

동포사회에서 값높은 삶의 뿌리가 되여주고 인생의 자양분이 되여준 미더운 녀성동맹일군들과 동포녀성들이 있기에 총련이 그처럼 강하고 이역땅에 애국일가들이 늘어나며 민족의 대가 굳건히 이어지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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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사회의 참혹한 녀성인권실상은 반인민적제도의 필연적산물

2025년 3월 8일《로동신문》

 

사회발전에 적극 이바지할수 있는 무궁무진한 힘을 가지고있음에도 불구하고 수수천년 계급적예속과 봉건적구속, 자본의 착취를 강요당해온것이 바로 녀성들의 비참한 운명이였다.

지금으로부터 110여년전 미국의 시카고에서 녀성로동자들이 들고일어난것은 자본가들의 가혹한 착취와 억압, 녀성천시의 불평등한 사회제도에 대한 쌓이고쌓인 분노의 폭발이였다.그때부터 남녀평등, 녀성해방을 위한 투쟁이 더욱 세차게 벌어졌으나 오늘까지도 자본주의나라 녀성들의 처지는 별로 달라진것이 없다.오히려 더욱 비참해지고있다.인간으로서, 녀성으로서의 존엄은커녕 녀성이라는것이 죄가 되여 불행한 운명을 강요당하고있다.녀성천시, 녀성학대가 하나의 사회적풍조로 되여버린 사회에서 녀성들은 찬바람에 흩날리는 가을날의 락엽과 같은 신세이다.

황금만능의 썩고 병든 자본주의제도와 그것을 유지하기 위한 반인민적정책은 녀성들의 초보적인 생존권마저 짓밟고 불행과 고통만을 강요하는 화근이다.

녀성의 권리보호와 관련한 국제법규범들은 차별철페와 정치적권리, 결혼과 가정의 권리 등을 규제한 국제조약들로 이루어져있다.그중 녀성들에 대한 모든 형태의 차별을 철페할데 대한 협약은 녀성의 권리보호에 관한 국제법규범들가운데서 기본으로 되고있다.

하지만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녀성평등》이라는 말은 선거표를 따내여 권력을 쥐기 위해 무사분주히 돌아치는 정객들의 혀끝에서만 맴도는 정치용어일뿐이다.

미국의 헌법에는 오늘까지도 녀성차별을 금지하는 조항이 없다.남녀불평등을 반대하는 광범한 근로대중의 투쟁에 의해 1972년에 해당 문제가 국회의정에 올랐지만 50여년이 지나도록 아직까지 실현되지 못하고있다.

미국에서는 해마다 약 5만 4 000명의 녀성들이 임신한탓으로 직업을 잃고 600여만명의 녀성들이 폭력범죄로 피해를 입고있다.

많은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유리천정》이라는 말이 류행되고있다.녀성들이 성차별 등 보이지 않는 장벽때문에 사업과 생활에서 지장을 받고있는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일본에서는 정치활동을 한다는 녀성들까지 성희롱을 당하는 판이다.몇해전 일본지방의회 녀성의원의 약 60%가 다름아닌 같은 의회소속의 남성의원들로부터 성희롱을 당한 사실이 드러나 물의를 일으켰다.

자본주의나라 정객들이 입만 벌리면 《녀성들이 빛을 내는 사회를 만들겠다.》라고 공약하고있지만 빈말뿐이다.자본주의나라 언론들은 자국정부들이 《녀성들의 활약》, 《녀성들의 사회진출》을 장려하는 정책을 실시하고있다고는 하지만 녀성들의 임금이 여전히 매우 낮고 대다수가 비정규직원, 눅거리로동력으로 간주되고있기때문에 《녀성경제학》이 빛좋은 개살구로 되였다고 비난하고있다.

약육강식의 법칙이 지배하는 자본주의사회에서 녀성들은 야만적인 생존경쟁의 첫째가는 희생물이다.

리윤만을 추구하는 자본주의기업들은 심각한 경제위기에 직면할 때마다 녀성들을 제일먼저 해고한다.일자리를 제일 힘들게 얻는것도, 제일 쉽게 떼우는것도 다름아닌 녀성들이며 같은 일을 하고서도 녀성들은 남성들보다 훨씬 적은 임금을 받고있다.몇해전 한 외신은 악성전염병사태로 《벼랑가까이에 있던 사람들이 벼랑끝에까지 내몰리웠다.》라고 개탄하였다.제일먼저 일자리를 잃은 녀성들을 념두에 둔것이다.

요행 직업을 얻은 녀성들의 경우에도 극심한 차별대우를 받고있다.

아무리 전문지식을 소유하고 남성들과 꼭같은 일을 한다고 해도 녀성이라는 단 한가지 리유로 해서 턱없이 낮은 임금을 받고있으며 그에 대해 항의하면 당장 해고되여야 한다.

자본주의나라의 대다수 녀성들에게 있어서 가정은 단란한 생활의 터전이 아니라 불행과 고통의 지옥이다.

지난해 유엔의 한 기구는 세계적으로 수많은 녀성들이 배우자, 친척 등 가까운 사람들에게 살해되고있다고 하면서 《녀성들에게 있어서 가정은 가장 위험한 장소이다.》라고 개탄하였다.

미국에서는 가정폭력행위가 얼마나 극심한지 결혼증서를 발급할 때 가정폭력부가세를 받아내는 희비극적인 일까지 벌어지는 형편이다.

비인간적인 사회제도가 빚어낸 온갖 사회악의 탁류속에서 생계유지를 위해 갖은 고역을 강요당하고있는 녀성들에게 있어서 자식을 낳아키우는것은 또 하나의 과중한 부담이다.

녀성들이 해산을 하게 되면 의례히 생존수단을 잃게 된다.

몇해전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의 녀성은 임신초기에 과중한 로동부담을 받은 후과로 류산하게 되였는데 그가 다니던 회사의 책임자는 이에 대해 사죄나 반성을 표한것이 아니라 오히려 《천벌을 받았다.》라고 거리낌없이 뇌까려 사람들의 경악을 자아냈다.해산을 위해 병원에 입원한 녀성들이 퇴원도 하기 전에 회사측의 강박에 못이겨 사직신청서를 내는것도 비일비재하다.리윤만을 추구하는 자본가들에게 있어서 임산부들은 한갖 부담거리, 골치거리이다.

일본에서는 최근년간 스스로 목숨을 끊는 임산부들의 수가 늘어나고있는데 자살동기는 해산후에 헤쳐가야 할 가혹한 생존환경에 대한 위구심 등으로 인한 산후우울증에 있다고 한다.

미국은 오래동안 임산부사망률에서의 첫자리를 양보하지 않고있다.자료에 의하면 미국의 임산부사망자수는 지난 20여년동안에 급격히 늘어났다.220만명이상의 녀성들이 산과간호를 전혀 받지 못하고있으며 근 500만명이 산과간호조건이 렬악한 지역에서 생활하고있다.

일본에서는 애기를 안고 공공운수수단을 리용하거나 거리에서 애기가 울거나 떠들면 주위사람들로부터 랭대와 미움을 받는것으로 하여 애기어머니들이 밖에 나서기조차 두려워하고있는 형편이다.

이처럼 몰인정한 사회는 녀성들에게서 모성애마저 앗아가고있다.

지난 1월 일본 미야기현에서는 자기가 낳은 딸을 눈속에 파묻어 살해한 녀성이 체포되였다.앞서 지난해 12월에는 군마현에서 역시 자기가 낳은 아들을 오물통에 버린 녀성이 체포되였다.

불평등하고 불공정한 사회의 버림을 받고 가정에서도 박해와 멸시의 대상으로 되고있는 수많은 녀성들이 희망과 포부를 잃고 비관과 절망에 빠져 범죄나 자살의 길을 택하고있다.자본주의라는 썩어빠진 토양에 뿌리내린것으로 하여 인생의 막바지에서 모대기며 시들어가는 녀성들의 불우한 처지는 반인민적이며 반동적인 사회제도가 존재하는한 언제 가도 달라질수 없다.

녀성들의 참다운 권리는 오직 누구나 평등하고 녀성존중, 녀성중시의 정치가 펼쳐지는 사회, 녀성들을 끝없이 사랑하고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그들의 존엄을 가장 값높이 빛내여주는 사회주의제도에서만 보장될수 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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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뢰한국에서 침략전쟁연습에 돌아치던 전투기 오폭사고 발생

2025년 3월 8일《로동신문》

 

우리 공화국을 반대하는 침략전쟁연습에 광분하던 괴뢰공군전투기들이 백주에 한 민간인마을과 주변에 폭탄들을 떨구는 사고가 발생하여 괴뢰한국에서 대소동이 벌어졌다.

6일 경기도 포천시에 있는 훈련장에서는 대규모합동군사연습 《프리덤 쉴드》의 시작을 앞두고 괴뢰한국 공군과 륙군, 주한미군이 투입된 가운데 광란적인 실탄사격훈련이 감행되였다.

그 과정에 괴뢰공군전투기 2대가 표적지인 훈련장으로부터 8㎞나 떨어진 민간인들이 살고있는 마을일대에 무려 8개의 폭탄을 떨구었다고 한다.

결과 민간인과 괴뢰군을 포함한 수십명이 중경상을 입고 살림집과 건물들이 붕괴되였으며 마을은 삽시에 아수라장으로 변하였다.

도로가 처참하게 파괴되고 나무들은 갈기갈기 찢어졌으며 바닥에 벽돌과 목재쪼각이 널려있는 현장은 전쟁터를 방불케 하였다고 한다.

사고현장으로부터 약 1㎞ 떨어진 곳에서도 살림집출입문과 창문 등이 날아나고 폭음과 진동으로 하여 주변지역은 커다란 불안과 공포에 휩싸였다.

사고가 발생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미국과 괴뢰한국의 호전광들은 실탄사격훈련을 계속 강행하였으며 더우기 괴뢰공군은 사고가 있은 때로부터 약 100분이 지나서야 저들의 전투기에 의한 오폭사실을 자인한것으로 하여 내외의 비난과 규탄을 불러일으켰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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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가 아니라 침략을 위한것이다

2025년 3월 8일《로동신문》

 

일본에서 미해병대와 일본륙상《자위대》가 《아이언 피스트》로 불리우는 합동군사연습을 감행하고있다.여기에는 미해병대 제3해병원정려단, 일본《자위대》의 수륙기동단 등 숱한 무력이 동원되였다.며칠전에는 가고시마현 오끼노에라부섬의 해안에서 《외딴섬방위》를 가상한 훈련이 광란적으로 벌어졌다.불장난소동은 날이 갈수록 더욱 광기를 띠고있다.

이번에도 역시 미국과 일본은 《아이언 피스트》합동군사연습이 《주변국가들의 위협》과 중국의 해양진출을 견제하기 위한것이라는 판에 박은 소리를 늘어놓으며 저들의 군사적행동을 정당화하고있다.륙상《자위대》의 수륙기동단 단장은 《섬방위능력의 강화는 상대방으로 하여금 침략할 생각을 하지 못하게 함으로써 전쟁을 미연에 방지하는것으로 이어진다.》라고 하였는가 하면 미해병대 제3해병원정려단 려단장은 미일의 《통합된 능력이 지역의 억제력으로 될것》이라는 나발을 불어댔다.

하다면 미일의 군사연습이 그들의 말대로 과연 방위를 위한것인가.아니다.

미국과 일본이 추구하는것은 패권장악과 해외팽창이다.다시말하여 선제공격에 의한 침략전쟁을 추구하고있다.

《외딴섬방위》를 가상하였다는 훈련만 놓고보아도 전형적인 상륙작전훈련이며 상륙은 곧 공격이다.이것은 초보적인 군사상식이다.

현실적으로 이번에 미일은 많은 무력을 동원하여 섬을 공격하고 점령하는 훈련을 감행하였다.《적》진지에 타격을 들이대고 륙상《자위대》의 수륙기동단과 미해병대의 일부 력량이 먼저 해안에 발을 붙인 후 수륙량용차와 상륙정들이 련이어 상륙하였는데 그 모든것은 그대로 공격작전이였다.

《침략》을 막기 위한것이라면 응당 해안의 진지를 강화하고 방어하기 위한 연습을 벌렸어야 하였다.그러나 미일은 반대로 방대한 무력을 동원하여 해상에서 《적》의 진지를 쑥대밭으로 만들고 기습상륙으로 점령하는 훈련을 하였다.

미해병대를 비롯하여 《아이언 피스트》합동군사연습에 참가하고있는 미군부대들은 모두 해외침략에서 선견대적역할을 해왔으며 지금도 전쟁을 위해 세계대양을 좁다하게 돌아치고있는것들이다.더우기 미해병대 제3해병원정려단은 괴뢰한국군과의 대규모합동군사연습때마다 조선반도에 기여들어 우리 국가를 겨냥한 선제타격훈련에 광분하는 부대이다.

미해병대를 본딴 일본《자위대》의 수륙기동단도 상륙공격전문부대이다.

이번 훈련이 실지 방어를 위한것이라면 이런것들이 동원될 필요가 없다.

《아이언 피스트》합동군사연습이 방어적인것이 아니라는것은 너무나도 명백하다.

2006년부터 해마다 감행되고있는 《아이언 피스트》합동군사연습에 적용한 각본들의 전 과정이 다 기습공격으로 일관되여있다.공중과 해상을 봉쇄하고 화력으로 타격하는 단계, 수륙량용차와 상륙정, 항공기를 리용한 대규모적인 상륙작전단계, 도시점령 및 확보단계로 되여있다.바로 이러한 전투 및 작전수행에 필요한 방법과 절차를 숙달하기 위한것이 다름아닌 《아이언 피스트》합동군사연습이다.

지금 미국은 체계적인 군비증강으로 막대한 군사적잠재력을 보유한 일본까지 동원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저들이 적수로 여기고있는 나라들을 압도적인 군사적우세로 제압하고 패권을 쥐려 하고있다.일본은 저들대로 미국을 등에 업고 해외팽창야망을 이루어보려 하고있다.미국과 일본은 다같이 그것을 선제타격의 방식으로 실현하려 하고있다.

미일의 침략야망은 예나 지금이나 조금도 변하지 않았으며 보다 위험천만한 단계에로 치닫고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 군사적충돌의 위험이 조성되고있다.미국과 일본의 군사적움직임에 대처하여 우리 주변국가들은 자기의 방위력을 강화하는 길로 나가고있다.

현실은 우리로 하여금 존재하는 위협들과 불안정한 정세를 안전하게 통제관리할수 있는 물리적힘을 강화하는데 더욱 박차를 가할것을 요구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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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80년혁명령도사를 긍지높이 펼친다 만대에 길이 빛날 력사의 첫 기슭

2025년 3월 7일《로동신문》

 

우리 조국의 영광스러운 력사와 인류정치사에 특대의 사변으로 기록될 시각이 다가오고있다.혁명의 수천수만리장정을 주체의 붉은 일색으로 물들이며 파란많은 두 세기를 이어 승리와 영광만을 떨쳐온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창건 80돐,

돌기돌기 년륜마다에 찍혀진 성스러운 자욱들과 만고의 업적들이 눈부신 채광을 발산하며 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를 아로새기는 혁명적당의 거룩한 존위를 온 세계앞에 조명하고있다.

창당부터가 기존의 세계를 딛고오른 전무한 창조였고 도약이였던 우리 당에 있어 걸어온 80성상의 행로는 력사에 없는 길을 내고 인류가 못본 새세상을 건설하는 미증유의 개척로인 동시에 반혁명에 명줄을 건 강적들과의 중과부적인 고전의 련속이였다.

그러나 불가극복의 모든것을 헤쳐넘고 목적한바의 모든것을 이루어내며 오늘에로 왔다.

력사의 검증을 이겨내고 력사의 지평우에 떠올린 기적이였다.

인류사상사의 최고봉을 이루는 혁명사상과 강의한 혁명정신, 백승의 령도력과 영원불멸의 집권력을 체현함으로써만 가능했던 그 기적의 80성상은 곧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빛나는 혁명력사이다.이는 또한 절세위인들의 거룩한 손길을 따라 천하제일의 강국으로 전변되여온 우리 공화국의 자랑찬 력사, 당을 진정 어머니품으로 믿고 따르며 존엄과 영예의 높은 단상에 올라선 우리 인민의 력사이며 진보적인류의 지향과 참다운 발전을 대표하고 상징하는 가장 정의로운 력사이다.

위대한 력사는 만고의 진리를 가르쳐준다.

세기를 이어 령도의 유일성과 계승성이 완벽하게 실현된 위대한 수령의 당, 주체형의 혁명적당, 백전백승의 강철의 당, 가장 로숙하고 세련된 정치적참모부, 참다운 인민의 당, 어머니당의 전설적인 명함을 떨치며 도도한 줄기줄기 80성상을 이어온 조선로동당의 영광찬란한 력사를 똑바로 새기는것은 주체의 피줄기를 억세게 이어나갈 우리 수천만 계승자들에게 있어서 참으로 의의깊은 일이다.그 과정을 통하여 조선로동당의 필승불패성과 영원한 생명선에 대하여 엄숙히 재확인하고 절대의 진리로 간직하는데 더 밝은 80년, 800년미래를 열어나가기 위한 근본담보가 있으며 이는 인류의 발전과 미래에 있어서도 매우 귀중한 의의를 가지게 될것이다.

본사편집국은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밑에 창당위업이 실현된 80년전의 나날로부터 시작하여 위대한 장군님의 손길아래 세계 혁명적당건설의 본보기로 빛나던 영광의 세월을 지나 전당강화의 최전성기가 펼쳐진 위대한 김정은시대에 이르기까지 조선로동당이 이룩한 고귀한 투쟁경험과 불멸의 업적들을 년대별로 집약화하여 보여주는 기사들을 련재하게 된다.

 

만대에 길이 빛날 력사의 첫 기슭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장구하고도 영광넘친 투쟁행로를 돌이켜볼수록 조선혁명과 함께, 조선인민과 함께, 이 나라와 함께 세계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를 아로새겨온 우리 당의 위대함에 대한 자부가 더 뜨겁게 마쳐오고 혁명선렬들이 개척하고 이루어놓은 전무한 창당사와 공적이 더욱 귀중히 새겨집니다.》

그 어느 나라 정당에나 자기의 출범을 알린 잊지 못할 날이 있다.하지만 1945년 10월 10일처럼 력사적의의가 심원하고 거대할뿐 아니라 세월이 흐를수록 그 존귀한 가치가 더욱 부각되는 성스러운 창당의 시각은 찾아보기 어렵다.과연 이날이 우리 조국과 인민의 운명에서 차지하는 지위는 무엇이며 과거와 현재만이 아닌 무궁한 미래와 세계의 변화발전에 미치는 영향력은 어떤것인가.

백승의 기치에 어린 숭고한 정신-자주, 단결

유구한 반만년의 세월을 인민은 이 땅과 함께 살아왔다.하지만 조선인민이라고 할 때, 위대한 우리 인민이라고 할 때 그 진정한 운명의 기원은 아득히 먼 고대의 어느한 시기에 있는것이 아니다.

우리는 오늘 조선인민의 참다운 생일은 조선로동당이 자기의 탄생을 선포한 1945년 10월 10일이라고 당당히 말하게 된다.왜냐하면 이날과 더불어 우리 인민의 존엄과 영예, 행복과 미래, 한없이 고귀하고 소중한 모든것이 시작되였기때문이다.이것은 부인할수 없는 력사의 진실이다.

