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설 ▒ 백두의 천출명장을 모신 민족의 영광
2月 16th, 2008 | Author: arirang
오늘 우리 민족은 불세출의 선군령장을 높이 모신 끝없는 감격과 환희속에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서 탄생하신 2월의 명절을 뜻깊게 경축하고있다.
주체31(1942)년 2월 16일은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에로 이끌어줄 천하절세의 위인을 맞이한 력사적인 대통운의 날이다.
온 겨레는 이 날을 맞으며 탁월한 선군정치로 민족의 존엄과 위력을 만천하에 떨쳐주시는 위대한 김정일장군님께 삼가 최대의 영광과 가장 뜨거운 축원의 인사를 드리면서 조국과 민족앞에 쌓아올리신 위대한 장군님의 불멸의 선군혁명업적을 감회깊이 되새겨보고있다.
위대한 김일성주석의 사상과 령도를 믿음직하게 계승하시여 수령님께서 찾아주신 주체의 사회주의조국을 세계 만방에 빛을 뿌리도록 해주신것은 경애하는 김정일장군님께서 이룩하신 민족사적대공적이다.
위대한 김일성주석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김정일동지의 령도밑에 우리 인민은 승리자의 자랑과 긍지를 가지게 되였으며 높은 영예와 존엄을 온 세계에 떨치게 되였습니다.》
나라와 민족의 존엄은 곧 령도자의 위대성에 달려있다.
령도자의 자질과 정치실력에 조국과 민족의 운명이 달려있고 전도가 결정된다는것은 력사의 진리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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