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대미퍼주기》에 환장한 역적무리
괴뢰패당이 미국산 무기구입책동에 피눈이 되여 날뛰고있다.괴뢰들은 그 무슨 《침투저지》와 《위협대비》의 간판밑에 미국으로부터 《헬파이어》미싸일 400기와 신형《패트리오트》미싸일 136기를 끌어들이려 하고있다.
괴뢰들이 외세를 등에 업고 동족을 무력으로 해치려고 발악하는 저들의 호전적몰골을 가리울 심산으로 계속 불어대는 판에 박은 《위협대비》나발에 신물이 난다.
경악을 금할수 없는것은 남조선당국의 미국산 무기구입책동에 막대한 혈세가 탕진되고있는 사실이다.400기의 《헬파이어》미싸일을 구입하는데 들어가는 자금은 수천만US$에 달한다.《패트리오트》미싸일구입에는 무려 억대규모의 돈이 필요된다고 한다.더욱 놀라운것은 그것이 빙산의 일각에 지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괴뢰들은 년간 무기수입의 80%를 미국에 의존해오고있는데 2009년부터 2013년사이에 무기수입으로 상전의 배를 불리여준 돈만도 엄청난 액수에 이른다고 한다.현 괴뢰당국의 경우를 놓고보아도 지난 2년 남짓한 기간 미국으로부터 각종 미싸일과 직승기,전술비행선 등 전쟁장비를 구입하는데 수억US$를 소비하였다.앞으로 《킬 체인》과 미싸일방어체계구축 등에 사용될 돈까지 계산하면 그 액수는 실로 상상을 초월한다.
괴뢰들이 상전의 탐욕스러운 아가리에 거침없이 쓸어넣는 돈이 과연 어떤것인가.그 한푼한푼이 다 남조선인민들의 생존권을 짓밟으며 악착스럽게 빨아낸것이 아닌가.종미사대와 동족대결에 환장하여 미국산 무기구매에 인민들의 피땀이 스민 돈을 맹물처럼 마구 쏟아붓고있는 괴뢰들의 추태는 그야말로 치솟는 민족적격분을 자아내는 매국반역적망동이 아닐수 없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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