우리 당창건위업의 실현은 건국의 대업과 건군의 위업을 완수하는데서 필수불가결의 대전제로 되였을뿐 아니라 수천년력사에서 처음으로 이 땅의 인민이 받아안은 고귀한 명함과 국가와 사회의 주인으로서의 모든 권리, 꿈만 같은 복리들과 필승불패하는 강대한 힘의 발원점으로 되였다.

우리 당창립대회가 열린 80년전 10월의 그 아침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얼마나 격정에 겨워 말씀하시였던가.

《동무들, 파란곡절과 준엄한 시련을 겪던 우리 나라 공산주의운동력사에 새 페지를 기록할 시간이 다가오고있소.》라고 우리 수령님께서 심중에 차오르는 환희를 뜨겁게 터치시던 그 아침과 더불어 이 나라와 인민의 운명에서 근본적인 전환이 일어났고 세계정치흐름과 인류의 발전에서 미증유의 대변화가 시작되였다.

1945년 10월전야에 이 나라 강산을 들끓인것은 40여년간에 걸치는 일제의 가혹한 식민지통치에서 해방된 인민의 기쁨만이 아니였다.

이제 무엇을 위하여 어느 길로 어떻게 가야 하는가.

시간이 흐를수록 더욱 커가는 이런 의문과 갈망을 안고 그 답을 찾으려 갈팡질팡하는 사람들의 물결로 강산이 설레이고있었다.다시는 외세에게 짓밟히지 않고 당당한 존엄과 권리를 행사하면서 행복하게 살고싶은것이 목숨같은 국권과 국토는 물론 성과 이름마저 빼앗겼던 인민의 사무친 숙원이였다.

그러자면 어떤 기치를 들고 어떤 나라를 세워야 하는가.사람들이 한결같이 공감하고 따를 건국로선을 제시하고 그것을 실천하기 위해 사회의 각계층을 묶어세우며 수많은 중대한 사업들을 조직집행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여기에 대답을 줄수 있는것은 오직 당이라는 혁명의 전위대, 강위력한 정치적령도조직밖에 없었다.

혁명이 력사의 기관차라면 당은 혁명의 기관차이다.선행한 로동계급의 어느한 수령이 일찌기 《우리에게 혁명가들의 조직을 달라.》고 하면서 그러면 자신들이 낡은 전제국가를 뒤집어엎겠다는 유명한 말을 남긴바와 같이 공산주의가 새로운 시대사조로 출현한 때로부터 공산주의자들이 지구상에서 이룩해놓은 모든 세기적변혁들은 그 어느것이나 당이라는 신성한 이름과 련결되지 않은것이 없다.이것은 당이라는 강위력한 전투적참모부가 있어야 혁명가들이 불의의 세상을 뒤엎고 리상하는 새 세계를 일떠세울수 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혁명운동과 사회력사발전의 이러한 합법칙적요구로부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제일먼저 당을 창건하기 위한 사업을 강력히 조직전개하시였다.

1945년 10월 10일은 그이께서 소문도 없이 해방된 조국땅에 개선하신 때로부터 한달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 있다.우리 인민이 수수천년을 다하여서도 이루지 못했던 강위력한 정치적령도조직의 탄생에 비해볼 때 해방후 당창건준비기간은 너무도 짧게 보일수도 있다.하지만 크지 않은 돌출부밑에 그 깊이와 용적을 다 헤아릴수 없는 암장의 대하가 사품치듯이 당창건의 력사적사변밑에는 개척의 피어린 투쟁을 거쳐 마련한 깊고도 억센 뿌리가 있었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불후의 고전적로작 《조선로동당건설의 력사적경험》에서 저술하신바와 같이 항일무장투쟁은 나라와 민족을 구원하기 위한 성스러운 해방전쟁인 동시에 숭고한 공산주의적리념의 승리를 위한 가장 적극적인 투쟁이였으며 로동계급의 혁명적당을 창건하기 위한 영광스러운 투쟁이였다.

항일혁명전쟁시기 당창건준비를 위한 투쟁의 전 과정을 관통하고있는 중요정신은 자주이다.

외래침략자들에게 나라를 통채로 잃은 조선의 혁명가들에게는 딛고서 싸울 한치의 땅마저 없었다.당시 국제당이 내세운 1국1당제원칙도 자기의 진정한 정치적령도조직을 가지려는 조선공산주의자들의 투쟁을 엄중히 제약하고있었다.문제는 우리 나라가 처한것과 같은 특수한 환경에서 당건설을 어떻게 하고 혁명을 어떻게 전진시켜야 하는가를 밝힌 그 어떤 고전리론도 력사적경험도 없었다는데 있었다.

당창건을 위한 조선공산주의자들의 투쟁은 선행한 로동계급의 저명한 사상가, 철학가, 수령들의 예지를 뛰여넘는 위대한 사상리론의 천재, 탁월한 자주정치거장의 출현을 목마르게 고대하고있었다.동시에 그것은 세계사회주의운동과 인류력사발전의 요청이기도 하였다.사상 처음으로 인류의 리상을 담아 출현한 수많은 사회주의국가실체들이 왜 21세기문턱을 넘지 못하고 무너졌던가.

그것은 혁명위업, 당건설위업실현을 자주적으로 결단하고 자기 나라의 구체적실정에 맞게 창조적으로 이끌어갈만한 위인이 없었기때문이라고도 볼수 있다.

위대한 수령님은 이 력사의 중대문제를 완벽히 해결하신 희세의 위인이시였다.그이의 령도실천은 사대와 교조가 지구상 곳곳에서 대하처럼 범람하던 세기에 참다운 혁명적당건설의 근본원리를 밝히고 그 독창적이며 독자적인 본보기실체를 마련한 불후의 교본이였다.

10대에 벌써 우리 나라 초기공산주의운동이 안고있는 심중한 약점과 제한성을 꿰뚫어보시고 반제, 독립, 자주를 리념으로 하는 새형의 정치적생명체 《ㅌ.ㄷ》를 결성하시여 우리 당의 영광스러운 뿌리를 마련하신것도 경탄할 일이지만 조선혁명의 현실적조건에 완전히 부합되는 주체적이며 과학적인 당창건로선을 제시하시고 첫 당조직 《건설동지사》의 결성을 토대로 하여 전국에 피줄처럼 뻗어간 당조직들을 조직지도하는 사실상의 중앙적인 령도기관인 조선인민혁명군 당위원회를 내오신것은 참으로 경이적인 사변이 아닐수 없었다.

력사가 아직 혁명이라는 범주에 부르죠아혁명과 사회주의혁명이라는 개념밖에 적어넣지 못했던 시기에 조선혁명의 성격은 반제반봉건민주주의혁명이라는 놀라운 정식화를 내리신데 이어 당중앙을 먼저 선포하는 방법으로가 아니라 기층당조직을 먼저 내오고 그것을 확대강화하는 방법으로 당을 창건할데 대한 로선을 제시하신것은 오로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만 내놓으실수 있는 세계혁명운동사의 대발견이였다.

그것은 맑스-레닌주의의 창조적구현이라는 의미를 훨씬 벗어난것이였다.전설적위인의 탁월한 예지와 비범한 령도실천이 낳은 조선로동당의 태아, 조선혁명의 뿌리는 수난의 암운이 무겁게 드리운 속에서도 바야흐로 인류발전흐름을 완전히 뒤바꾸어놓게 될 자주시대의 태동을 안고 왕성하게 자라났다.

투철한 자주적립장을 가지고 혁명을 개척하는 과정을 통하여 우리 당의 영원한 지도사상인 동시에 인류가 나갈 앞길을 등대처럼 밝힌 주체사상이 창시되였다. 빼앗긴 나라를 찾기 위한 피어린 항일전쟁의 불길속에서 수령의 혁명사상과 고귀한 투쟁경험, 인민적사업작풍을 체현한 우리 당의 핵심골간들이 훌륭히 육성되였으며 기층당조직을 먼저 내오고 그것을 확대강화하는 과정에 전국도처에서 당의 대중적지반이 확고히 마련되였다.위대한 수령님의 령도밑에 조선의 참다운 공산주의자들은 항일혁명 20성상에 당을 창건할수 있는 완벽한 준비를 갖추었다.

그러나 해방된 조국은 무장투쟁에 못지 않은 보다 복잡하고 첨예한 수많은 문제들을 산적한채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항일의 혈전만리를 헤쳐넘어온 투사들을 맞이하였다.가장 엄중한 난관은 공산주의를 한다고 하는 형형색색의 《혁명가》, 《리론가》들이 해내외의 곳곳에서 모여들어 저저마다 당을 내오고 자파세력확장에 열을 올리고있는것이였다.이것은 공산주의운동의 사분오렬과 중앙집권적인 당창건사업의 좌절을 초래할수 있는 매우 큰 위험성을 배태하고있었다.이 심각한 정국을 바로잡지 못한다면 파벌싸움과 령도권쟁탈만을 일삼으며 혁명을 말아먹었던 1920년대 초기공산주의운동의 전철이 되풀이될수 있었다.

만약 그렇게 되였더라면 력사는 달리 씌여졌을것이다.그랬다면 당을 창건한지 3년만에 건군, 건국의 위업을 실현한 대사변도 없었을것이며 세계제패의 야망을 실현하려 달려든 포악한 미제와의 전쟁에서도 결과는 조선인민이 또 다른 식민지노예의 운명을 강요당하는것으로 되였을것이다.항일전쟁의 불길속에서 단련, 검열되고 조직사상적으로 튼튼히 준비된 투사들만으로도 얼마든지 당을 창건할수 있었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 굳이 국내의 모든 혁명력량을 묶어세워 통일적인 당중앙을 내오는 길을 택하신 리유가 여기에 있었다.

당창건을 위한 참다운 조선혁명가들의 첫걸음이 인류의 지성을 뛰여넘은 천재적예지와 자주적인 진로를 요구하였다면 해방된 조국에서 반드시 넘어야 할 큰 산, 당창건위업실현의 대전제는 단결이였다.

무슨 사람인들 없었고 무슨 일인들 없었겠는가.

당시 국내에서 혁명가로 자처하던 사람들치고 종파의 때가 묻지 않은 사람들이 별로 없었고 거기에 여러 나라에서 넘어온 행세식맑스주의자들과 권력야심가들까지 겹쳐 통일적당창건실현의 복잡성을 더욱 가증시키고있었다.

그러나 단결이자 혁명이고 혁명이자 단결이라는 숭고한 지론을 안으시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들모두를 포섭하고 하나로 묶어세우시기 위해 꾸준한 인내와 광폭의 도량을 베푸시였다.혁명을 하려고 뛰여다닌 사람이라면 일체의 과거를 묻지 않으시고 따뜻이 품어주신 우리 수령님께서는 단결을 위해 진정이 필요하다면 한점의 사심도 없는 뜨거운 육친의 정을 베푸시였고 비상한 정치적용기와 결단이 필요하다면 그 어떤 대가도 마다하지 않는 특단의 결심도 주저없이 내리시였다.

바로 그런 위대한 령도의 손길에 받들려 마침내 밝아온 1945년 10월 10일이였다.

그러나 단결이냐 분렬이냐 하는 심각한 투쟁은 당창립대회가 개최된 그날까지도 계속되였다.오늘 우리 인민이 끝없는 긍지와 경사의 환희를 춤과 노래에 담는 10월명절이지만 사실 그 력사의 날이 통일적인 당창건의 실현이냐 좌절이냐 나아가서 건국이냐 망국이냐 하는 준엄한 갈림길에 조선공산주의자들과 해방된 이 나라 인민들모두를 세운 운명적인 시각이였다는것을 알아야 한다.

앞서 진행된 예비회의에서 토의안건과 집행부구성문제까지 다 합의하고 열린 당창립대회였지만 시작부터 어느한 도당의 대표라는 사람이 자리에서 일어나 이 회의는 중앙적인 회의인데 평남도당에서 소집할 권한이 있는가고 하면서 이 회의를 반대한다고 하는 바람에 회의흐름은 예상과 달리 복잡하게 번져졌다.점심시간이 다될 때까지 기본문제토의는 시작도 못하고 대회장은 회의를 소집할 권능이 누구에게 있는가를 놓고 갑론을박하는 마당으로 되였으며 심지어 회의를 중단해야 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다.

당시 평남도당 부녀부장으로서 대회에 참가했던 녀성일군은 후날 자기의 수기에 이렇게 썼다.

《저마다 〈공산주의투사〉이고 〈영웅〉인 사람들이 자리를 차고일어나 떠들었다.…

문득 〈정치위원〉동지께서 일어서시였다.길게 이야기하지 않으셨지만 모두가 공산주의자임을 자각할데 대한 그분의 말씀에 소란스럽던 회의장분위기는 일시에 바뀌였다.모두가 정숙했고 문제토의에 참가하였다.정말 놀라왔다.》

뿌리깊은 사대의식과 종파주의, 출세욕이 첨예하게 부딪치는 장내에 조선혁명의 운명과 미래에 대한 공산주의자의 엄숙한 책임감을 실어주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 력사적인 보고 《우리 나라에서의 맑스-레닌주의당건설과 당의 당면과업에 대하여》를 하시자 온 대회장이 감격과 환희로 끓어번졌다.

하지만 그 뜻깊은 시각에도 그이께서는 여전히 김일성빨찌산부대 《정치위원》으로 계시였다.조선사람이라면 누구나 하늘처럼 추앙하며 따르는 자신의 전설적인 권위와 명성을 앞에 놓으시여도 천사만사를 수월하게 해결해나가실수도 있었지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중앙지도기관이 구성되고 당창립대회가 성과적으로 끝나게 된 날에야 비로소 자신의 존함을 국내의 혁명가들앞에서 공개하시였다.통일단결된 혁명의 전위대를 마련하는것이 조선공산주의자들모두의 견결한 창당의지가 되게 하시기 위해 자신의 민족사적대공적과 높으신 권위도 뒤전에 놓으시고 천만심혈을 기울이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을 창건하시고서야 사랑하는 조국인민들과 력사적인 상봉을 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견결한 자주의 정신, 단결의 정신으로 개척과 탄생의 력사적성업을 실현하신 조선로동당이야말로 이 나라의 무궁번영을 위해, 존엄높고 행복한 우리 인민의 영원한 운명을 위해 그이께서 쌓아올리신 만고불멸의 기념비이다.

 

영원한 필승의 리념-끝까지 인민과 함께

 

우리 당이 성스러운 력사의 닻을 올린 때로부터 80년이 되여오는 오늘 우리 시대는 무엇으로 하여 눈부시게 아름다운가.

창당의 기슭에서부터 우리 당이 품어온 리상과 인민의 세기적숙망들이 꿈만 같이 실현되고있는것으로 해서, 수도와 지방, 도시와 농촌 그 어디서나 문명부흥의 실체들이 우후죽순같이 솟구쳐오르고 희한한 새 생활, 새 행복의 기쁨이 가득 넘치는 인민들의 밝은 얼굴로 해서 강산이 빛나고 이 시대는 그토록 아름다운것이다.아이들도 어른들도, 심심두메산골의 녀인들도 다같이 감격속에 떠올리는 환희의 웃음이야말로 우리당 80년집권사의 승리상과도 같은것이다.이 력사의 높은 봉우리를 향해 오직 곧바로 쉬임없이 걸어온 멀고도 간고한 로정을 뒤돌아보면 그 매 년대의 자욱마다에는 인민의 이름, 인민의 모습, 인민의 운명이 조선로동당의 모든 투쟁과 행적을 결정한 위대한 기치마냥 새겨져있다.

우리 당의 질적공고화와 전망적발전에 있어서 매우 중대한 의의를 가지는 사변들로 이어진 지난해 뜻깊은 당창건기념일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당중앙위원회기관지 《로동신문》에 발표하신 담화 《일군들은 창당의 리념과 정신을 체질화한 공산주의혁명가가 되여야 한다》에서 조선로동당의 집권력사와 그 나날에 이룩한 거대한 업적은 특유의 심원한 창당리념과 정신, 그 견결한 계승에 연원을 두고있다는데 대하여 밝히시면서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당만이 지니고있는 절대적존엄과 위대성이자 창당리념, 창당정신의 숭고성과 위대성이며 우리 당의 무진한 생명력이자 창당리념, 창당정신의 생명력입니다.》

자주, 단결이 백전백승의 당 조선로동당을 탄생시킨 창당의 정신이라면 근로하는 인민과 이 나라를 끝까지 책임지고 공산주의에로 갈수 있는 혁명의 강위력한 전위대를 꾸리자는것이 위대한 수령님을 따라 우리 혁명의 개척세대가 견결한 신념으로 간직하였던 숭고한 창당리념이였다.이 위대한 리념과 정신에 언제나 충실하고 그 계승에서 순결성, 철저성을 확고히 견지하여온데 파란만장의 세기를 이으며 조선로동당이 떨쳐온 절대적존엄이 있고 최강의 집권력이 있다.

우리 당의 창당리념, 창당정신에서 진수를 이루는것은 인민대중제일주의이다.

우리 수령님께 있어서 인민은 혁명을 위해 필요한 존재가 아니라 혁명의 원인이였고 동기였으며 본질이였다.인민, 바로 그 운명의 전환을 위하여, 그 리상의 실현을 위하여 우리 수령님께서는 강위력한 혁명의 전위대를 가져야 할 필요성도 느끼시였고 오로지 그를 위해 결단코 자주의 초행길을 선택하시고 혁명적단결의 위대한 경륜도 펼치시였다.

혁명투쟁은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의 자주성을 실현하는것이라는것, 그 원대한 목적을 위해 당은 밝은 등대가 되고 희생도 두렴없이 싸우는 전위가 되고 참다운 어머니가 되여야 한다는것이 우리 수령님의 정치신조였다.우리 당의 성격과 원칙, 그 투쟁내용과 발전방향을 결정한 창당의 리념은 낡은 사회를 때려엎고 새 사회를 일떠세우는것을 혁명의 본질로 규정하고 당을 계급투쟁의 무기, 계급의 선봉대라고 정의한 선행리론가들의 견해와 커다란 차이가 있었다.

바로 이 숭고한 리념을 지니시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창당의 나날부터 광범한 대중을 하나로 결속하시였다.

해방후 한 애국적종교인은 진정으로 나라를 사랑하고 민족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정견과 신앙의 차이를 초월하여 혁명의 편에 세워주시는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러 조선의 하느님이시라고 감격에 젖어 아뢰였다.다함없는 흠모심이 담긴 그의 고백을 들으시고 나를 《하느님》이라고 하는데 말은 고마우나 진짜 《하느님》으로 모셔야 할 대상은 내가 아니라 인민이다, 이것은 빈소리가 아니라 지금껏 혁명투쟁을 하는 과정에 생겨난 나의 신앙심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신 우리 수령님,

인민을 《하느님》으로 믿고있는 자신께서도 신앙을 위한 계률을 지키고있다고 하시면서 그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그에게 몸소 자신의 세가지 계률을 써주시였다.첫째로 인민을 하늘처럼 우러르고 섬기라, 둘째로 인민을 위해 한몸 기꺼이 바치라, 셋째로 만사를 인민에게 의거하고 인민의 힘을 빌어 실행하라는 우리 수령님의 위대한 철칙에 대하여 알게 되였을 때 그 종교인이 받은 충격과 감동은 얼마나 컸던가.

