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매국역적들의 쓸개빠진 망발
5月 18th, 2009 | Author: arirang
주체98(2009)년 5월 18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얼마전 남조선을 행각한 미행정부의 한 관리를 만난 《외교통상부》패거리들이 우리에 대한 심히 도발적이며 고약스러운 수작들을 늘어놓았다. 이자들은 《북의 거듭되는 조치때문에 6자회담이 어려움을 겪고있다.》느니, 《북미대화가 이루어지지 못하고있는것은 북때문》이라느니 하고 떠들며 미국상전을 극구 비호하였다. 한편 《북이 핵시험을 하는 경우 응당한 대가를 치르게 될것》이라는 망발도 늘어놓았다.
옳고그른것도 분간할줄 모르면서 외세의 편역을 들고 그와 함께 대결의 쌍나발을 불어대는 리명박패당의 망동은 우리의 치솟는 분격을 자아내고있다.
반역패당이 6자회담이 파탄되고 조미사이에 대화가 이루어지지 못하고있는것이 마치도 우리때문인듯이 걸고든것은 터무니없는 궤변이다.
미국에서 새 행정부가 출현한 이후에도 대조선적대시정책은 추호의 변화도 없다.
미국의 현 집권자와 국무장관 등은 자기 선임자들과 마찬가지로 우리의 존엄높은 제도를 악랄하게 비방중상하며 적의를 공공연히 표방하고있다. 미국은 말로는 《대화》를 운운하지만 실제에서는 대결과 전쟁을 추구하고있다. 미제호전계층이 그 무슨 《급변사태》를 떠들며 남조선괴뢰들과 함께 모험적인 북침전쟁각본인 《작전계획 5027》과 《작전계획 5029》를 실행할 준비를 완료하고 핵전쟁도발의 기회만을 노리고있다는것은 비밀이 아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위대한 수령의 품에서 위대한 인민이 자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 세상 제일 강의하고 억센 인민을 키우신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하며-
- 조선로동당원의 삶의 목적 수령을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 당의 육아정책을 충심으로 받들어 이룩한 소중한 결실 -전국각지에서 젖제품생산능력 부단히 확대, 공급체계와 질서 더욱 개선-
- 혁명의 전도, 조국의 운명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
-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의 힘으로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치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강국건설리상
- 혁명하는 사람들이 지녀야 할 믿음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공보실장 담화
- 国防省公報室長が談話発表
- 로씨야대통령 갱신된 핵교리 비준
- 미국과 우크라이나에 경고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성대히 개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개막식에 참석하시여 기념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개막식에서 하신 기념연설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기념음악회 진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 김덕훈동지가 로씨야련방 정부대표단 단장을 만났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로씨야련방정부사이의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제11차회의 의정서 조인
- 우리 당의 3대혁명로선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력한 무기이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