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선불질의 대가를 천백배로 치르게 될것이다
북침전쟁열에 들뜬 괴뢰호전광들이 극단적인 반공화국도발소동으로 자멸의 함정을 파고있다.
보도된바와 같이 지난 20일 괴뢰해군깡패들은 우리측 서남해상수역에서 정상적인 경계근무를 수행하던 아군함선들과 평화적인 중국어선들에 총포사격을 가하는 엄중한 도발행위를 감행하였다.쌍방이 첨예하게 대치되여있고 폭발전야의 정세가 항시적으로 조성되고있는 서해해상에서 선불질을 해대는것은 전쟁도발을 작정한자들이 아니고서는 도저히 상상할수 없는 미치광이짓이다.이번에 감행된 괴뢰호전광들의 망동은 철두철미 고의적이고 계획적인 중대도발로서 절대로 묵과할수 없다.
지금 무모한 반공화국도발행위를 련이어 감행하고있는 박근혜패당에 대한 우리 군대와 인민의 멸적의 의지는 하늘에 닿고있다.조성된 사태와 관련하여 조선인민군 서남전선군사령부는 공개보도를 통하여 박근혜군사불한당들을 이 땅에서 씨도 없이 깡그리 쓸어버릴 단호한 결심을 내외에 엄숙히 천명하였다.이것은 너무도 정당한 자위적조치이다.북남관계를 파국에 몰아넣은것으로도 성차지 않아 북침전쟁의 불집을 터뜨리기 위해 리성을 잃고 헤덤비는 괴뢰호전광들과 최후결판을 볼 시각은 왔다.열점수역의 정세를 인위적으로 격화시키면서 전쟁도발에 광분하는 괴뢰군집단이야말로 반드시 소멸해버려야 할 물리적타격대상이다.
최근에 벌어지고있는 남조선괴뢰들의 반공화국대결소동은 그 전례를 찾아볼수 없는것이다.괴뢰국방부 대변인이 우리에 대해 감히 《나라 아닌 나라》이니 뭐니 하고 마구 헐뜯던 끝에 《빨리 없어져야 할 나라》라는 상상 못할 폭언을 늘어놓은것이 불과 얼마전의 일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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