일제와 싸우시던 빨찌산시절의 전투경험담을 들려주셨으면 하는 무랍없는 청을 받으시여도 제아무리 뛰여난 전법도, 축지법도 인민을 떠나서는 생각할수 없다고, 우리는 항상 인민을 믿고 인민대중에게 의거하여 투쟁하였기때문에 장기간에 걸치는 어려운 조건에서 발톱까지 무장한 왜놈들과 싸워 승리할수 있었다고 하시며 사람들의 가슴마다에 인민의 귀중함을 뜨겁게 새겨주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해방후 경력과 사회성분이 각이하고 형형색색의 주의주장과 정견을 가진 사람들 심지어 일제의 악선전으로 말미암아 공산주의를 배척하던 사람들과 파벌의식에 중독된 사람들까지도 우리 당의 주위에 결속될수 있은것은 바로 위대한 수령님의 숭고한 인민관에 기초한 창당리념에 누구나 열렬히 공감하고 따를수밖에 없었기때문이였다.

인민대중제일주의를 근본핵으로 하는 창당리념의 특출한 위대성은 우리 수령님께서 당을 광범한 근로인민대중속에 뿌리박은 대중적당으로 되게 할데 대한 방침을 제시하신데도 집중적으로 체현되여있다.

일찌기 항일대전의 나날 현 단계에서 조선혁명의 동력은 로동자, 농민은 물론 지식인과 소자산계급까지 포괄하는 광범한 반제민주력량이라는데 대하여 밝히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해방후 조국에 돌아오신 첫날에도 원산시당청사에 《공산주의기치아래 프로레타리아트는 단결하라!》라는 구호가 내걸린것을 보시고 소수 공산주의자들과 로동계급의 힘만으로는 해방된 조국땅에 부강한 민주주의자주독립국가를 건설할수 없다고 하시면서 각계각층 인민들이 다 접수할수 있는 민주주의적구호를 제기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였다.우리 당을 소수 공산주의자들의 그 어떤 페쇄적인 조직이 아니라 광범한 근로대중속에 깊이 뿌리박은 강유력한 대중적당으로 발전시켜나가실 결심을 거듭 피력하시면서 창당 첫 시기부터 로동자, 농민과 함께 근로인테리를 혁명의 기본동력으로 규정하신 위대한 수령님의 탁월한 령도가 없었다면 전체 조선인민의 리익을 대표하는 백전백승의 정치적참모부에 대하여 생각조차 할수 없다.

위대한 수령님의 인민적이며 대중적인 당건설리념이 가장 직관적으로 반영되여있는 조선로동당마크는 우리 당에 만대의 생명력과 집권력을 부어준 불후의 걸작이며 영원한 승리의 상징이다.

로동이라고 하면 흔히 공장이나 광산에서 일하는 로동자들을 생각하는데 그렇게만 생각해서는 안된다고, 로동자는 물론 농민도 로동을 하며 사무원도 정신로동을 하고있다고 하시며 로동자, 농민, 근로인테리의 선진분자들의 조직인 우리 당의 명칭을 로동당이라고 지어주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당마크제정에서도 마치와 낫과 붓으로 세상에 둘도 없는 우리 당의 대중적성격과 무궁무진한 위력을 정확히 반영하도록 이끌어주시였다.

1946년에 창간된 잡지 《근로자》에서 우리 당마크를 처음으로 보고 그에 완전히 매혹된 한 조선인미국공산당원이 수만리 대양을 한달음에 건너와 제기했던 질문이 있다.

지식인들은 이 계급에도 복무할수 있고 저 계급에도 복무할수 있는 이중적인 사회간층으로 취급되여왔으며 혁명의 개조대상으로 되고있다는것을 알고있는가?

지식인들에 대한 믿음은 검열된 선진분자들에 한한것이 아닌가?

지식인들을 어디까지 믿고 어디까지는 안믿는가?

이것은 사회주의혁명이 먼저 승리한 나라의 경험을 교조적으로 대하면서 로동계급과 농민을 비롯한 무산계급만을 혁명의 동력으로 보고있던 세계 수많은 혁명가들의 견해는 물론 근로인테리까지 당의 기본구성성분으로 규정한 우리 당건설로선을 놓고 《소자산계급화》니, 《우경화》니 하며 회의적인 태도를 취하던 사람들의 의중도 포함된 질문이였다고 볼수 있다.

이 력사의 물음에 명백한 대답을 주는 한 지식인에 대한 이야기가 있다.

해방전에 개인병원을 차려놓고 밥술이나 먹은데다가 일본인녀성과 가정을 이룬것으로 하여 《친일파》로 몰려 연금되기까지 했던 그에게 종파놈들은 당신같은 부르죠아지들을 타도하는게 혁명이라고 하면서 갖은 박해를 다하였다.

하지만 우리 수령님께서는 그를 얼마나 따뜻이 품안아주시였던가.

김일성장군님의 개선연설을 듣고 너무도 감격하여 고향에도 가지 않고 자기가 운영하던 병원까지 나라에 바치겠다고 나섰던 그의 소행에서 애국적지식인의 참된 량심을 헤아려보신 우리 수령님이시였다.

새로 설립되는 중요병원의 원장으로 친히 그를 임명하여주시는 자리에서 그가 친일파로 몰리우는 괴로움을 더는 이겨낼수 없어 세 자식을 낳아준 일본인안해와 헤여지기로 결심했다는것을 알게 되신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너무도 억이 막히고 가슴이 저려와 한동안 말씀을 잇지 못하시였다.식민지지식인으로서 곡절많은 길을 걸어온 그의 마음속상처와 괴로움을 자신의 아픔으로 받아들이시며 꼭 그렇게 갈라져야 하겠는가고, 다른 방도가 없겠는가고, 우리 좀더 생각해보자고 안타까이 말씀하시던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눈시울을 적시시며 자신의 진정을 이렇게 절절히 터놓으시였다.

《리선생, 제가 선생을 믿듯 선생의 부인을 믿어도 안되겠습니까?》

《예?!…》

《그래도 갈라지겠습니까?》

《장군님…》

수십년세월 일제에게 짓눌려살아온 전체 조선민족이 용납하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했던 자기의 가장 큰 허물을 그리도 따뜻이 어루만져주시고 그 아픔을 씻은듯이 가셔주시는 어버이수령님을 우러르며 그는 끝내 오열을 터치고야말았다.

그러는 그에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간곡히 이르시였다.

오늘부터 선생은 나를 믿고 나는 선생을 믿고 같이 손잡고 일해나가자.우리는 일시적인 길동무가 아니라 영원한 동행자가 되여야 한다.선생은 언제나 우리 당과 인민정권만을 믿고 희망과 랑만에 넘쳐 굳세게 살아나가야 하겠다.…

일시적인 길동무가 아니라 영원한 동행자가 되여야 한다!

그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해방된 조선의 지식인들모두에게 안겨주시는 하늘같은 믿음이였고 우리 당과 혁명의 무궁한 앞날에 심어주신 불멸의 넋이였다.

그 숭고한 뜻과 믿음의 세계에 이끌려 불우한 인생길을 걸어온 수많은 지식인들이 참다운 혁명의 길로 방향전환을 하였고 내짚는 한걸음에 신념이 판가리되고 운명이 바뀌던 지난 조국해방전쟁의 전략적인 일시적후퇴시기만 하여도 1 000여명에 달하는 정치인, 과학자, 작가, 예술인들이 우리 당을 따라 스스로 찾아왔다.로동자, 농민의 선봉투사들과 함께 영광스러운 당대렬에 당당히 들어서 충성과 애국의 열정을 다 바친 혁명적지식인들이 있었기에 우리 당은 새 조국건설과 전후복구건설, 사회주의건설을 비롯하여 혁명발전의 매 시기, 매 단계에서 방대한 투쟁과업들을 성과적으로 수행할수 있었다.

력사는 당이 망라하고있는 당원수나 이룩한 력사적공적에 의해서가 아니라 당건설과 당활동에 관통된 창당의 리념이 얼마나 원대하고 과학적인가에 따라 그 전도가 좌우되고 집권수명이 결정된다는것을 실증하였다.

지구상에서 처음으로 사회주의붉은기를 휘날리고 수천만의 당원들을 가지고있었던 당을 비롯하여 세계의 수많은 공산당, 로동당들이 지난 세기말엽에 이르러 집권력을 상실하게 된것은 로동계급의 정권을 수립하는 단계에서만이 아니라 먼 앞날의 시대적변화에까지 부응할수 있는 당건설리념이 창당시기에 제시되지 못한데도 중요한 원인이 있다.당을 일정한 계급의 리익을 대표하고 옹호하는 계급적정치조직으로, 계급투쟁의 무기로만 보고 건설한것으로 하여 그 당들은 혁명의 시련기에 광범한 인민대중의 지지를 받지 못하였으며 반혁명의 공세를 이겨낼수 없었다.특히 각계각층 군중이 사회주의근로자로 전환되고 사회계급적구성이 점점 단일화되여가는 혁명발전단계에서 선행한 당건설리론의 제한성이 나타나게 되자 많은 나라들에서 로동계급의 당을 《새롭게 건설》한다고 하면서 개량주의, 수정주의길로 나간 결과 당의 변질, 붕괴과정을 촉진시키는 비극을 초래하게 되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 정립하시고 혁명실천에 구현하시였으며 고귀한 유산으로 물려주신 창당리념이야말로 우리 당과 인민에게 있어서 억만금과도 바꾸지 못할 사상리론적재부이고 절대의 진리이며 영원한 생명선이라는것을 영광스러운 조선로동당의 80년사가 긍지높이 가르치고있다.

 

* *

 

자주로 만대의 진로를 열고 일심단결로 백승의 무기를 틀어쥔 당, 인민대중제일주의의 위대한 리념으로 무한대한 동력을 가진 조선로동당의 위업은 필승불패이다.

세대를 이어 계승완성되는 혁명위업의 요구에 완전히 부합되고 시대의 그 어떤 변천에도 관계없이 당과 혁명을 전진시킬수 있는 고귀한 리념과 정신을 자기의 굳건한 초석으로, 불변의 근본으로 체현한 조선로동당은 인민들의 절대적인 지지와 신뢰속에서 력사상 가장 빛나는 최장의 사회주의집권사를 아로새기고있다.

창당위업의 실현을 출발점으로 하여 건군, 건국의 대업을 완성한 조선로동당의 가장 과학적이며 강위력한 향도를 따라 우리 조국은 대국들의 리해관계에 의해 무참히 롱락당하던 약소국으로부터 력사발전의 전위에서 세계의 흐름을 억세게 주도해나가는 참다운 인민의 나라, 불패의 강국으로 솟구쳐올랐다.

모든 승리의 조직자, 향도자이며 운명과 미래의 보호자인 어머니당의 손길을 따라 우리 인민은 세월의 그 어떤 풍파속에서도 흔들림없이 자기의 신념을 고수하고 소중한 행복을 꽃피우며 인간의 존엄과 권리를 최고의 경지에서 누리는 가장 강의하고 위대한 인민으로 성장하였다.

이 움직일수 없는 현실과 함께 오늘 제국주의자들의 일극패권주의를 짓부시며 정의로운 새 세계건설에 밝은 신심과 강대한 힘을 실어주는 조선로동당의 모습에서 인류는 오랜 세월 리상해온 참다운 정치적향도자, 자주시대의 위대한 등대를 선망에 넘쳐 우러르고있다.

이 련재기사의 다음편들을 통하여 조선로동당이 어떻게 만난을 이겨내고 국가와 인민의 운명에서 눈부신 전환을 일으키면서 위대한 새 력사를 써나가는가를 보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자기 단위에 깃들어있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가슴깊이 새기고있다. -신의주화장품공장에서-

2025년 3월 7일《로동신문》

자기 단위에 깃들어있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가슴깊이 새기고있다.

-신의주화장품공장에서-

특파기자 김명훈 찍음

 

[Korea Info]

 

위대한 강국인민이 대대손손 높이 울려갈 애국의 노래 -온 나라 어디서나 열창하는 새 명곡들의 심오한 사상예술성과 비상한 감화력을 두고-

2025년 3월 7일《로동신문》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위대한 사상이 있고 위대한 당이 있으며 위대한 인민이 있는한 인민대중중심의 우리식 사회주의는 필승불패입니다.》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우리 국가의 전면적륭성기를 열어나가기 위한 투쟁이 힘있게 벌어지는 전구마다에 시대의 진군가로 높이 울려퍼지고있는 명곡들이 있다.

새로 나온 노래들인 《우리는 조선사람》, 《조국과 나의 운명》, 《강대한 어머니 내 조국》, 《길이 사랑하리》이다.이 노래들은 날이 갈수록 천만인민의 심장을 세차게 울려주며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노래 《우리는 조선사람》은 열렬한 조국애와 완강한 개척정신으로 사회주의조국의 부강번영을 이룩해나가는 조선사람의 긍지와 자부심, 그 어떤 난관앞에서도 대대손손 굴할줄 모르는 투쟁정신과 본때를 진실하게 형상한것으로 하여 들을수록 가슴이 벅차오르고 힘이 솟구친다.노래 《조국과 나의 운명》, 《강대한 어머니 내 조국》, 《길이 사랑하리》도 세월의 모진 풍파를 다 이기며 백승만을 안아온 위대하고 존엄높은 우리 조국을 더 잘 받들어갈 생각과 결의로 가슴설레이게 한다.뜻이 깊은 시어들과 특색있는 음악적형상으로 우리 인민의 불같은 조국애와 강국념원을 격조높이 구가한 명작중의 명작들이다.…

바로 이것이 새 명곡들과 더불어 끝없이 울려나오는 민심의 목소리이다.

천만인민의 혁명열, 투쟁열, 애국열을 백배해주고 존엄높고 강대한 조국에 대한 한없는 긍지와 자부심으로 가슴부풀게 하는 이 명곡들은 창작가, 예술인들로 하여금 오늘의 위대한 시대를 노래하고 존엄높은 강국을 떠받드는 강의하고 참된 우리 인민의 사상감정에 맞는 명작이란 과연 어떤것인가를 온넋으로 체감하게 하는 교과서적인 작품들이다.

얼마전 우리는 새 명곡들의 심오한 사상예술성과 비상한 감화력을 두고 사회과학 및 문학예술부문의 일군, 창작가들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기자: 새로 나온 노래들인 《우리는 조선사람》, 《조국과 나의 운명》, 《강대한 어머니 내 조국》, 《길이 사랑하리》는 세상에 나온지 얼마 안되지만 온 나라 인민들의 심금을 세차게 틀어잡고있으며 애국열의를 활화산처럼 분출시키고있지 않는가.

사회과학원 주체문학연구소 소장 박사 김철: 새로 나온 명곡들이 그토록 강렬한 충격과 깊은 여운을 주는것은 이 세상 제일 위대하신 수령을 높이 모시여 눈부시게 펼쳐진 우리 국가제일주의시대에 최상의 경지에 올라선 우리 공화국의 국격과 국위에 걸맞는 완벽한 예술적형상을 창조한데 있다.

돌이켜보면 조국에 대한 주제는 혁명의 년대마다에 문학예술작품창작의 중요한 형상과제로 되여왔다.

하지만 이번에 나온 새 명곡들은 장장 수십성상에 걸쳐 공화국이 떨쳐온 그 모든 승리와 영광을 이어 더 위대한 새 승리를 이룩해가는 불패의 강국의 존엄과 강국공민의 신념과 의지, 불굴의 개척정신을 격조높이 구가함으로써 조국에 대한 노래창작에서 새로운 리정표를 마련하였다.

제목으로부터 시작하여 구절구절이 가슴을 세차게 울려주는 명곡 《우리는 조선사람》, 《조국과 나의 운명》, 《강대한 어머니 내 조국》, 《길이 사랑하리》는 명실공히 이 세상 최강국의 인민만이 터칠수 있는 위대한 조국찬가이다.

제국주의의 횡포무도한 침략책동으로 주권과 령토가 무참히 침해당하고 류혈사태가 일상으로 되고있는 오늘의 세계에서 나라의 자주권을 믿음직하게 담보하는 최강의 군력을 갖추고 인류의 리상사회인 공산주의를 향해 원대한 목표를 가지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가는 나라가 바로 우리 공화국이다.이렇듯 위대한 조국에서 살며 투쟁하는 인민의 강렬한 지향은 애국으로 단결하여 아름다운 꿈과 리상을 눈부신 현실로 꽃피우는것이다.

새 명곡들은 나서자란 조국에 대한 개별적인 인간의 사상감정이 아니라 위대한 강국에 운명도 미래도 다 맡긴 인민의 사상감정을 폭넓게 구가하고있다.

명곡 《우리는 조선사람》에서는 위대한 강국공민의 격양된 애국열을 승리와 영광의 력사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 그리고 새로운 승리를 이룩하려는 열망을 통하여 한껏 터치고있다.명곡의 후렴부분에서 울리는 《그렇게 강하다 우리는 조선사람 대대손손 굴할줄을 모른다》라는 구절은 그대로 강국인민의 사상정신적핵이라고 할수 있다.

명곡 《조국과 나의 운명》에서는 《그대가 강해 두렴 모르고 그대가 빛나 나는 행복해》라는 구절로 위대한 조국이 있어야 인민대중의 자주적인 삶도 영원하다는것을 밝히고있다.

새 명곡들에는 우리 인민이 실체험으로 새긴 진리, 강국은 결코 령토의 크기나 인구수에 의하여 결정되는것이 아니라 대를 이어 탁월한 수령을 모시고 위대한 승리와 영광을 떨치는 나라, 인민의 웃음소리가 높이 울리는 나라가 강국이라는 심원한 진리가 빛발치고있기에 누구나 열창하는것이라고 생각한다.

조선작가동맹 중앙위원회 작가 주광일: 위대한 시대에 인민의 사상정신적풍모는 비할바없이 높아지며 이를 진실하게 반영하는것은 창작가들의 신성한 의무이다.

새 명곡들이 온 나라를 격동의 도가니마냥 끓게 하는것도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존엄높고 행복한 인민으로 내세워주는 로선과 정책을 제시하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을 정력적으로 이끄는 위대한 당중앙에 대한 천만인민의 다함없는 신뢰심을 절절하게 반영한데 있다.

조국과 인민의 평안을 위해 끝없는 로고를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거룩하신 영상을 우러르며 그이와 뜻도 발걸음도 같이해갈 신념과 의지를 더욱 백배하는 우리 인민이다.

이러한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을 반영하였기에 명곡 《우리는 조선사람》, 《조국과 나의 운명》, 《강대한 어머니 내 조국》, 《길이 사랑하리》는 시대를 대표하는 명작들로 완성될수 있었다.

《강대한 어머니 내 조국》의 가사를 창작한 나는 새 명곡들을 열창하는 인민들의 모습을 보면서 참다운 애국을 노래한 명작은 시대를 진감한다는것을 다시금 절감하였다.

김원균명칭 평양음악무용종합대학 주체음악연구소 원사 교수 박사 황지철: 새 명곡들은 가사와 선률형상이 독창적일뿐 아니라 그 편곡과 성악형상에서도 높은 경지에 이른것으로 하여 문학예술발전사에서 커다란 의의를 가진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혁명의 새로운 전환기에는 응당 그 시대를 선도하고 대중을 고무추동하는 문학예술의 힘찬 포성부터 울려야 한다고 가르치시였다.

