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차 전국교육일군대회 진행
9月 9th, 2014 | Author: arirang
제13차 전국교육일군대회가 5일 혁명의 수도 평양에서 진행되였다.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첫 대문이 열리고 사회주의문명국건설의 일대 전성기가 펼쳐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소집된 이번 대회는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주체적인 교육사상과 령도업적을 길이 빛내이며 새 세기 교육혁명을 일으키는데서 력사적리정표로 된다.
대회에서는 당과 수령의 현명한 령도밑에 주체교육발전에서 이룩된 성과와 경험,최근시기 나라의 교육이 현실발전에 따라서지 못하고있는 결함들과 그 원인에 대하여 분석총화하고 혁명인재육성에서 새로운 전환을 이룩하기 위한 과업과 방도들을 토의하였다.
대회에는 지난 기간 교육사업발전에 적극 이바지한 모범적인 교원들과 섬초소,최전연초소,두메산골에 자원진출한 교원들,부부교원,교육자가정을 비롯하여 공로있는 교육부문 일군들,중앙과 지방,련관부문 일군들이 참가하였다.
대회장인 4.25문화회관은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교육제도를 세워주시고 강화발전시켜오신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경모의 정과 숭고한 후대사랑으로 주체교육의 창창한 미래를 펼쳐가시는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열화같은 충정으로 끓어번지고있었다.
대회장정면에는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태양상과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이 모셔져있었다.
주석단배경에는 《제13차 전국교육일군대회》라는 글발이 걸려있었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나라의 모든 지역을 인민의 리상향으로 꾸리는것은 조선로동당의 확고한 결심이다
- 정치용어해설 : 사상발동
- 녀자레스링 53㎏급경기에서 우리 나라의 최효경선수 우승
- 서방식민주주의가 안팎으로 배격당하는것은 필연이다
- 유럽이 대미추종으로 얻은것은 과연 무엇인가
- 《사상의 힘으로 증산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키자!》
- 조국땅 서북변의 《명사십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현명한 령도아래 희한하게 일떠선 압록강반의 농촌문화도시를 찾아서-
- 녀자레스링 55㎏급경기에서 우리 나라의 오경령선수 영예의 1위 쟁취
- 유럽을 핵전쟁위험속에 빠뜨린 군비경쟁
- 《김일성전집》증보판 제33권 출판
- 우리의 사회주의발전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항상 혁신적이며 적극적인 자세에서 인민을 위하여 복무하여야 한다
- 제9차 4월의 봄 인민예술축전 선전화가 나왔다
- 우리 나라의 리세웅선수 2025년 아시아레스링선수권대회에서 영예의 금메달 쟁취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인항공기술련합체와 탐지전자전연구집단의 국방과학연구사업을 지도하시였다
- 당의 원칙과 규률은 하나이다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오성산초병들이 받아안은 영광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불후의 고전적로작《백두의 혁명정신으로 체육강국건설에서 새로운 전성기를 열어나가자》발표 10돐기념 체육부문 연구토론회 진행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전범국 일본이 또다시 화선에 진출하고있다
- 戦犯国の日本がまたもや火線に進出している 朝鮮中央通信社論評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