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도히 흐르는 반《정부》투쟁의 물결
《세월》호참사 1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남조선도처에서 희생자들을 추모하는 모임들이 련일 진행되였다.모임장소들은 사람들로 붐비고 참사에 대한 보수집권세력의 진상규명방해책동을 규탄단죄하는 함성으로 드높았다.
지난 7일 충청북도 시민사회단체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세월》호참사의 진상은 반드시 규명되여야 한다고 주장하였다.단체들은 4월 16일까지를 희생자집중추모기간으로 정하고 그들을 추모하였다.이날 강원대학교에서는 《세월》호참사가 있은 지난 1년동안 《무엇이 변하였고 무엇을 해야 하는가》라는 주제의 토론회가 열리였다.토론회장에서는 보수당국의 《〈세월〉호특별법시행령안》의 페기를 주장하는 목소리가 높이 울려나왔다.
10일 《세월》호 부산대책위원회,대전지역의 시민,로동단체들로 구성된 《세월》호참사 대전대책회의,충청북도 범도민대책위원회,수원지역의 시민사회단체들은 분향소들을 설치하고 추모모임을 가지였으며 《시행령안》의 페기와 배상,보상절차의 중단,《세월》호선체인양 등을 요구하여 투쟁을 벌리였다.안산지역의 학생들도 희생된 학우들을 추모하는 모임을 가지고 도처에서 벌어지는 진상규명투쟁에 목소리를 합치였다.
11일에는 남조선강원도지역의 종교인들이 《세월》호참사피해자유가족들과 함께 참사가 일어난 현장을 찾는 등으로 투쟁에 나섰다.
부산에서는 12일 보수당국의 부당한 《시행령안》을 반대규탄하는 서명운동이 진행되였다.당국이 들고나온 《시행령안》을 《악마의 시행령안》,《쓰레기시행령안》으로 규탄하며 《세월》호참사의 진상규명을 위한 투쟁은 12일에 이어 13일,14일,15일에도 계속 벌어졌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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