새 노래들은 문학예술을 시대를 선도하는 위력한 무기로 발전시키자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를 가르쳐주는 귀중한 교과서와도 같다.

명곡들은 조국에 대한 가요창작에서 도식과 경직을 타파하고 예술적형상의 새 경지를 개척하였다.

철학성과 서정성은 가사의 생명이다.그런데 지난 시기 조국에 대한 노래창작에서는 적지 않은 경우 깊은 뜻을 노래전반에 흐르게 하는 철학성과 서정성을 보장하지 못하고 형상적인 표현에만 치중하는 편향이 나타났다.

네편의 명곡들은 다같이 조국에 대한 주제를 취급하고있지만 철학성이 강할뿐 아니라 서정성이 대단히 풍부하다.명곡들은 전인민적인 사상감정을 바탕으로 하여 철학성과 서정성을 보장하고있다.

정론성이 강한 시적표현, 서사적인 시어, 깊은 체험세계를 반영한 시구절들을 비롯하여 다양한 시적형상을 자유분방하게 구사하고 선률의 양상이 밝으면서도 력동적이고 서정적인것으로 하여 격동적인 시대상을 거폭적으로 펼치고있다.

뿐만아니라 우리 인민의 높아가는 사상미학적요구에 맞게 편곡과 성악형상에서 새로운 수법과 기교들을 적극 활용함으로써 들을수록 인상깊고 부르고 또 부르고싶은 강렬한 정서적충동을 주고있다.

시대를 진감하는 네편의 노래가 창작완성될수 있은것은 전적으로 우리 당의 주체적인 문예사상과 리론을 창작실천에 철저히 구현한 결과이다.

부단히 새것을 창조할데 대한 우리 당의 문예정책을 완벽하게 구현하였기에 제목으로부터 시작하여 가사는 물론 선률과 성악형상에 이르기까지 그 침투와 감화력에 있어서 불가항력적인 시대의 명곡들로 완성될수 있었다.새 명곡들은 명실공히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미학사상과 리론의 정화이다.

새 명곡들의 창작창조과정은 문학예술부문의 일군들과 창작가, 예술인들에게 어떤 창작관점과 태도를 가지고 분발해나서야 하는가를 똑똑히 새겨주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애국의 세계로 온넋을 물들이고 그이의 위대한 창조의 세계에 따라서기 위해 피타는 사색과 노력을 기울여야 시대가 바라고 인민이 요구하는 명작을 창작할수 있다.

당사상전선의 기수들인 창작가, 예술인들은 당의 령도밑에 마련된 본보기적인 작품들의 사상예술적성과를 깊이 체득하고 창작실천에 적극 받아들여야 한다.

위대한 강국인민이 대대손손 높이 울려갈 애국의 노래는 오늘의 총진군길을 힘있게 떠밀어주고있다.

위대한 시대의 숨결과 호흡을 함께 하며 창작가, 예술인들은 장엄한 애국의 대하에 창작의 붓을 적시고 우리 인민의 애국열을 총폭발시키는 명작창작을 위해 분기해나섬으로써 뜻깊은 올해를 더욱 빛내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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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나온 조선의 노래《우리는 조선사람》

2025년 3월 7일 웹 우리 동포

 

새로 나온 조선의 노래《우리는 조선사람》 [YouTu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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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우리 국가의 최강경대응을 주문한자들은 처절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다

2025년 3월 7일《로동신문》

 

조선반도 남쪽에서는 3월이면 계절풍마냥 어김없이 스산한 전쟁살풍이 불어치군 한다.

올해도 례외가 아닌바 다음주부터 한국에서는 우리 공화국에 대한 전면전쟁을 가상한 미국과 괴뢰호전광들의 대규모합동군사연습 《프리덤 쉴드》가 강행되게 된다.

주권국가를 겨냥한 대규모전쟁시연을 놓고 적수국가들이 아무리 《년례적》, 《방어적》인것이라고 강변하여도 공화국의 주권과 안전리익을 침해하고 지역정세를 악화시키는데 지속적으로 《공헌》하여온 그 상습적이고 공격적이며 대결적인 본색은 절대로 가리울수 없다.

이번 연습에 대해 현재까지 공개된 몇가지 자료만 보아도 명백하다.

올해 려단급이상 련합야외기동훈련이 지난해보다 7건이나 증가하게 된다.

이는 《유엔군사령부》소속의 10여개 추종국가들까지 동원하여 종전보다 2배이상의 각종 야외기동훈련을 벌린 지난해의 기록을 갱신하는것으로서 적수국가들의 지칠줄 모르는 전쟁광란이 가파로운 상승곡선을 그리며 각일각 위험천만한 계선에로 치닫고있다는것을 직관적으로 보여주고있다.

미국과 한국군부깡패들이 이번 연습에 최근 전쟁들의 교훈에 비춘 첨단군사요소들을 대대적으로 추가하여 완전한 공격형, 실전형으로 그 침략적, 위협적성격을 증폭시키고있는것 역시 주목되는 대목이다.

올해 1월 한국공군과 야합하여 우리 공화국을 노린 우주작전을 숙달한바 있는 미우주군무력이 이번 연습에 참가하여 반미싸일, 반위성능력제고를 위한 《합동지휘통제훈련》을 감행하려 하고있다.

보는바와 같이 지상, 해상, 공중의 군사작전령역에서뿐 아니라 우주공간에서까지 힘의 우위로 우리 국가를 압살하고 지역의 전략적안전균형을 파괴하려는 적수국가의 책동은 대결적행동실천으로 옮겨지고있다.

이에 편승하여 한국군부깡패들은 합동군사연습의 테두리안에서 군대와 경찰, 정부기관과 지방자치단체, 민간인들까지 총투입되는 방대한 규모의 《통합방위훈련》을 계획하고 심지어 미군과의 련합훈련시 인공지능기술의 시범적용까지 획책하는 등 현존위험성을 각방으로 팽창시키고있다.

세계가 조선반도의 3월을 전례없는 우려와 불안속에 주시하고있는것은 결코 무리가 아니다.

《프리덤 쉴드》를 앞두고 이미 미핵항공모함 《칼빈슨》호타격집단이 한국의 부산작전기지에 입항하고 《B-1B》전략폭격기를 비롯한 공중비적들이 련일 조선반도부근 상공에 출몰하고있으며 하늘과 땅, 바다에서 사전연습격으로 미군과 한국군의 형형색색의 화약내짙은 전쟁연습들이 매일과 같이 벌어지고있다.

6일에는 공화국 남쪽국경가까이에서 주한미군과 한국군우두머리들이 지켜보는 속에 땅크, 장갑차, 전투기, 공격직승기, 정찰무인기 등 방대한 무장장비를 동원한 량국 공중, 지상무력의 대규모실탄사격훈련이 감행되여 긴장격화의 《전주곡》을 울렸다.

기존의 악의적인 모든 징표를 빠짐없이 갖추고 최악의 변이를 거듭한 2025년판《프리덤 쉴드》는 곧 조선반도에 정세악화의 폭풍을 몰아올것이다.

코앞에서 기하급수적으로 증대되는 안전위협을 감수하면서 그를 《방어》적인것으로 자체위안할 나라는 세상에 없다.

대응은 불가피하다.

우리는 이미 미국이 계속하여 군사적힘의 시위행위에서 기록을 갱신해나간다면 우리도 마땅히 전략적억제력행사에서 기록을 갱신할수밖에 없다는데 대하여 분명히 하였다.

적수국가들은 저들의 미련하고도 분별없는 전쟁연습소동으로 우리 국가의 자위적이고 정정당당하며 위혁적인 최강경대응을 주문한 대가를 처절하게 치르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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わが国家の最強硬対応を注文した連中は凄絶な代償を払うようになるであろう 朝鮮中央通信社論評

2025年 3月 7日 朝鮮中央通信

 

【平壌3月7日発朝鮮中央通信】朝鮮半島の南方では3月になると、季節風のように間違いなく恐ろしい戦争の旋風が吹きまくったりする。

今年も例外ではなく、来週から韓国ではわが共和国に対する全面戦争を想定した米国とかいらい好戦狂らの大規模合同軍事演習「フリーダム・シールド」が強行される。

主権国家を狙った大規模の戦争試演について敵国がいくら「定例的」「防御的」であると強弁を弄しても、共和国の主権と安全利益を侵害し、地域情勢を悪化させるのに持続的に「貢献」してきたその常習的かつ攻撃的であり、対決的な本性は絶対に覆い隠せない。

今回の演習について、現在まで公開された幾つかの資料だけを見ても明白である。

今年、旅団級以上の連合野外機動訓練が昨年より7件も増加することになる。

これは、「国連軍司令部」所属の10余の追随国家まで動員して従来より2倍以上の各種の野外機動訓練を繰り広げた昨年の記録を更新するもので、敵国の疲れを知らない戦争狂乱が急な上昇の曲線を描きながら刻一刻危険極まりないラインへ突っ走っていることを視覚的に見せている。

米国と韓国の軍部ごろが今回の演習に、最近の戦争の教訓に照らして先端軍事要素を大々的に追加し、その侵略的・威嚇的性格を完全な攻撃型、実戦型に増幅させているのもやはり注目されるところである。

今年1月、韓国空軍と共にわが共和国を狙った宇宙作戦を熟達したことのある米宇宙軍武力が今回の演習に参加して、対ミサイル、対衛星能力の向上のための「合同指揮統制訓練」を強行しようとしている。

このように、地上、海上、空中の軍事作戦領域だけでなく、宇宙空間でまで力の優位をもってわが国家を圧殺し、地域の戦略的安全の均衡を破壊しようとする敵国の策動は対決的行動の実践に移っている。

これに便乗して韓国の軍部ごろは、合同軍事演習の枠内で軍隊と警察、政府機関と地方自治団体、民間人まで総投入する膨大な規模の「統合防衛訓練」を計画し、はては米軍との連合訓練の際、人工知能(AI)技術の模範的な適用まで画策するなど、現存の危険性を各方面から膨張させている。

世界が朝鮮半島の3月を前例のない憂慮と不安の中で注視しているのは決して無理ではない。

「フリーダム・シールド」を前にして、すでに米原子力空母カール・ビンソン打撃群が韓国の釜山作戦基地に入港し、B1B戦略爆撃機をはじめとする空中匪賊が連日、朝鮮半島付近の上空に出没しており、米軍と韓国軍の各種の火薬の匂いが漂う戦争演習が空と地、海で事前演習として毎日のように行われている。

6日には、共和国の南の国境の近い所で在韓米軍と韓国軍の頭目らが見ている中、戦車、装甲車、戦闘機、攻撃ヘリ、偵察無人機など、膨大な武力装備を動員した両国の空中および地上武力の大規模実弾射撃訓練が強行されて緊張激化の「前奏曲」を鳴らした。

既存の悪意的なあらゆる表徴を残らず備え、最悪の変異を重ねた2025年版「フリーダム・シールド」は近く、朝鮮半島に情勢悪化の暴風をもたらすであろう。

鼻先で幾何級数的に増大する安全脅威を甘受し、それを「防御」的なものと見なして安心する国はこの世にない。

対応は不可避である。

われわれは、すでに米国が引き続き軍事的力の示威行為において記録を更新するなら、われわれも当然、戦略的抑止力の行使において記録を更新するしかないということを明白にした。

敵国は、自分らの間抜けで無分別な戦争演習騒動をもってわが国家の自衛的で正々堂々であり、威嚇的な最強硬対応を注文した代償を凄絶に払うようになるであろう。(記事全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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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사상강국 조선의 힘은 무궁강대하다

2025년 3월 6일《로동신문》

 

력대초유의 난국을 맞받아 미증유의 변천사를 아로새겨가고있는 우리 공화국의 눈부신 비약상승은 지금 세계에 커다란 충격을 주고있다.

경이적인 발전의 격류속에서 나라의 국력이 비상히 증대되고있으며 인민의 복리증진을 도모하는 놀라운 변화들이 급격히 련발하고있다.

세인도 경탄하고 우리 인민자신도 감복하는 세기적인 기적과 변혁들을 떠올린 힘은 다름아닌 사상의 힘이다.

세상에 사상의 힘보다 더 강한것은 없다.사상을 만능의 무기로 틀어쥐시고 그 불가항력적위력으로 이 조선의 절대적존위와 무궁강대함을 누리에 떨쳐가시는 바로 여기에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비범특출한 위대성이 있다.

 

 

우리 조국은 인류사상 최초의 사상강국으로 솟아올라 그 무궁무진한 힘으로 승승장구하는 위대한 나라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선로동당은 주체의 사상론과 일심단결의 혁명철학, 자주의 정치로선을 구현하여 우리 나라를 존엄높은 사회주의정치사상강국으로 전변시켰습니다.》

인간의 높이가 사상의 높이에 의하여 결정되듯이 나라의 힘도 사상적위력에 의해 좌우된다.사상은 결코 산수적방법으로는 계산할수 없는 힘을 발휘하게 된다.하나에 하나를 더하면 둘이 되는것이 아니라 백이 되고 천만이 되기도 하는것이 바로 사상의 힘이다.그래서 물질적재부에는 한계가 있지만 사상의 위력에는 한계가 없다고 하는것이며 전사회적인 사상적일치를 실현한 나라는 설사 크지 않은 나라라고 해도 명실상부한 강국으로 존엄떨치는것이다.

사상강국, 이것은 세계의 그 어느 나라도 가질수 없는 주체조선특유의 명함이다.

사상강국이란 한마디로 사상으로 위대하고 사상을 불멸의 생명력으로 하여 존엄높고 강대한 나라이다.다시말하여 이 세상 가장 탁월한 혁명사상에 기초하여 온 사회의 사상적일색화가 확고히 실현되고 한계가 없는 그 위력으로 남들은 엄두도 낼수 없는 기적과 변천을 이룩해가는 영원불패의 강국이다.

인류사에 국가가 출현한 때로부터 장장 수천년을 흘러오면서 수많은 정치가, 리론가들이 리상적인 강국에 대하여 론의하여왔다.하지만 오늘까지도 통일되고 고정불변한 정답을 찾지 못하고있다.

강국의 징표를 령토의 크기나 인구수, 국민소득과 전략자산의 보유정도와 같은데서 찾는것은 일면적인 견해이다.강국건설을 추동하는 가장 관건적이고 중핵적인 요인은 다름아닌 사상이다.위대한 사상으로 전체 인민이 일심일체를 이룬 나라만이 강국의 지위에 당당히 오를수 있다.

오늘날 강국을 지향하여 치렬하게 벌어지고있는 국력경쟁은 단순히 경제력이나 과학기술력, 군사력을 비롯한 물질적힘의 대결이라고만 볼수 없다.실지에 있어서 그것은 매개 나라들이 가지고있는 사상과 리념, 자기식의 가치관의 전면대결이라고 할수 있다.력사적교훈은 아무리 경제의 고도성장과 현란한 번영을 자랑하는 나라라고 하여도 사상을 홀시하고 외면하면 약소국으로 굴러떨어질수밖에 없다는것을 실증해준다.

위대한 수령이 불패의 사상강국을 일떠세운다.우리가 말하는 사상은 인간의 존엄과 가치를 최고의 경지에 올려세우고 인민대중의 지향과 요구를 가장 정확히 반영한것으로 하여 만민을 공감시키고 그들을 한마음한뜻으로 뭉치게 하는 이 세상 가장 위대한 혁명사상이며 이것은 탁월한 수령에 의해서만 창시되게 된다.사상강국론은 본질에 있어서 수령론이다.

우리 국가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을 높이 모심으로 하여 인류사상사에서 최고봉을 이루는 가장 과학적인 혁명사상을 국가정치철학으로 확립하고 국가건설과 활동전반에 구현하여올수 있었다.우리 조국은 세계의 진보적인류가 열렬히 신봉하는 주체사상의 조국일뿐 아니라 자연과 사회, 인간을 주체사상의 요구대로 개조하기 위한 투쟁행로에서 세기적인 변혁을 이룩한 세계최초의 사상강국으로 빛을 뿌리고있다.

모든 행성들을 끌어당기는 태양의 거대한 인력과 같이 만민을 공감시키고 묶어세울수 있는 우월한 사상과 정치로 천만대중이 뜻도 마음도 지향도 하나인 단결의 새 력사를 펼쳐 강국의 초석을 굳건히 마련한 사실을 놓고서도 우리는 조국의 천년미래까지 내다보신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선견지명을 가슴뜨겁게 새겨안게 된다.

추억의 대문을 열어 우리 공화국의 력사를 돌이켜보자.우리 공화국이 걸어온 로정은 자주권과 생존권, 발전권을 엄중히 위협하는 온갖 도전과 곤난을 이겨내야 하는 과정이였다.남들같으면 한달도 지탱해내지 못할 곡경을 수십년간 헤쳐오면서도 우리 공화국은 세인을 경탄시키는 대승리, 대변혁들을 무수히 안아오며 영광찬란한 력사를 성스러운 국기에 아로새겨왔다.1950년대의 전승신화, 천리마의 기적, 90년대의 사회주의수호전의 승리, 이 모든것은 다름아닌 사상만능론이 안아온 위대한 결실이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난 2월 24일 우리 군대의 정치사상적강대성의 발원지, 강군건설의 전략적보루인
김일성정치대학을 찾으시여 주체적건군사의 어제와 오늘에 우리 군대의 무장은 극적인 대조를 이루지만 거기에 재운 사상만은 변하지 않았다고 하시면서 군대를 군사기술적으로 무장시키기에 앞서 사상적으로 무장시키는것이 군건설에서 중핵으로 된다고 강조하시였다.

언제인가 우리 혁명무력의 열병식을 본 외국의 한 군사가는 《당신이 진짜로 본것이 무엇인가고 물을수 있다.나는 철의 흐름보다 더 무서운 정신의 흐름을 보았다고 대답할수 있다.》고 말하였다.이것은 사상으로 강대하고 승승발전의 일로를 이어가는 우리 군대, 우리 국가에 대한 세인의 경의와 찬탄이다.

세계최초의 사상강국, 여기에는 우리 공화국의 불패의 존엄과 위상, 거대한 힘이 응축되여있다.우리 당은 철두철미 사상의 유일성으로 강해졌고 우리 사회는 사상을 생명수로 하여 일심으로 다져졌으며 우리의 혁명군대도 정치사상적, 정신도덕적우월성을 제일가는 위력으로 하여 정예화되였다.위대한 사상이 영원하듯이 위대한 사상강국이 억년 청청하는것은 절대불변의 법칙이다.

주체조선은 사상의 불가항력으로 력사의 갈피마다에 백전백승을 당당히 아로새겨온 기적의 나라이다.

사상강국의 진정한 의미는 위대한 사상으로 가장 공고한 일심단결을 떠올릴뿐 아니라 그 무궁무진한 힘으로 력사의 온갖 도전과 시련을 과감히 뚫고 세월을 주름잡으며 번영의 새 전기를 펼치는데 있다.

