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전범자들은 함부로 입질하지 말아야 한다
6月 29th, 2014 | Author: arirang
미국은 조선반도정세를 격화시키는 주범,세계평화의 교란자
미국에서 집권계층들이 저마끔 나서서 우리의 있지도 않는 《위협》설을 계속 류포시키고있다.어제는 대통령이 백악관에서,오늘은 국무장관이 다른 나라들을 돌아치면서 저마끔 《북조선의 위협》에 대해 광고하고있다.
며칠전에는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 수잔 라이스가 연탁에 나서서 한바탕 장광설을 늘어놓았다.그는 《북조선의 도발에 더 잘 대처할수 있게 일본,남조선과 보다 긴밀한 안보관계를 추구할것》이라느니 뭐니 하고 횡설수설하였다.조선반도의 평화가 엄중히 위협당하고 동북아시아의 정세가 초긴장상태에 처하게 된 책임이 저들이 아닌 다른 누구때문에 빚어지고있다는것이다.
물론 도적이 매를 드는 격의 날강도적인 황당한 궤변에 우리는 일일이 대응할 필요를 느끼지 않는다.하지만 조선반도에서 이미 한차례의 전쟁을 도발한 전범자들이 감히 자주와 존엄을 위해 시종일관 투쟁하고있는 정의의 수호자들에게 당치도 않은 《도발》감투를 씌워보려고 하고있는데 대하여 수수방관할수 없다.
침략자들이 오늘까지도 조선전쟁도발의 진상을 한사코 은페하고있을뿐아니라 우리 공화국을 《도발자》로 매도하면서 반공화국압살책동에 광분하고있는 조건에서 그들이 우리 나라를 먹어보려고 어떻게 호시탐탐 기회를 노려왔는가 하는 침략력사를 다시금 까밝히지 않을수 없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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