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살인과 폭행으로 길들여진 식민지고용군
8月 6th, 2014 | Author: arirang
매국반역으로 멍들고 부패로 망해가는 오합지졸의 무리
지금 남조선에서 괴뢰군사병이 집단폭행으로 맞아죽은 사건이 폭로되여 사회 각계의 커다란 물의를 일으키고있다.폭로된데 의하면 괴뢰륙군 28사단소속의 윤일병이 선배들에 의하여 때없이 구타와 폭행,인격모욕 등을 당하였으며 결국 지난 4월 7일 집단폭행의 후과로 죽었다.이번 사건은 절대로 우발적으로 일어난 살인사건이 아니다.윤일병타살사건은 미국의 식민지고용군으로서 민족반역과 동족대결의 죄악에 찬 길을 걷고있는 남조선괴뢰군에서는 달리는 될수 없는 필연적현상이다.
남조선괴뢰군은 살인과 략탈,폭행으로 길들여진 미국의 식민지고용군에 불과하다.
작전통제권자체가 미국의 손에 쥐여져있는 괴뢰군은 남조선인민들을 위해서가 아니라 미국상전을 위해서 복무하며 지난 수십년간 북침전쟁도발책동의 하수인으로 리용되여왔다.
괴뢰군에 끌려간 수많은 청년들이 극도의 인간증오사상과 동족적대의식에 물젖어 살인과 략탈을 업으로 삼는 야수의 무리로 전락되여가고있다.서로에 대한 불신과 기합,몽둥이규률에 의해서 유지되는 부패하기 짝이 없는 오합지졸의 무리이기에 제편끼리 쏘아죽일내기를 하는가 하면 집단폭행을 비롯하여 극심한 인권유린행위는 보편적현상으로 되고있다.오죽했으면 해마다 수많은 괴뢰군사병들이 청춘의 꿈을 버리고 스스로 목을 매달거나 자총하는 지경에까지 이르렀겠는가.
괴뢰군은 동족대결의 일선에 내몰린 미국의 더러운 전쟁하수인으로,남조선인민들의 인권을 무참히 유린말살해온 살인마집단으로 악명떨쳐왔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눈부시게 솟아나는 새시대의 기념비적창조물들을 통하여 우리 당의 리상과 창조의 높이를 가슴깊이 새겨안자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민족자존은 우리 인민의 생명이고 무한대한 힘의 원천이며 우리 당의 확고한 신념이고 의지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4.25명절에 즈음하여 김일성군사종합대학을 축하방문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새로 설립된 국방공업기업소에서 생산한 240mm방사포탄 검수시험사격을 보시였다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와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동상에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인민군장병들과 근로자들, 청소년학생들 꽃바구니 진정
- 조선인민혁명군창건 92돐에 즈음하여 대성산혁명렬사릉에 화환 진정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 경축행사 로씨야에서 진행
- 사설 : 사상의 혈통, 신념의 피줄기로 이어지는 우리 혁명은 영원히 필승불패이다
- 폭풍도 눈보라도 뚫고헤치며 백두의 행군길 끝까지 가리라
- 빨찌산 김대장의 영웅신화가 우리 혁명의 제일재부인 백두산정신을 낳았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김은철 미국담당부상 담화
- 朝鮮外務省のキム・ウンチョル米国担当次官が談話発表
- 인류의 마음속에 영생하시는 절세의 위인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2돐에 즈음하여-
- 워싱톤의 동맹권확장책동은 누구를 겨냥한것인가
- ワシントンの同盟圏拡張策動は誰を狙ったものか
- 총련소식
- 조선로동당 제2차 선전부문일군강습회 진행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어머니대회에 깃든 뜨거운 사연
-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적반하장의 억지는 우리에게 통하지 않는다
- 金與正党副部長が談話発表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