주체혁명의 새시대는 사상의 위력이 얼마나 무진막강한가를 뚜렷이 립증해주는 축도이다.지난 10여년처럼 극한점에 또 극한점을 련속적으로 돌파하여야 했던 년대는 건국이래 찾아볼수 없다.세인이 조선의 운명을 두고 한두번만 우려를 표시하지 않았던 가장 간고한 년대에 우리 조국은 세상을 놀래우는 기적적승리, 개화발전하는 자랑찬 변혁적성과를 전방위적공간에서 이룩하였다.

조선의 존엄을 만장약한 다종다양의 첨단군사장비들이 하늘과 땅, 바다, 우주에 자기의 자리길을 새기는 거대한 사변이 일어났으며 생산과 건설에서 새 기준, 새 기록, 새 기적이 다련발적으로 창조되였다.한해동안에 10년, 20년을 주름잡아 달리는 변천이 해마다 일어나 도시뿐 아니라 농촌이 변하고 지방이 자립적으로, 다각적으로 발전하는 새시대가 펼쳐지고있으며 인민의 보다 큰 행복과 문명을 위한 대건설이 가는 곳마다에서 벌어지고있는것이 우리 공화국의 경이적인 전변상, 눈부신 시대상이다.

지나온 한해만 놓고보아도 잘 알수 있다.사상초유의 국난이 겹쳐든 속에서, 농촌진흥의 대변혁을 방대한 투쟁으로 이룩해나가고있는 속에서 지방공업의 전면적발전이라는 또 하나의 전선, 또 하나의 거창한 혁명단계를 병행하여 그 완벽한 첫 실체를 이루어낸것은 사실상 기존관념으로써는 도저히 상상할수 없는것이였다.

창당이래, 건국이래 처음으로 되는 지방발전정책을 책정한 중요당회의에서 할수 있는가? 반드시 할수 있으며 또 할것이라고, 해야만 한다고 하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내리신 중대결단의 근저에는 인민에 대한 열화같은 사랑과 함께 그 어떤 물리적힘도 초월하는 우리 인민과 군대의 무한대한 사상정신력에 대한 확고부동한 믿음이 있었다.조건과 환경은 사상초유였지만 위대한 당을 따라 세기를 이어오며 축적된 우리 인민의 정신력은 그보다 몇천몇만배로 더 강한것이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는 그 장엄한 흐름과 더불어 불가능과 한계에 도전하는 인민의 사상정신력이 더욱 남김없이 분출하고 비상히 승화되는 미증유의 시대이다.올해에 우리의 투쟁과업과 목표는 전례없이 방대하다.지방발전혁명의 폭과 심도가 보다 넓어지고 깊어졌으며 새로운 보건혁명의 격류가 시작된것을 비롯하여 부흥강국에로 향한 우리의 전진속도는 더욱 빨라지고있다.

새해벽두부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들의 축포성과 착공식들의 발파폭음들이 련속다발적으로 울려퍼진 경이적인 현실은 물질지상주의, 황금만능론으로는 도저히 펼칠수 없는것이다.상원의 드높은 투쟁기세에 호응하여 온 나라에 료원의 불길처럼 타번지고있는 증산의 거세찬 열기는 그 어떤 경제적타산에 앞서 대중의 정신력발동을 기적창조의 원동력으로 보고 그 무진한 위력으로 만난을 이겨내는 위대한 우리 국가에서만 찾아볼수 있는 화폭이다.

사나운 시련의 광풍이 몰아쳐도 절대로 흔들림이 없고 아무리 초고압의 압살을 가해도 더욱 기운이 왕성해지며 용용히 일떠서는 우리 공화국의 불굴의 기상에서 신념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기세를 절대로 꺾을수 없다는것을 세인은 똑똑히 보고있다.

한 나라, 한 민족에 있어서 존엄과 명예는 생명처럼 귀중하지만 결코 쉽게 얻어지는 법이 없다.강국의 명성을 쟁취하고 그 위상을 영원히 빛내이자면 온 나라를 하나로 굳게 단합시키는 위대한 사상이 있어야 하며 이것은 오직 탁월한 수령을 모셔야 실현될수 있다.이는 그처럼 가혹한 환경속에서 짧은 기간에 국력강화의 최전성기를 떠올리며 세계만방에 존엄을 빛내이는 강대국으로 급부상한 우리 공화국의 현실이 립증해주는 고귀한 철리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주체의 사상론을 만능의 무기로 틀어쥐시고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 위대한 강국시대를 펼쳐나가시는 희세의 정치가, 위대한 수령이시다.

수령의 위대성은 어디에 있는가.국가와 인민을 향도하는 위인의 비범한 자질과 풍모에서 결정적인 요인으로 되는것은 무엇인가.

다사다난한 오늘의 세계와 신화적인 변천사를 아로새기며 천하제일강국건설에로 급진하는 조선의 현실은 만고의 진리를 각인시켜주고있다.

수령의 위대성은 혁명의 전진방향을 가리켜주고 인민을 하나의 사상으로 굳게 묶어세우며 그 힘을 최대로 분출시켜나간다는데 있다.바로 여기에 시대를 통찰하는 수령의 비범한 예지가 있고 나라의 오늘과 미래를 책임지고 설계하는 특출한 선견지명이 있으며 전체 인민을 백승에로 인도하는 걸출한 령도세계가 있다.

력사발전을 견인하는 탁월한 령도력과 만민을 매혹시키는 고매한 풍모도 사상의 위대성에 그 뿌리가 있고 후세가 길이 칭송할 불멸할 업적도 사상의 숭고함과 현명성으로부터 이루어지고 루적되여 만대에 빛나는것이다.천만대중이 열렬히 공감하는 숭고한 웅지가 깃들고 리상실현에로 향한 지름길을 환히 밝혀주는 위대한 수령의 사상이야말로 전체 인민을 단결시키고 자기 위업의 정당성에 대한 믿음과 충천한 신심으로 격양시키는 전투적기치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사상은 강대한 국가건설목표와 인민의 모든 리상을 실현함에 있어서 비상한 진리성과 생활력을 발휘하고있는 가장 위대한 사상이다.

일찌기 혁명령도의 첫시기에 벌써 위대한 김일성김정일주의는 본질에 있어서 인민대중제일주의라는 독창적인 정식화를 내리시여 주체사상을 지도사상으로 하는 우리 위업의 성격과 본도를 더욱 뚜렷이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국가제일주의사상, 사회주의전면적발전에 관한 사상을 비롯한 심오하고도 거대한 력사적의의를 가지는 사상리론들을 련이어 제시하시여 우리 혁명발전을 강력히 인도하여오시였다.사회주의건설의 매 단계의 발전과 변화되는 대세의 흐름을 용의주도하게 이끌어갈수 있는 과학적인 사상리론들을 적시적으로 밝혀주신 절세위인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복잡다단하고 첨예한 형세속에서도 우리 혁명의 승세가 불가역적인것으로 되고 우리 국가의 력동적인 발전국면이 열리게 되였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는 사상의 불가항력을 남김없이 분출시켜 력사의 기적을 다련발적으로 떠올리시는 희세의 정치거장이시다.

닭알에도 사상을 재우면 바위도 깰수 있다, 이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중시의 정치를 집약화한 불멸의 대명제이다.

닭알과 바위는 제일 무른것과 굳은것, 약한것과 강한것, 작은것과 큰것을 상징하는 대명사로 불리워왔다.닭알로 바위치기라는 하나의 성구와 더불어 오랜 세월 그것은 도저히 상대가 안되는것, 실현불가능한것을 뜻하여왔다.그러나 주체의 사상론은 이 호상관계를 단호히 부정한다.

세기를 이어가며 굳어져온 사람들의 인식과 법칙처럼 고정된 관념을 허물어버린 이 만고불멸의 명제는 물리학적, 력학적계산으로써는 찾을수 없는 공식,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상만능론이 정립한 절대의 과학이다.물리적법칙을 초월한 이 사상의 법칙은 동서고금에 없었고 누구도 상상조차 할수 없는것이며 오직 불세출의 사상리론가, 사상제일주의의 최고체현자이신 우리 총비서동지께서만이 내놓으실수 있는 인류사상사의 대발견이다.

혁명의 새로운 진로를 명시한 력사적인 당중앙위원회 제8기 제11차전원회의를 지도하시며 2025년의 투쟁방향을 확정지으시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부 일군들이 현존세멘트생산량을 가지고서는 예견한 방대한 건설대상들을 다 해낼수 없으므로 일부 대상들을 다음해로 조월시켰으면 하는 의견을 제기하였다는 보고를 받으시고 문제를 그렇게 풀려고 하는것은 우리 식이 아니며 예비는 대중의 심장속에 있다는 참으로 깊은 뜻을 새겨주시였다.수판알만 튀겨서는 절대로 나올수 없는 증산의 방도를 대중의 사상정신적앙양에서 찾을데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가르치심은 우리 일군들에게 조선혁명의 전 행로에 구현되여온 사상전의 무한대한 위력을 다시금 재인식, 재확인시켰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방식의 중요한 특징은 광범한 대중의 사상정신력을 믿고 그 기적의 힘을 무한대로 발양시켜 혁명의 새로운 승리를 이룩해나가는데 있다.지나온 10여년간 그이께서 거룩한 자욱을 남기신 모든 곳들은 사상정신무장의 교정들이였고 그이께서 새겨주신 모든 가르치심들은 사상사업의 둘도 없는 혁명교재들이였다.

그 불멸할 려정에는 온 나라에 백두산대학의 수업종소리를 높이 울려주시고 천만의 가슴속에 죽어도 변치 않을 혁명신념을 억척으로 심어주신 백두산군마행군길도 있고 공화국 최고정치학원인 조선로동당 중앙간부학교의 강의실에 붉은기를 드리워주시며 우리 당의 붉은기사상으로 가슴가슴을 적셔주신 사연깊은 이야기도 있으며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결사대 앞으로라는 신념의 글발로 국방과학자들을 일으켜세워주신 준엄한 화선길도 있다.

우리 땅에서 우리 손으로 못해낼것이 없다는 자생자결의 정신을 백배해주신 경제건설의 대전구들은 그 얼마였고 하나를 창조해도 세계를 굽어보는 최고의것을 창조해야 한다는 자신만만한 배짱과 원대한 리상을 체질화하도록 하여주신 거창한 설계도들은 또 얼마였는가.당과 국가의 중요정치행사들과 의식들, 공연들까지도 전체 인민을 새로운 리상과 문명의 높이에로 인도하는 위력한 계기들로 되게 하여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의 나날속에 우리 혁명이 비약의 나래를 펴고 우리 국가의 힘이 급격히 증대되였다.

주체적혁명무력의 최고군사정치학원인 김일성정치대학을 찾으시였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롭게 천명하신 가르치심을 다시금 되새겨본다.군인과 무기, 사상은 무장력의 3대요소로 된다는 독창적인 사상리론에는 사상으로 강하고 사상의 위력으로 백승떨치시려는 절세위인의 철석의 신조가 력력히 비껴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청년들이 일떠세운 창조물을 대하실 때마다 엄지손가락을 높이 내흔드시는것은 시대의 영웅, 혁명의 후비대로 억세게 자라난 청춘들의 충천한 기상과 도도한 기세에서 광명한 래일을 확신하시였기때문이며 농촌진흥, 지방중흥의 새시대를 펼치시고 그처럼 기뻐하신것은 화려한 새 집에서 자기 지방특색의 명상품들을 쓰면서 고향을 사랑하고 조국의 귀중함을 뼈속깊이 새기며 애국적인 근로자로 더욱 성장할 미더운 모습들을 그려보시였기때문이다.영웅적 김일성김정일로동계급, 애국농민, 붉은 과학자, 영웅청년, 공산주의어머니와 같은 참다운 애국자, 혁명가들의 대부대가 자라난것은 위대한 김정은시대의 더없는 긍지로, 우리 조국의 커다란 자랑으로 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손길아래서 당도 국가도 인민도 사상으로 강하고 사상의 위력으로 전진하고 승리하는 불패의 당, 강대한 국가, 위대한 인민으로 영광떨치고있다.

혁명에서 더 거창한 혁명에로, 한단계의 발전에서 더 높은 경지의 변천에로 나아가며 미증유의 사변들을 무수히 안아온 지난 10여년의 승리들은 그 어느것이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사상만능론이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선뜻 믿기 어려운 기적과 변혁들로 수놓아진 영광스러운 려정을 경과하면서 우리 인민은 봉착한 난관이 어떻든 추호도 정체와 후퇴를 모르시고 불가능을 가능으로뿐 아니라 도약으로 반전시켜나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비범한 사상중시의 령도가 안고있는 불멸의 생명력을 다시금 절감하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더욱 깊이 심어주신 주체의 사상론은 새시대의 려정에서 무진한 생활력을 발휘하고있으며 갈수록 그 실천적의의는 더욱 증폭되고있다.

력사와 현실은 사상을 재운 닭알이 실지 바위를 깨고있을뿐 아니라 산악도 통채로 부시고있다는것을 힘있게 증명하고있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하늘같은 믿음을 받아안은 룡성의 로동계급이 당앞에 결의다진 중요대상설비생산목표를 어김없이 집행하고 새시대 천리마정신의 창조자들로 자라났으며 오늘은 또다시 상원의 로동계급이 사상전의 봉화를 앞장에서 추켜들고 기존공식을 초월하는 증산투쟁에 떨쳐나섰다.

착공이자 곧 준공이라는 말이 통용될만큼 당의 지방발전정책의 실체들이 눈앞의 현실로 련이어 펼쳐지고 조국땅 방방곡곡에서 인민들이 새 생활, 새 문명을 향유할수 있는 살림집들이 우후죽순처럼 일떠서고있다.지방의 폭넓고 실제적인 중흥의 새시대를 가슴벅차게 안아보면서 우리 인민들의 마음속에는 휘황한 래일에 대한 확신이 공고한것으로 자리잡았다.

한해 또 한해 이 땅이 무겁도록 귀중한 재부들이 늘어갈 때 그와 더불어 우리 인민이 진정한 정신력의 강자들로 더한층 성장한것은 혁명령도의 전 과정을 사상중시, 사상무장, 사상동원과정으로 일관시켜오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의 결과이다.

혁명의 위대한 수령을 높이 모시여 사상으로 전진하고 사상의 위력으로 승리하는 위대한 혁명방식을 체질화한 수천만 인민의 무한한 힘은 바야흐로 새시대의 지평우에 부흥번영하는 위대한 강국을 탄생시키게 될것이다.

 

* *

 

현시대는 정치, 군사, 경제, 문화 등 모든 면에서 일찌기 찾아볼수 없는 다양하고 복잡한 문제들이 끊임없이 산생되는 시대이며 생존과 발전을 위한 나라와 민족들의 국력경쟁이 치렬하게 벌어지는 시대이다.얼마나 더 높이, 더 빨리 솟구치는가 하는데 따라 나라와 민족의 미래가 결정되게 된다.

오늘 우리 공화국은 그 누구도 범접할수 없는 막강한 국가방위력을 보유하였으며 자립경제도 지속적인 상승국면에 확고히 들어섰다.우리 국가발전의 승세를 더욱 고조시키는 무한한 동력, 나라의 재부를 급속히 늘여나갈수 있는 절대적인 무기가 우리에게 있다.그것은 바로 전체 인민이 만장약한 사상의 힘, 정신력이다.세상에는 이런 힘을 가진 나라가 없고 이것은 그 어느 나라도 흉내낼수 없는것이며 이앞에서는 그 어떤 적도 굴복할수밖에 없다.

우리 인민은 주체의 사상론을 억세게 틀어쥐고 이 땅에 천하제일강국을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며 정의의 새 력사를 자랑스럽게 써나갈것이다.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사상제일주의는 백전백승이다.

위대한 김정은동지의 사상만능론 만세!

(전문 보기)

 

[Korea Info]

 

락원포에 부흥의 새 아침이 동터온다 -우리 당이 펼친 지방중흥의 시대와 더불어 눈부신 래일을 마중가는 락원군을 찾아서-

2025년 3월 6일《로동신문》

위대한 위민헌신의 불멸할 려정을 따라

 

 

함경남도 락원군!

면적은 도의 1%도 되지 않고 인구도 많지 않으며 경제토대 또한 취약하여 크게 소문나지 않은 군이였다.바로 이 고장에 얼마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찾아오시여 행복한 래일을 축복해주신 그 이름도 아름다운 락원포가 있다.

푸른 물결이 해빛을 그득히 담아싣고 지금도 쉬임없이 설레이는 이곳 락원포에 얼마나 감동깊은 사연들이 깃들어있는것인가.

이를 전하기 위해 우리는 락원군에로의 기행길에 올랐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이 땅에 태를 묻은 사람이라면 수도에서 살든 지방에서 살든, 도시에서 살든 산골마을에서 살든 똑같이 국가의 사회주의시책하에서 유족하고 문명한 생활을 누려야 하며 또 반드시 그렇게 되게 하자는것이 새로운 지방발전정책의 핵입니다.》

푸른 동해를 곁에 끼고 굽이굽이 뻗어간 령길을 따라 달리던 취재차가 《락원군》이라고 쓴 표식판을 지난것은 해가 중천에 떠오른 때였다.

군의 지명을 조용히 외워보느라니 불현듯 그 유래에 대한 이야기가 떠올랐다.

함관령산줄기의 동남쪽에 자리잡은 이 고장은 바다물이 밀려나서 생긴 땅이라고 하여 불과 수십년전까지만 해도 《퇴조군》으로 불리워왔다.너무도 척박하여 바다물마저도 물러갔다던 이 고장이 로동당의 현명한 령도로 하여 력사에 전무한 발전의 길을 걷게 되였고 하여 1982년부터 군의 이름은 《락원군》으로 명명되게 되였다.

허나 이곳에도 고난의 행군, 강행군의 준엄한 나날이 흐르게 되였고 그 흔적이 군의 곳곳에 짙게 깃들어 락원군이라는 이름의 의미마저도 잊을번한 사람들도 있었다.

그런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락원군이 이름그대로 길이 흥하도록 친히 명당자리를 잡아주시고 희한한 바다가양식사업소와 어촌마을의 설계도를 펼쳐주시여 이제는 온 세상이 다 아는 군으로, 눈부신 전변을 마중가는 력사의 고장으로 되지 않았던가.

끝없이 밀려드는 생각에 심취되여있던 우리는 락원군 읍지구에 들어서서야 상념에서 깨여났다.

군에는 새로운 약동의 기운이 차넘치고있었다.

신심과 락관에 넘쳐있는 사람들의 걸음새며 밝은 눈빛, 어디 가나 나붙은 힘있는 구호와 표어, 붉은기들, 나름대로의 특색을 살린 원림경관들과 소재지를 가로질러 쭉 뻗어간 새 포장도로…

곳곳마다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군에 모시였던 한없는 긍지가 넘쳐흘렀고 문화회관앞에서 힘있게 울리는 방송원의 목소리에서도 새 숨결로 호흡하는 이곳 사람들의 심정이 실려있었다.

우리에게 군일군인 리혁철동무는 자기 고장 사람들의 정신상태도 투쟁기풍도 지난해와는 완전히 달라졌다고 하였다.

아득히 솟아있는 천주봉이 바라보이는 곳에서 우리와 만난 한 토배기로인도 이전엔 너무 자랑할것이 없어 다른 고장 사람들이 고향자랑을 할 때면 슬며시 자리를 피하군 하던 우리 군사람들이 이젠 저 동해처럼 가슴도 넓어지고 구김살도 없어졌다고,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단 한차례의 현지지도로 우리 락원사람들을 완전히 개명시켜주시였다고 하는것이였다.

비록 어조는 높지 않아도 이들의 이야기는 참으로 많은 생각을 불러일으켰다.

락원군에도 지방이 변하는 새시대의 경이적인 변혁과 아름다운 생활이 깃들게 하시려 그리도 마음쓰시며 하나하나 구상을 무르익히시고 머나먼 이곳에 찾아오시여 그 격동적인 실행단계의 첫삽도 몸소 떠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바다를 낀 시, 군들에서 자연지리적조건과 해양생태학적환경에 대한 과학적인 연구분석에 기초하여 바다자원을 효과있게 동원리용하기 위한 방향과 방도들을 환히 밝혀주신 경애하는 그이이시다.

예로부터 자식많은 어머니의 옷자락은 마를새가 없고 부모의 사랑을 다 알고 사는 자식도 없다고 하였다.

늘 지방인민들걱정으로 어느 하루한시도 마음놓지 못하시며 낮에 밤을 이어 사색과 탐구를 거듭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사랑의 세계를 우리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크나큰 흥분을 안고 읍지구를 지난 우리는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장으로 향하였다.

얼마 달리지 않아 우리는 산골특유의 정서가 풍기는 경사급한 고개길로 들어섰다.사람들의 래왕이 퍼그나 잦아 처음엔 건설장으로 오가는 사람들이겠거니 하였는데 가만 보니 도로정리를 하느라 오가는 사람들이 더 많았다.

영문을 몰라하는 우리에게 동행한 세포리사무장은 이 세포고개를 락원사람들은 《섯고개》라고 부른다고, 그것은 고개가 하도 높고 경사가 심해 여기를 넘자면 반드시 섰다가 쉬여가지 않으면 안된다고 하여 그렇게 불리운다고, 그런데 이 험한 길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오시여 력사적인 착공의 첫삽을 뜨시였다고, 그때부터 이 고개에 달려나와 스스로 도로관리를 하는 사람들의 수가 늘어났다고 이야기하였다.

달아오른 마음을 안고 우리는 어느덧 뜻깊은 착공식이 진행되였던 사연깊은 자리에 이르렀다.

부강한 미래를 향해 줄기차게 전진비약하는 내 조국의 축도인양 아름다운 포구에는 대자연을 길들이는 거창한 창조의 숨결이 세차게 높뛰였다.

건설장 여기저기에서 힘있게 나붓기는 붉은기들과 대형선전화들은 보기만 해도 가슴이 확 열리였고 활기에 넘친 건설자들의 모습과 드높은 동음은 절세위인의 위대한 사랑과 믿음이 얼마나 불가항력의 힘을 낳는가 하는것을 체감하게 하였다.

우리와 만난 군당책임일군은 착공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바로 이곳에 서시여 전국적으로도 제일 작은 군에 속하고 경제토대도 취약한 락원군의 발전전망은 바다를 잘 리용하는데 있다고 하시면서 락원군이 이름그대로 길이 흥하도록 확실한 발전토대를 갖추어주고 자랑할만한 사회주의락원의 본보기를 창조하자는것이 자신의 소망이라고 뜨겁게 말씀하시였다고 흥분된 어조로 이야기하였다.

락원군을 하루빨리 부흥의 궤도우에 올려세우실 그렇듯 간절한 열망을 지니시였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을 결정한 후 적지확정으로부터 건축설계에 이르는 많은 문제들을 연구협의하고 검토대책하도록 하여주시였으며 세포리지구의 명당자리에 양식사업소자리도 직접 잡아주시며 건설에서 나서는 모든 문제들을 일일이 풀어주신것이다.

그들먹이 차오르는 격정을 안고 천천히 발걸음을 옮기던 우리는 신포시에 이어 두번째로 되는 현대적인 바다가양식기지건설에 동원된 한 인민군지휘관을 만나 이런 가슴뜨거운 이야기를 전해들었다.

신포시바다가양식사업소의 준공식이 진행되던 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선진적인 바다가양식업의 첫 표본기지를 커다란 기쁨속에 돌아보시면서 락원군에 또 하나의 현대적인 바다가양식사업소를 일떠세울 구상을 피력하시며 군에 파견할 인민군대의 힘있는 건설력량을 하나하나 편성해주시였다고 한다.

그러시면서 앞으로 건설될 바다가양식기지들은 마땅히 신포시의것보다 더 선진적이여야 하며 지역특성에 철저히 부합되면서도 지방경제의 발전을 실속있게, 전망성있게 담보하는것으로 되여야 할것이라고 강조하시였다고 한다.

정녕 인민을 위해 한가지 일을 해놓으시면 벌써 또 다른 일을 구상하시고 백을 주시면 앞으로의 천을 생각하시며 번영의 설계도를 끝없이 펼쳐주시는 경애하는 그이의 위민헌신의 세계는 과연 시작은 어디이고 그 끝은 어디인가.

락원군사람들의 가슴마다에 새 생활, 새 문명에 대한 자신심이 백배해졌다는 읍 109인민반의 방금실동무며 착공식이 끝난 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몸소 첫삽을 뜨신 자리의 흙을 저저마다 주머니에 싸안고 볼에 부비며 눈물을 흘렸다는 군상업관리소종업원들의 이야기, 락원의 미래는 전적으로 주인들에게 달려있다고 하신 그날의 말씀을 새겨안고 바다가양식사업소로 달려나가 함께 일하기로 결심하였다는 부부에 대한 이야기…

실로 위대한 어버이의 정과 사랑, 열화같은 진정에 민심의 대하가 굽이치고 보답의 열망으로 끓는 격동의 포구였다.

우리는 락원군바다가양식사업소건설장이 한눈에 바라보이는 곳에도 올라가보았다.

순간 우리의 입에서는 저도 모르게 탄성이 흘러나왔다.

눈뿌리아득한 수평선엔 해빛이 꽉 차있는데 그어간에 다문다문 드러나있는 양식장들은 사열을 기다리는 열병대오같았고 병풍처럼 둘러선 산들과 넓다란 포구는 어찌 보면 요람을 품에 안은 어머니의 품만 같았다.그야말로 명당자리라고밖에는 달리 말할수 없는 일대 장관이였다.

《여기 락원포지구는 정말 바다가양식에 유리한 지역입니다.세면이 륙지로 안전하게 둘러막힌 이곳은 불리한 해양기상학적영향을 받지 않는데다가 부두와 방파제를 건설하기도 좋고 양식장으로부터의 거리 또한 매우 가까우며 수생동식물자원과 해양생태학적환경도 우수하므로 양식사업소의 위치로는 명당중의 명당입니다.이곳에 현대적인 바다가양식사업소를 건설하는것과 함께 해안지대특성이 살아나게 살림집들까지 일떠서게 되면 이야말로 우리 당이 실행하는 지방발전정책의 정당성과 전망성에 대한 직관으로 될것입니다.》

어느한 수산연구소 일군의 말이였다.그러면서 그는 착공의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 자리도 자신께서 직접 고른 자리이라고 하시면서 세상에서 제일 아름다운 포구의 어촌마을을 락원군에 선물하자고 한다고, 앞으로 이 어촌을 《락원포》라고 부르는것이 좋을것이라고 그 이름까지 지어주시였다고 격정에 넘쳐 이야기하였다.

락원포, 불러만 보아도 눈굽이 젖어드는 이 말을 되새기느라니, 해빛 눈부신 저 멀리 수평선을 바라보느라니 이 고장 사람들을 품어안으신것처럼 지방인민들모두를 사랑의 한품에 안아 새 생활, 새 문명에로 인도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헌신과 로고가 눈물겹게 사무쳐왔다.

그 헌신, 그 로고속에 온 나라 방방곡곡에서 력사가 일찌기 알지 못했던 동시적, 균형적발전이 이룩되고 수수천년 이름조차 없었던 이곳 포구도 머지않아 바다가양식업의 표본기지로 전변되리니 정녕 이 땅우에 일어나는 모든 기적과 전변의 밑바탕에 과연 무엇이 만년초석으로 놓여있는지 락원포는 세상사람들에게 말해주고있는것이다.

온 나라가 동시에 변혁의 세월을 맞이해가는 시대에 인민을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같은 헌신과 사랑이 여기 이름없던 바다기슭에도 숭엄히 깃들어 행복의 물결이 쉬임없이 출렁이고있다고 락원포는 소리높이 전하는것만 같았다.

그렇다.

새날이면 동녘에 아침해가 솟아오르듯이 여기 아름다운 락원포에는 이제 머지않아 우리 식의 리상적인 어촌이 온 세상이 보란듯이 일떠서게 될것이며 전면적국가부흥의 장엄한 대진군에 떨쳐나선 력사의 대오는 불가항력의 힘으로 인민의 리상향, 공산주의대안을 향하여 줄기차게 굽이쳐갈것이다.

우리는 기행길을 마치며 취재수첩에 이렇게 힘있게 써넣었다.

《락원포에 부흥의 새 아침이 동터온다!》(전문 보기)

 

[Korea Info]

 

참된 충신은 어떤 사람인가

2025년 3월 6일《로동신문》

당성, 혁명성, 인민성을 체질화한 지휘성원이 되자
예술영화 《시련을 뚫고》가 보여주는 혁명가적풍모를 되새기며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일군들은 당에 대한 절대적인 충실성과 사업에 대한 높은 책임성, 왕성한 의욕을 가지고 일판을 통이 크게 벌리며 끝장을 볼 때까지 완강하게 밀고나가 당의 구상과 의도를 반드시 실현하여야 합니다.》

예술영화 《시련을 뚫고》는 비록 수십년전에 창작되였지만 혁명의 지휘성원들이 수령의 사상과 의도를 어떤 자세와 립장에서 받아들이고 당의 로선과 정책을 어떻게 드팀없이 관철해나가야 하는가를 가르쳐주고있는것으로 하여 우리 일군들의 투쟁과 생활의 참된 교본으로 되고있다.

 

당의 요구라면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킨다

 

영화의 주인공 최룡호는 로동계급출신의 건설상으로서 당의 요구라면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키는 완강한 실천력의 소유자이다.

당의 조립식건설방침이 관철되지 못하도록 음으로양으로 방해하며 쏠라닥거리는 반당종파분자들의 책동을 단호히 짓부시고 당정책을 끝까지 관철하는 영화의 주인공,

전쟁을 이겨낸 우리 인민들에게 하루빨리 살림집을 안겨줄데 대한 위대한 수령님의 의도를 절대적인 요구로 받아들이고 완강하게 실천해나가는 그의 견결한 모습은 참된 충신은 어떤 사람인가를 생동한 화폭으로 보여주고있다.

7천세대분의 자재와 자금, 로력으로 2만세대의 살림집 건설, 이것은 기존의 상식으로는 생각조차 할수 없는 일이였다.

하다면 불가능을 가능으로 전환시키게 한 비상한 힘은 무엇인가.

그것은 바로 수령의 사상과 령도를 절대적으로 받들려는 주인공의 억척불변의 신념이였다.

이러한 신념을 지니고있었기에 그는 새 직무에 임명된지 얼마 안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7천세대분의 자금과 자재로 만세대쯤 더 지을수 없겠는가고 물으셨을 때에는 《수령님께서 바라신다면 저희들은 얼마든지 할수 있습니다.》라고 주저없이 말씀올리는것이다.

혁명가의 삶의 목적과 인생의 보람은 수령의 구상과 의도를 현실로 꽃피우는데 있다.

당의 신임을 받아안은 일군이라면 마땅히 그 어떤 가능성을 론하기에 앞서 무조건 수행하여야 한다는 투철한 관점에서 수령의 사상과 의도를 접수하여야 하며 고심어린 사색과 탐구로 과학적인 실현방도를 찾아 완벽하게 관철하여야 한다.

비록 말은 적게 하고 결의는 소박하게 다져도 당정책을 관철하기 위하여 고심하고 고민하며 조건의 유리함과 불리함에 관계없이 수준과 능력, 잠재력의 한계를 초월하여 분투함으로써 불가능도 가능으로 전환시키는 일군이 진실로 우리 당에 충실한 사람이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가 펼쳐진 오늘 사회주의건설의 전구마다에서 전진과 발전의 뚜렷한 성과가 이룩되게 하자면 모든 일군들이 영화의 주인공처럼 당의 구상과 의도를 절대적으로 받들어나가려는 투철한 신념부터 지녀야 한다.

 

당에서 하나를 가르치면 열, 백을 헤아린다

 

영화의 주인공의 모습은 오늘날 우리 일군들이 당중앙의 숭고한 뜻을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가자면 어떤 마음가짐으로 투쟁해야 하는가를 되새겨주고있다.

그는 위대한 수령님의 가르치심을 절대적인 진리로 받아들이고 그 관철을 위한 투쟁에 자기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나간다.건설부문에 들어박힌 반당종파분자들은 현실이 어떻소, 공업수준이 어떻소 하면서 우리 당의 조립식건설방침을 관철하는데 인위적인 난관을 조성하였지만 그는 한치의 드팀도 없이 당정책을 집행해나간다.

이런 그였지만 당의 의도에 비추어볼 때 자신이 너무도 멀었다는 자각을 한시도 놓지 않으며 위대한 수령님의 높으신 뜻을 더 깊이 헤아리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한다.

《실장동무, 얼마나 부끄러운 일이요.우리 인민들에게 온돌을 놓아줄 생각을 못하고 뻬치까를 놓았소. 수령님께서 하나를 가르치시면 우린 열을 헤아리는 일군이 되여야 한단 말이요.》

이것은 위대한 수령님께서 다녀가신 청년거리의 어느한 살림집에서 집주인인 할머니로부터 구체적인 사연을 전해듣고 주인공이 깊은 자책속에 하는 말이다.

당에서 하나를 가르치면 열, 백을 헤아리는 일군이 되는것, 이것은 주인공 최룡호의 강렬한 지향이다.

동시에 이것은 오늘의 거창한 창조투쟁에서 당의 사상과 의도를 앞장에서 관철해나가야 할 우리 일군들의 삶과 투쟁의 좌우명으로 되여야 한다.

당정책이 관철되는 현실은 다양하며 때로 복잡한 조건과 환경에 맞다들릴수 있다.

바로 이러한 때에 일군들이 기계적인 사고방식, 맹목적인 일본새에 매여달린다면 당정책을 어느 하나도 제대로 관철해나갈수 없다.

어떤 정황에서든지 당정책의 진수에 기초하여 옳은 판단을 내리고 구체적실정에 맞게 창발적으로 사업하며 한가지 혁명과업을 받으면 당정책에 립각하여 열가지, 스무가지로 전개해나갈줄 아는 일군이 진짜배기일군이다.

오늘의 당정책관철전은 바로 이런 일군들을 요구하고있는것이다.

 

당적원칙앞에서는 추호도 양보를 모른다

 

당적원칙앞에서는 추호도 양보를 모르는 견결한 투쟁기풍, 이것은 영화의 주인공이 지니고있는 사상정신적특질의 하나이다.

당의 조립식건설방침을 관철하는 길은 당적원칙을 생명처럼 간직하고 시련과 난관을 헤쳐나가야 하는 간고한 투쟁의 길이였다.

반당종파분자들이 이미 자금과 자재를 다 써버렸기때문에 2만세대에 온돌을 다 놓는것은 곤난하다고 하며 법적책임문제를 들고나올 때 그는 인민들의 숙망을 헤아려보신 위대한 수령님의 어버이사랑을 실현시킬수 있다면 자기는 웃으면서 법적책임을 지겠다고 하면서 놈들의 악랄한 책동을 단호히 짓부셔버린다.

일이 제놈들의 뜻대로 되지 않게 되자 반당종파분자들은 또다시 유해가스가 어쩌고저쩌고 하면서 고층아빠트들에 온돌을 놓는 일을 가로막아나선다.

《온돌은 우리 인민들의 요구를 헤아려보신 위대한 수령님의 교시란 말이요.당신같은 시비군이 헐뜯는다고 우리가 물러설줄 아는가.》

주인공은 이렇게 추상같이 웨치며 당정책관철을 방해해나서는자들을 닦아세운다.

당적원칙은 이렇듯 당에 대한 무한한 충실성, 당의 사상과 령도를 옹호고수하고 빛내이는 길에서 자그마한 타협도 모르는 견결한 투쟁정신에 의하여 담보되는것임을 영화는 화폭으로 가르치고있다.

일군들이 혁명의 길을 사소한 탈선도 없이 곧바로 걸어나갈수 있게 하는것은 바로 당적원칙성이다.

일군들은 무슨 일에 부닥치든지 당의 로선과 정책을 절대적인 기준으로 삼고 문제의 해결책을 찾는것을 습벽으로 굳혀야 하며 오직 우리 당밖에 모른다는 확고한 신념을 지니고 당적원칙, 당조직규률에 어긋나는 현상과는 비타협적으로 투쟁하여야 한다.

전면적국가부흥의 새로운 고조국면을 더욱 활기차게 열어나가야 할 성스러운 투쟁과업이 나서고있는 지금 혁명의 지휘성원들인 일군들에 대한 당과 인민의 기대는 비할바없이 크다.

지금이야말로 당중앙의 령도를 일심전력으로 받들어나가는 참된 충신들이 많아야 할 때이다.

모든 일군들은 영화의 주인공처럼 당정책을 절대의 진리로 받아들이고 그 집행에서 추호의 드팀도 모르며 당이 바라는 높이에 자신을 따라세우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함으로써 당중앙의 령도를 맨 앞장에서 충직하게 받들어나가는 참다운 지휘성원이 되여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긴장상태를 격화시키고 안정을 위협하는 화근

2025년 3월 6일《로동신문》

 

미국이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각양각태의 대결실체들을 강화하기 위한 책동에 발광적으로 매여달리고있다.

《확장억제력제공》의 간판밑에 일본, 괴뢰한국과의 동맹관계를 모체로 하여 지역에서 군사쁠럭들을 확장하는데 골몰하고있다.일본, 괴뢰한국, 오스트랄리아를 비롯한 아시아태평양지역의 하수인들과 나토성원국들과의 결탁관계를 강화하도록 하는 한편 쿼드, 오커스와 같은 기존의 대결실체들에 지역국가들을 더 많이 끌어들여 그것을 보다 확대하려 하고있다.

《동맹강화》의 명분을 내걸고 추종세력들을 진영대결에로 내모는 미국의 군사적준동으로 하여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안보형세는 지난 세기의 랭전시대를 초월하는 최악의 위기국면에 다가서고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의 미국의 패권전략은 본질에 있어서 군사쁠럭을 강화하고 그에 기초하여 힘의 우세를 차지할것을 노린 동맹강화전략이라고 할수 있다.

군사쁠럭의 강화는 미국의 지배전략실현에서 중요한 수법의 하나로 되여왔다.미국은 세계 여러 지역에 군사쁠럭들을 조작하고 거기에 많은 나라들을 끌어들여 자기의 리익실현에 복종하게 하는 방식으로 지배권을 유지해왔다.제2차 세계대전이후 세계도처에서 나토, 쎈토, 쎄아토 등 군사기구들이 대대적으로 조작되고 그것들이 침략과 간섭, 반사회주의의 보루로 악명을 떨친것은 바로 미국의 지역군사쁠럭각본에 따른것이였다.

랭전종식이후 미국은 지정학적중요성이 더더욱 부각되고 그 거대한 발전잠재력이 뚜렷이 과시되고있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눈독을 들이고 아시아태평양중시전략, 아시아태평양재균형전략 등을 련이어 내놓으면서 지역에서의 패권장악에 힘을 집중하였으며 최근년간에 이르러 그것을 보다 포괄적인 인디아태평양전략으로 확대시켰다.

2022년 2월 미국은 인디아태평양전략보고서를 발표하여 남아시아로부터 태평양에 이르는 지역에서 동맹과 련대를 강화하여 《자유롭고 개방적인 인디아태평양을 건설》하며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대한 미군의 주둔을 강화한다는 립장을 공식 선포하였다.

이미전부터 미국은 이 지역에 마수를 뻗치고 오스트랄리아, 일본 등 지역국가들을 규합하여 쿼드, 오커스와 같은 대결도구들을 조작하였으며 그들을 발동하여 여러가지 명분의 군사활동들을 대대적으로 벌리면서 지역정세를 긴장상태의 끊임없는 고조에로 몰아갔다.

미국잡지 《내슈널 인터레스트》가 게재한 《2024년의 미국:동등한 세력들중에서 여전히 첫번째인가?》라는 제목의 글은 인디아태평양전략을 통하여 미국이 추구하는 속심이 무엇인가를 폭로해주고있다.

《대국경쟁부활이라는 첨예한 상황에 직면한 워싱톤은 나토를 다시 강화하고 태평양지역에 그와 류사한 조화로운 군사적동반자관계망을 구축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다.

힘을 과시하면서 오스트랄리아, 일본 등과 전략적협력을 발전시킨다면 그것은 나토와 같은 지역안보기구창설의 중핵으로 될것이다.이것은 미국에 유리한 세계적인 세력균형을 강화하는데 도움으로 될수 있다.

결과적으로 국제체제에서 미국의 독점에 대한 개념은 가치관을 같이하는 소수집단의 독점이라는 개념으로 바뀌게 될것이다.》

여기에서 명백한것은 미국의 인디아태평양전략이 추종세력들과의 군사적결탁을 강화하기 위한것이며 궁극적으로는 아시아태평양지역에 나토와 같은 군사쁠럭을 내오기 위한것이라는것이다.

나토는 유럽지역에서 미국의 패권전략실현에 복무하는 군사쁠럭이다.

미국은 1949년에 북대서양조약기구(나토)를 내오고 여기에 서유럽의 많은 나라들을 끌어들여 동유럽사회주의나라들과의 군사적대결책동에 광분하였다.나토는 랭전종식후 존재를 계속 유지할 명분이 사라졌음에도 불구하고 더욱 확대강화되였으며 오늘에 와서 서유럽은 물론 중유럽과 동유럽의 대부분 나라들까지 포괄하는 방대한 규모의 군사쁠럭으로 등장하였다.나토는 지난 시기 미국의 지휘봉에 따라 세계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폭력의 행사와 전쟁을 일삼으면서 주권국가들의 안전과 지역의 평화를 무참히 파괴한것으로 하여 인류의 지탄을 받고있다.

바로 그러한 또 하나의 전쟁도구를 아시아태평양지역에도 창설하겠다는것이 미국의 흉심이다.

스쳐지날수 없는것은 최근에 이르러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미국주도의 군사쁠럭들이 핵동맹으로 그 성격과 본질이 급격히 변화되였다는 사실이다.

미국은 2023년 4월 미한《핵협의그루빠》의 조작과 미핵전략자산의 정기적인 괴뢰한국배비를 기본으로 하는 《워싱톤선언》을 발표하였으며 그에 토대하여 《핵전략계획 및 운용에 관한 지침》을 조작함으로써 괴뢰한국과의 군사동맹을 핵동맹으로 변이시켰다.지난해 7월에는 미일한 3자국방당국자회담에서 3자안보협력틀거리를 제도화할데 대해 확약하고 하수인들과 다령역에서의 합동군사연습을 정례화하기로 하였다.그로써 미일한 3각군사쁠럭을 세계에서 가장 위험한 핵동맹체제로 변신시켰다.

미국의 조종밑에 지역밖의 세력인 나토무력이 지역국가들과 공모결탁하여 핵전쟁도발책동에 광분하고있다.지난해 8월 미국은 주요나토성원국들에 《유엔군사령부》성원국의 감투를 씌워 《을지 프리덤 쉴드》에 참가시킴으로써 휘하의 핵무력을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총집중시켰었다.그뿐이 아니다.

앵글로쌕슨족의 군사동맹인 오커스가 본격적인 가동에 진입하면서 핵동맹으로서의 자태를 날로 뚜렷이 하고있다.오커스범위내에서 오스트랄리아가 2035년까지 《버지니아》급핵잠수함 5척을 보유하도록 하기 위한 계획이 실행단계에서 추진되고있다.여기에 일본을 비롯한 지역의 친미국가들이 합세할 기미를 보이고있다.미일한동맹의 핵동맹에로의 진화와 나토무력의 본격적인 진출, 오커스와 쿼드의 지속적인 확장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미국이 주도하는 세계최대규모의 핵동맹이 조작되고있음을 엄연한 현실로 확증해주는 위험천만한 사태가 아닐수 없다.

미국의 군사쁠럭각본에 따르는 아시아판 나토의 형성은 지역에서의 군사적불균형을 초래하고 새로운 격돌구도를 조장하는 화근이다.

미국의 인디아태평양전략의 골자는 한마디로 말하여 지역에서 군사쁠럭을 강화하여 신흥강국들을 제압하고 패권을 확립한다는것이다.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손아래동맹자들은 물론 지역밖의 추종국가무력까지 총동원하여 반제자주적인 국가들에 비한 힘의 절대적우위를 확보하는것으로 지배권을 실현하려는 미국의 책동은 날로 악랄해지고있다.

오늘날 아시아태평양지역의 세력구도는 확연히 변화되고있다.

지역의 많은 나라들이 자체의 힘을 강화하면서 외세의 강권과 전횡을 배격하고 자기식의 발전을 확고히 지향해나가고있다.특히 우리 공화국은 건국이래 장장 수십년간 세계제국주의의 괴수인 미국과 첨예하게 대결하고있는 현실적조건으로부터 자체의 힘으로 불가항력의 무진막강한 핵전쟁억제력을 구축하였으며 국가의 안전과 지역의 평화를 수호하고있다.

아시아태평양지역에 조성된 력학관계의 변화에서 패권전략의 파산을 예감한 미국은 그로부터의 출로를 찾기 위해 아시아판 나토형성에 발악적으로 매여달리는 한편 방대한 핵전략자산들을 조선반도와 주변지역에 상시전개수준으로 배비하고 핵전쟁도발책동의 도수를 더욱 높이는데로 나아가고있다.

2023년 한해만 놓고보더라도 미국은 괴뢰한국지역에 40여년만에 초대형핵전략잠수함을 전개하고 30여년만에 처음으로 핵전략폭격기를 착륙시켰는가 하면 2차례에 걸쳐 진행된 미한《핵협의그루빠》회의들에서는 우리 국가에 대한 핵사용계획이 버젓이 론의되였다.또한 《항행의 자유》를 구실로 중국남해와 중국동해를 비롯한 열점수역들에 전투함선들과 전투기들을 련이어 들이밀면서 정세를 의도적으로 긴장시켰으며 지역나라들사이의 분쟁을 조장격화시키였다.《을지 프리덤 쉴드》, 《퍼시픽 드래곤》, 《리질리언트 쉴드》, 《노블 퓨전》, 《코프 노스》 등 각종 명칭의 합동군사연습들을 매일과 같이 벌려놓으면서 무력충돌의 위험성을 전례없이 고조시켰다.

특히 지난해 우리 공화국을 조준한 《을지 프리덤 쉴드》에 포함된 야외기동훈련회수는 그 전해의 38차로부터 48차로 늘어났으며 그 내용도 극히 도발적인것으로 진화하였다.

미국과 추종세력들의 무모한 군사적대결광기로 말미암아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는 신랭전이 더욱 격화되고있다.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장은 기자회견에서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미일한동맹이 기본역할을 하는 아시아판 나토가 형성되고있다, 아시아판 나토의 주적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과 로씨야, 중국이다, 미국은 아시아태평양지역에서 현존안전체계를 파괴하려 하고있으며 이를 위하여 약 40만명의 병력을 지역에 전개하였다고 폭로하였다.

군사쁠럭의 확장에 매여달리고있는 미국의 무모한 패권책동으로 하여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는 위험천만한 정세가 조성되고있다.이것은 우리 국가를 비롯한 지역국가들의 안전환경에 조성된 엄중한 도전이 아닐수 없다.

현정세는 필연코 지역에서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을 일방으로 하고 반미자주적인 국가들을 타방으로 하는 진영대결과 군비경쟁을 격화시키게 될것이며 핵전쟁발발을 전제로 하는 새로운 격돌구도를 조장하고 더욱 위험한 국면에로 몰아가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쇠퇴되는 서방주도의 국제질서, 높아가는 다극화지향

2025년 3월 6일《로동신문》

 

지난 2월 남아프리카의 요한네스부르그에서 20개국집단 외무상회의가 진행되였다.

20개국집단의 올해 륜번제의장국인 남아프리카는 이번 외무상회의를 시작으로 재정상 및 중앙은행총재회의와 기타 상급회의들 그리고 11월에는 수뇌자회의를 개최하게 된다.아프리카대륙에서 20개국집단의 중요회의들이 진행되기는 력사상 처음이다.

이번 외무상회의는 주최국이 제시한 《단결과 평등, 지속적발전》의 주제밑에 진행되였으며 미국무장관은 이 의정에 흥미가 없다는 리유로 참가하지 않았다.

회의에서는 광범위한 다무적제도의 핵심요소인 지속적이고 포괄적인 국제적장성을 추진하며 국제금융구조와 다무적무역제도, 다국적개발은행 등을 개혁할데 대한 문제들이 집중적으로 토의되였다.의장국인 남아프리카는 20개국집단이 이번 회의에서 팔레스티나, 수단, 민주꽁고에서의 평화노력을 지지하고 세계각지에서 벌어지는 대규모적인 충돌사태들을 종식시킬것을 공약하였다고 밝히였다.

원래 20개국집단은 발전된 서방나라들과 발전도상나라들이 세계경제위기에 공동으로 대처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국제기구이다.1970년대중반기이래 세계경제의 주도권을 쥐고 국제무역 및 금융질서 지어 정치 및 안보질서까지 좌우지해온 서방7개국집단체계가 랭전종식이후 신흥경제국들의 급속한 발전과 다극화흐름 등에 더는 대응할수 없게 되였기때문이다.

1999년부터 서방7개국과 로씨야, 중국, 인디아, 브라질 등의 재정상 및 중앙은행총재들이 한자리에 모여 회의를 진행해온것이 발단으로 되여 2008년 미국발 세계금융위기의 발생이후부터 수뇌자회의체계로 되였다.

20개국집단의 출현은 세계경제발전에서 발전도상나라들이 차지하는 지위와 역할이 비할바없이 커진 객관적현실의 반영이다.하지만 서방세력은 이 공간을 리용하여 저들주도의 경제무역질서와 국제질서를 고수해보려고 발악하여왔다.

그러나 신흥경제국들과 발전도상나라들의 경제력과 자주적지향, 국제적영향력이 높아지면서 20개국집단의 기본흐름은 서방나라들의 야심적인 기도대로가 아니라 광범한 국제사회의 보편적지향을 더 많이 반영하는데로 방향전환하고있다.

지난해 9월 유엔총회의 여가에 《공정한 세계와 지속가능한 행성의 건설》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20개국집단 외무상회의에서는 유엔의 개혁과 국제금융구조 및 다무적인 무역제도의 개혁에 중점을 둔 《세계관리에 관한 행동선언》이 채택되였다.그리고 지난해 아프리카동맹이 20개국집단의 정성원으로 가입하여 수뇌자회의에 처음으로 참가하였다.수뇌자회의에서 아프리카동맹은 보다 공정한 국제금융제도를 수립하고 채무를 청산하며 발전도상나라들의 리익을 수호할것을 주장하였다.

이것은 국제무대에서 발전도상나라들의 발언권이 계속 높아지고있다는것을 실증해준다.

이번 외무상회의는 이 다극화의 흐름을 더욱 가속화시키는 계기로 되였다.

회의에서 연설한 로씨야외무상은 다극세계에는 패권과 적대적인 쁠럭정책이 있을 자리가 없으며 국제관계는 매개 나라의 국가적리익이 인정되는 기초우에서 수립되여야 한다고 하면서 이제는 서방이 새로운 힘의 균형을 받아들이고 호상존중에 기초하여 세계의 다수를 이루는 나라들과의 관계수립을 시작할 때가 되였다고 언명하였다.

중국외교부장은 20개국집단이 지난해의 리오 데 쟈네이로수뇌자회의에서 이룩된 공동인식을 다시 되새기고 세계의 평화와 안전을 수호하는 력량으로 되여 보다 안전한 세계를 손잡고 건설해야 한다고 강조하였다.지난해 브라질에서 진행된 20개국집단 수뇌자회의에서는 공정한 세계와 지속가능한 행성을 건설하기 위해 《기아와 빈곤에 대응하기 위한 전지구적인 련맹》을 창설하기로 결정하였다.

참가자들은 이번에 20개국집단 의장국의 직책을 맡은 남아프리카가 아프리카를 대표하여 세계에 강력한 목소리를 낸것은 국제정치경제구도의 력사적인 변화로서 중요하고도 리정표적인 의의를 가진다고 인정하였다.

이것은 경제, 금융, 무역, 기후변화 등 세계적인 중요문제들과 관련하여 20개국집단 회의들을 저들의 이중적인 결정들을 내리먹이는 공간으로 삼으려는 서방의 기도가 날이 갈수록 더는 통할수 없게 되여가고있다는것을 보여주고있다.

리유는 단순하다.소수의 서방집단이 추구하는 리익구도와 질서가 광범한 다수에게 불공정하며 불의가 정의를 결코 억누를수 없기때문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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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고 병든 자본주의사회

2025년 3월 6일《로동신문》

 

거꾸로 된 세상

 

어느한 자본주의나라에서 있은 일이다.

번잡한 거리로 한대의 구급차가 요란한 경적을 울리며 달리고있었다.

생명이 경각에 이른 중환자가 실려있는것인가?

거리를 오가던 사람들은 고속으로 달리고있는 구급차를 의아한 눈길로 바라보았다.

그런데 구급차는 어느한 병원문앞에서 멎는것이였다.

이윽고 흰 위생복을 입은 의사와 간호원이 허둥지둥 달려나오고 구급차에 실렸던 개는 담가에 실려 처치실로 옮겨졌다.의사들의 진단에 따라 즉시에 구급대책이 세워지고 치료에 필요한 값비싼 약들이 공급되였다.

부자집에서 기르는 개를 치료하기 위해 이처럼 온 병원이 떨쳐나 《정성》을 다하고있을 때 다른 도시의 병원문앞에서는 병에 걸려 신음하는 한 로동자가 진단 한번 받아보지 못한채 억울하게 숨져가고있었다.무려 30번이나 이 병원, 저 병원으로 찾아다니였으나 31번째로 찾아간 병원에서도 돈이 없는탓에 거절당한 그는 병원문에 들어서보지도 못한채 끝내 숨지고말았다.

 

청년박사가 택한 직업

 

언제인가 유럽의 어느한 도시에서 20대의 한 청년이 동료들과 교수들의 축복을 받으며 교문을 나섰다.

이 대학에서 공부를 잘하기로 소문난 청년이였다.

그는 가난한 살림이지만 어려움을 이겨내며 이를 악물고 공부한 보람이 있어 마침내 박사학위를 받고 졸업하게 된것이다.

박사학위를 받았으니 무엇보다 걱정이였던 일자리가 쉽게 차례질수 있을것이라고 그는 생각하였다.허나 그의 천진한 생각은 한갖 꿈에 지나지 않았다.

랭정한 사회는 가난한 그에게 일자리를 마련해주지 않았다.

행여나 하고 허기진 배를 졸라매고 번화한 거리를 헤매기를 그 몇번, 전문지식을 써먹을만한 곳은 다 찾아갔으나 그 어디에서도 그를 받아주려 하지 않았다.이제는 막로동이라도 해야겠다고 결심하고 그런 일자리를 찾아다녔으나 그것도 허사였다.

그러던중 어느날 그는 신문에서 어느 부자집이 애완용동물을 돌보아줄 사람을 구한다는 광고를 보고 그곳으로 달려갔다.

이렇게 되여 청년박사는 애완용동물을 먹여주고 씻어주고 치장해주는 시중군이 되고말았다.

 

인두겁을 쓴 야수들

 

어느한 나라 잡지에는 2살 난 어린이가 눈에 붕대를 감고 한손에는 얼마 안되는 푼돈을 쥐고 거리를 방황하는 사진이 실렸다.그 누군가가 그의 눈을 빼내여 팔아먹었던것이다.

지금 많은 자본주의나라들에 장기이식수술을 위한 《전문가》와 《진료소》들이 있다.

《인체구매원》이라는 《직업》을 가진 사람들이 돌아치면서 생사람의 뇌막, 대뇌, 피부, 눈, 뼈, 혈액 지어는 사람고기까지 사서 해당 《전문가》와 《진료소》들에 팔아 폭리를 보고있다고 한다.

제약회사들에서는 사람의 장기들을 무데기로 사들여 그것으로 가짜약품을 만들고있는데 한 제약회사는 이러한 방법으로 매해 많은 돈을 벌어들이고있다.잡지에 실린 어린이도 돈에 미친 야수들에게 끌려가 두눈을 빼앗겼던것이다.

돈을 위해 아직 세상이 무엇인지도 모르는 어린애의 두눈을 서슴없이 파내는 인두겁을 쓴 야수들,

이런자들이 활개치는것이 바로 인간적인 모든것이 깡그리 사멸되여가고있는 썩고 병든 자본주의사회의 실상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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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 사회주의대지에 새겨진 성스러운 애국의 력사를 끝없이 빛내여나가자

2025년 3월 5일《로동신문》

 

오늘 우리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력사적인 토지개혁법령을 발포하신 날을 뜻깊게 맞이하고있다.

지금으로부터 79년전 우리 농민들은 위대한 수령님의 은덕으로 땅의 주인, 나라의 주인으로서의 값높은 삶을 누리는 극적인 운명전환의 길에 들어서게 되였다.무상으로 분여받은 토지에 얼굴을 묻고 고마움의 눈물을 흘리던 어제날의 소작농들, 자기 이름이 씌여진 표말을 쾅쾅 박으며 웃음짓던 우리 농민들의 모습은 그대로 약동하는 새 조국의 기상이였다.

위대한 수령님의 현명한 령도밑에 성과적으로 수행된 토지개혁은 우리 나라 농촌에 뿌리깊이 남아있던 봉건적토지소유관계를 영원히 청산하고 조선식농촌발전의 서막을 펼쳐놓은 중대한 계기로 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위대한 수령님과 장군님의 숭고한 애국의 뜻이 어려있고 선렬들의 붉은 피가 스며있는 귀중한 조국땅을 한치도 그냥 내버려두지 말고 인민들의 행복이 꽃펴나는 풍요한 대지로 전변시켜야 합니다.》

토지는 사람들의 삶의 터전이며 나라의 귀중한 재부이다.자기의 살점처럼 토지를 귀중히 여기며 혼심바쳐 가꾸고 목숨바쳐 지키는것이 곧 가정과 고향, 조국에 대한 강렬한 사랑이다.

우리 조국의 드넓은 대지에는 이 땅에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시려 크나큰 심혈과 로고를 바쳐오신 절세위인들의 숭고한 애국의 체취와 숨결이 력력히 어려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께서는 농민문제, 농업문제를 사회주의위업수행에서 나서는 관건적문제의 하나로 중시하시고 혁명령도의 전 기간 그 성과적해결을 위하여 모든것을 바쳐오시였다.혁명생애의 마지막시기까지 나라의 농업발전과 인민들의 먹는 문제, 식량문제해결을 위하여 깊은 밤, 이른새벽에도 사색을 이으시고 비오는 날, 눈오는 날에도 농장길, 포전길을 끊임없이 걸으시며 농업근로자들과 농사이야기도 나누시던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거룩하신 영상은 오늘도 우리 인민의 마음속에 소중히 새겨져있다.전후 농촌경리의 사회주의적개조와 사회주의농촌테제의 발표, 새로운 농업지도체계의 수립과 주체농법의 창시, 농업혁명방침제시와 사회주의땅답게 변모된 드넓은 토지, 자연흐름식물길, 도처에 일떠선 과일생산기지와 현대적인 축산기지들에는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농촌건설업적이 뜨겁게 깃들어있다.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애국념원, 강국념원이 깃든 사회주의대지우에 세계가 부러워할 지상락원을 보란듯이 일떠세우시려는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뜻이다.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조국력사에서 처음으로 전국농업부문분조장대회를 조직해주시고 농업생산에서 혁명적전환을 일으키도록 이끌어주시였으며 사회주의전야에 농기계바다를 펼쳐놓으실 웅지를 안으시고 금성뜨락또르공장과 농기계전시회장을 찾으시여 농촌경리의 종합적기계화실현을 위한 진로를 명시하여주시였다.바다물이 허리치는 간석지논에 들어서시여 한평의 땅, 한포기 곡식의 귀중함을 새겨주시고 나라를 위해 응당 할 일을 한 평범한 농업근로자들의 손도 잡아주시며 영광의 단상에 내세워주신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나라의 중대사를 토의하는 중요당회의들에서 농사문제, 농촌문제가 주요의제로 상정되고 강력한 실천대책들이 강구되여 농촌진흥의 눈부신 실체들이 펼쳐지고있는 우리 조국의 벅찬 현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견결한 애국의지가 안아온 고귀한 결실이다.

위대한 당중앙이 제시한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의 기치아래 농촌의 모습이 새로와지고 이전시기에는 상상조차 할수 없었던 세기적변혁이 이룩되고있다.우리 농업근로자들이 농촌이 변하는것을 실생활로 체감하면서 얼마든지 자기 힘으로 풍작을 펼치고 자기 고장을 개변시킬수 있다는 신심을 가지게 된것은 농촌에서 이룩되고있는 변혁중의 변혁이다.최근년간 현대문명이 응축된 수많은 농촌살림집들이 각지에 일떠서고 결산분배장들에서 《풍년가》의 노래소리가 울려퍼지고있으며 국가적지원과 투자가 강화되는 속에 농촌경리의 물질기술적토대가 보다 높은 수준에서 다져지고있다.농업부문에 대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정력적인 령도는 우리 농촌의 비약적인 발전을 떠올리는 근본원천이다.

우리 조국땅에는 애국의 력사가 년대와 세대를 이어 련면히 흐르고있다.

이 땅은 단순히 자연의 산물이 아니라 선렬들의 피와 땀이 슴배여있고 계급투쟁의 철리를 새겨주는 혁명의 전취물이다.항일의 투사들은 빼앗긴 조국강토를 되찾기 위해 청춘도 생명도 기꺼이 바치였고 위대한 수령님의 은덕으로 땅의 주인, 나라의 주인으로 된 농민들은 《해방된 조선의 첫봄을 증산으로 맞이하며 한치의 땅도 묵이지 말자!》라는 구호높이 계급적원쑤들의 발악적책동을 짓부시며 알곡증산으로 당의 건국로선을 충직하게 받들었다.적기의 맹폭격속에서도 전시식량생산을 보장하고 전후 집단주의정신을 높이 발휘하여 당의 협동화방침을 관철하였으며 고난의 행군시기 등짐으로 거름을 날라 전야를 가꾼 우리 농업근로자들이다.

오늘 쌀로써 당과 혁명을 보위하고 사회주의제도를 빛내이려는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사상정신세계가 비상히 승화되는 속에 다수확농장원, 다수확분조, 다수확작업반, 다수확농장대렬이 나날이 늘어나고있다.이것은 언제나 변함없이 당과 뜻을 같이하고 조국과 운명을 함께 하면서 농촌진지를 굳건히 지킨 전세대들의 충성과 애국의 넋과 숨결이 줄기차게 이어지고있음을 보여주고있다.

농업전선은 사회주의경제건설의 주타격전방이며 쌀이 많아야 사회주의를 수호하고 전면적국가부흥에로 줄기차게 나아갈수 있다.

뜻깊은 올해 알곡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함으로써 당의 령도적권위를 백방으로 옹위하고 내 조국의 푸른 하늘가에 만풍년의 농악소리가 높이 울려퍼지게 하려는것이 우리 농업근로자들의 철석의 의지이다.

모든 농업근로자들을 비롯한 온 나라 전체 인민은 사회주의대지에 새겨진 성스러운 애국의 력사를 소중히 간직하고 깨끗한 량심과 고결한 헌신으로 이 땅우에 세세년년 풍요한 가을을 안아와야 한다.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은 농업생산력을 비상히 증대시키고 농촌의 면모를 하루빨리 일신시키기 위한 전투적기치이며 조선식농촌발전의 휘황한 설계도이다.

우리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따라 전국의 모든 농촌의 변혁을 기어이 안아올 불같은 의지를 간직하고 올해 농사에 총력을 집중하여야 한다.우리식 사회주의농촌발전의 위대한 새시대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령도를 충성으로 받들어 우리 대에 반드시 온 나라 농촌을 주체사상화하고 물질적으로 부유하게 만들겠다는 비상한 각오로 분발하고 또 분발하여야 한다.사회주의농촌의 진보와 변혁을 위하여 불면불휴의 로고와 심혈을 바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애국의 세계에 자신을 따라세우며 총비서동지의 구상과 의도를 가장 정확하게, 가장 완벽하게 관철해나가야 한다.

땀을 흘린것만큼, 진정을 바친것만큼 풍요한 결실이 마련된다.

농업부문의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혁명선렬들의 붉은 피가 스며있고 전세대들의 애국의 넋이 깃들어있으며 후손만대에 물려줄 귀중한 재부인 사회주의대지에 진심을 묻고 애국의 구슬땀을 아낌없이 바쳐야 한다.한평의 땅이라도 더 찾아 기름지게 걸구고 한포기의 곡식도 알뜰히 가꾸어 알곡증산에 실질적으로 이바지하는 사람이 충신이고 애국자이다.

농업생산의 획기적인 장성은 농업근로자들의 기술지식수준에 의하여 좌우되게 된다.농업근로자들은 과학농사제일주의를 높이 들고 백가지 농사일을 철저히 과학기술로 일관시켜 모든 포전에서 다수확을 안아와야 한다.

농업부문의 전체 일군들과 근로자들은 전례없는 알곡증산성과로 당창건 80돐을 맞는 올해를 빛내이고 당 제9차대회를 승리자들의 대회, 영광의 대회로 떳떳이 맞이하여야 한다.

농촌당조직들과 농근맹조직들이 맹활약하여야 한다.

농업부문의 각급 당조직들과 농근맹조직들에서는 농업근로자들을 새시대의 농촌혁명가들로 키우고 온 나라 농촌을 세계가 부러워할 지상락원으로 전변시켜 농업근로자들이 공산주의사회의 첫어구에 남먼저 들어서게 하려는 당의 의도를 높이 받들고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실행을 위한 투쟁에서 전투적위력을 남김없이 떨쳐야 한다.농업근로자들에게 날이 갈수록 더해만지는 당과 국가의 고마움과 은덕을 깊이 심어주고 농촌진흥의 주인, 담당자라는 사명감을 새겨주어 누구나 당의 사랑과 배려에 높은 생산성과로 보답하는 애국농민이 되도록 이끌어주어야 한다.

농사는 전국가적, 전인민적인 사업이다.

농업부문에 종사하든 안하든, 농업부문과 련관이 있든 없든 자기 부문, 자기 단위가 농촌의 비약적인 발전국면을 열어나가는데서 맡고있는 몫을 정확히 알고 자기 할바를 주인답게, 알심있게 하여야 한다.밥술을 뜨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농사를 잘 짓는것을 자신의 사활적인 문제로 받아들이고 농사일에 혁명적으로, 적극적으로, 진심으로 동원되여야 한다.

위대한 당의 현명한 령도가 있고 새시대 농촌혁명강령이 있으며 당원들과 근로자들의 고결한 충의심과 애국적열정이 있기에 나라의 농업을 지속적인 발전궤도에 확고히 올려세우고 농촌의 천지개벽을 안아오기 위한 력사적위업의 승리는 확정적이다.

모두다 위대한 당중앙의 령도따라 아름답고 강대한 우리 조국의 대지에 세세년년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기 위해 과감히 분투해나가자.(전문 보기)

 

[Korea Info]

 

땅의 새 력사를 펼쳐준 위대한 사변 -토지개혁법령이 발포되던 잊지 못할 나날을 더듬으며-

2025년 3월 5일《로동신문》

 

 

3월 5일,

세월의 흐름과 더불어 년년이 이날을 맞이할 때마다 난생처음 제땅에 새봄의 씨앗을 뿌리게 하여주신 위대한 수령님을 우러러 《김일성장군 만세!》를 목청껏 부르던 농민들의 환희가 어제런듯 안겨온다.

그럴수록 오랜 세월 피눈물속에 흐르던 이 나라 땅의 력사를 마침내 끝장내고 제땅을 가지고싶어했던 우리 농민들의 세기적숙망을 풀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불멸의 업적이 뜨겁게 되새겨진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김일성동지를 수령으로 높이 모심으로 하여 지난날 력사밖에 밀려났던 인민대중이 시대와 력사의 중심에 서서 자기 운명을 자기 힘으로 개척해나가는 력사의 새시대, 주체시대가 펼쳐지게 되였다.》

해방된 조국에 개선하신 우리 수령님앞에는 참으로 많은 일감들이 쌓여있었다.

건국의 험난한 초행길을 헤쳐야 했던 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민주개혁의 첫 사업으로 토지개혁을 실시할 의지를 굳히시였다.

그 빛나는 실현을 위하여 위대한 수령님께서 얼마나 많은 농촌길을 걸으시였던가.

우리의 추억은 조국이 해방된 그해 10월의 나날에로 달린다.

어느날 대동군인민들이 마련한 환영모임에 참석하시고 돌아오시던 길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한 국수집에 들리게 되시였다.

그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다른 고장에서 지주집머슴을 살다가 생활이 좀 펴일가 해서 이곳에 이사와 농사를 하면서 국수장사를 하고있던 주인집아주머니와 허물없이 이야기를 나누시였는데 그는 한탄섞인 어조로 제땅에서 마음껏 농사를 지어보는것이 평생소원인데 제땅이 없으니 그 소원을 이루어볼수 없다고 자기의 솔직한 심정을 그대로 말씀올리였다.

그러면서 그는 땅을 소작내여 농사를 지었으니 땅임자에게 소작료를 바칠수밖에 없다고 이야기하였다.

그러자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땅임자라 하고 여러번 외우시였다.그러시고는 단호하신 어조로 《땅은 밭갈이하는 농민의것이다!》, 《소작료는 안물어도 된다》 하고 우리가 법을 만들면 된다고, 땅임자는 지주가 아니라 아주머니와 같이 땅을 다루는 농민이라고 말씀하시였다.

《아니 그럼 제가 땅의 주인이란 말입니까?!》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 녀인에게 땅의 주인은 농민이라고 힘주어 말씀하시였다.

땅의 주인은 농민!

농민들과 허물없이 이야기를 나누시며 땅에 대한 그들의 요구를 구체적으로 료해하시고 우리 나라 농촌실정에 맞는 토지의 몰수대상과 몰수 및 분배방법, 소작제도를 영원히 없애기 위한 방도들을 확정하신 위대한 수령님.

들리시는 곳마다에서 농가호수는 얼마이며 지주토지가 얼마인가, 소작농가는 몇집인가, 자작농은 몇인가 등 실태를 구체적으로 알아보시고 장정로력 한사람이 땅을 얼마나 다룰수 있고 소출은 얼마나 낼수 있으며 지주의 땅가운데서 어느것이 좋고 어느것이 나쁜가 하는것을 필지별로 다 가려낼수 있겠는가 하는것도 일일이 료해하시며 어버이수령님 바치신 로고는 그 얼마였던가.

그 나날에 우리 수령님의 심중에 자리잡은것은 바로 토지개혁은 철저히 농사를 짓는 농민들이 주인이 되여 진행되여야 하며 그들의 념원과 지향을 반영하여 법령이 작성되고 발포되여야 한다는 불변의 신조였다.

해방된 이듬해 2월부터 우리 나라 농촌들에서는 밭갈이하는 농민에게 땅을 달라는 농민들의 청원운동이 세차게 벌어졌다.

농민들은 농민대회, 군중대회, 소작인대회, 주민대회 등을 열고 봄갈이전으로 하루빨리 토지개혁을 실시하여 토지를 나누어줄데 대한 편지와 결의문, 청원서 등을 채택하고 위대한 수령님께 올리였다.

당시 평안남도 순천군농민들은 이런 편지를 올리였다.

《지난해 우리 농민은 … 김일성장군이 령도하시는 공산당 중앙조직위원회의 용감한 지도하에 3.7제를 전취하였습니다.

그러나 아직 우리 농민은 토지를 갖지 못하였습니다.

토지에 굶주린 우리 농민에게 토지를 갖게 하여 모든 봉건적착취에서 해방시키지 않고서는 민주 신조선의 건설은 있을수 없습니다.

민주 신조선의 건설이라는 과업을 달성하기 위하여 장군을 수반으로 한 림시인민위원회는 전 인민의 열광적환호하에 탄생하였습니다.

탄생즉시로 우리 농민의 리익을 절대옹호하는 토지혁명을 약속한 우리 인민정권을 절대지지하여 이에 반대하는 친일분자, 반민주적반동분자와의 무자비한 투쟁을 장군의 지도하에 전개할것을 맹세하나이다.

우리 농민의 가장 절실한 요구 즉 토지를 갖고싶다는 희망이 장군 및 림시인민위원회의 힘으로 성취될것을 굳게 믿는바입니다.…》

하나하나의 편지들을 받아보시며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시대의 절박한 요구를 뜨겁게 읽으시였고 인민이 주인된 새 사회에서 우리 농민들이 무엇을 강렬히 바라고있는가를 더더욱 깊이 절감하시였다.우리 수령님께서는 그 모든 지향과 념원을 그대로 정책에 담으시였고 농민들의 세기적숙망을 풀어주기 위한 중대한 결단을 내리시였다.

1946년 3월 5일,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토지개혁에 대한 법령을 발포하시여 해방된 조국에서 토지개혁의 실시를 선포하시였다.

위대한 수령님께서는 《토지는 밭갈이하는 농민에게!》라는 구호를 제시하시고 농민들을 땅의 주인으로 만드는것을 토지개혁의 기본원칙으로 내세우시였으며 이 원칙을 실현하기 위한 토지개혁방침을 제시하시였다.

토지개혁, 그것은 우리 나라에서 농민들을 땅의 영원한 주인으로 만들고 착취와 압박의 근원으로 되여왔던 봉건적인 토지소유관계를 뿌리채 뽑아버린 거대한 사변이였다.제땅이 없어 오랜 세월 피눈물을 흘려야만 했던 우리 농민들의 응어리진 가슴에 흘러든 재생의 봄빛, 행복의 봄빛이였다.

제땅을 가져보려던 세기적숙망을 성취한 우리 농민들의 그때의 감격과 기쁨을 무슨 말로 다 이야기할수 있겠는가.

땅을 주신 위대한 수령님께 당시 강서군의 농민들은 삼가 편지를 올리였다.

《장군님께서 무상으로 주신 기름진 논밭과 산천초목은 완전히 우리의것으로 되였습니다.

땅을 받은 우리는 한없이 기뻐 어찌할바를 모르고있습니다.

…우리는 기뻐 춤추며 노래부르며 오늘의 영광을 영원히 잊지 않을것입니다.

장군님의 새 조국건설의 높은 뜻을 받들어 기어이 관철하고야말겠습니다.》

나라의 이르는 곳마다에서 농민들은 자기들에게 땅을 주신 위대한 수령님께 고마움의 편지를 삼가 올리면서 분여받은 땅에서 본때있게 농사를 잘 짓는것으로써 수령님의 령도를 높이 받들고 새 민주조선건설에 몸바쳐나설 결의들을 굳게 다지였다.

정녕 해방된 조국땅에 터져올랐던 《토지개혁법령 만세!》의 우렁찬 메아리와 더불어 영원히 추억할 우리의 3월 5일이다.

우리 인민이 세세년년 행복을 누릴 만년터전을 마련해주신 위대한 수령님의 업적을 길이 빛내여주신분은 위대한 장군님이시다.

토지정리사업을 위대한 수령님께서 찾아주신 이 땅을 진정한 사회주의조선의 땅답게 그 면모를 일신하고 수령님의 령도업적을 빛내이며 토지의 면모와 구조를 개변시켜 봉건적토지소유의 잔재를 완전히 없애기 위한 사업으로 내세우시고 10년, 50년 앞을 내다보며 대담하고 통이 크게 벌리도록 정력적으로 이끌어주신 위대한 장군님,

진정 위대한 장군님의 현명한 령도가 있어 가장 어렵던 시련의 시기에 토지정리의 력사적과업이 련속적으로 수행되고 나라의 국토가 말그대로 사회주의조선의 땅답게 훌륭히 변모되는 세기적변혁이 일어날수 있은것 아니랴.

오늘 우리의 사회주의대지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여 인민의 꿈과 리상이 꽃펴나는 만복의 터전으로 더더욱 젊어지고있다.

원대한 구상과 완강한 실천력으로 사회주의농촌진흥의 밝은 미래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빛나는 령도와 위민헌신의 자욱따라 우리 농촌의 물질기술적토대가 비상히 강화되고 농업생산에서도 전례없는 성과가 이룩되고있으니 이 얼마나 가슴벅찬것인가.

토지개혁법령발포기념일을 맞이한 뜻깊은 이 아침 천만인민은 땅의 새 력사를 펼쳐준 위대한 사변을 다시금 되새겨보며 뜨거운 격정을 터친다.

이 땅에 새겨진 절세위인들의 위대한 사랑과 믿음의 서사시, 거창한 변혁의 력사는 세세년년 빛나리라!

농촌진흥의 새시대와 더불어 사회주의농촌의 앞날은 끝없이 찬란하리라!(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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