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탄도미싸일개발소동을 통해 본 도발자의 정체
4月 15th, 2014 | Author: arirang
대결과 긴장격화의 주범들은 발편잠을 잘 생각을 하지 말라
남조선괴뢰들의 탄도미싸일개발소동이 북남관계와 조선반도의 긴장상태를 격화시키는 새로운 요인으로 부각되고있다.보도된바와 같이 남조선호전광들은 지난 3월말 충청남도 태안에서 사정거리가 500km에 달하는 탄도미싸일에 대한 시험발사놀음을 감행하였다.발사후 괴뢰들은 《명중》이니,《성공》이니 하고 요란하게 광고하면서 다음해에 실전배비하겠다고 희떱게 놀아댔다.이것은 북침공격능력확대를 위한 남조선호전세력의 탄도미싸일개발소동이 새로운 도발적단계에 들어섰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
북침을 노린 남조선호전광들의 탄도미싸일개발책동은 실로 집요한것이다.원래 남조선은 미국과의 이전 《미싸일지침》에 따라 사정거리 300km이하의 미싸일밖에 보유할수 없었다.하지만 괴뢰들은 그 누구의 《미싸일위협》이니 뭐니 하고 고아대면서 미국상전에게 《미싸일지침》의 개정을 끈덕지게 청탁하였다.이로 하여 지난 2012년 10월 미국의 승인밑에 《미싸일정책선언》이라는것을 발표하고 사정거리 800km의 탄도미싸일개발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이번의 시험발사는 그러한 책동의 한 고리로 진행된것이다.지금 남조선군부당국은 사정거리가 더 긴 탄도미싸일을 계속 개발배비할것이라고 공언하고있다.현 사태는 남조선당국이 미국의 적극적인 지지와 비호밑에 탄도미싸일개발에 박차를 가하면서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의 긴장상태를 더한층 격화시키게 될것이라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시, 군별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자
- 혁명군대의 위력떨치며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북변의 하늘가에 울려퍼진 로동당만세소리
- 로씨야 미국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배비책동에 대응할 립장 표명
- 《전쟁책동 윤석열을 탄핵하라!》,《전쟁원흉 미군은 철수하라!》,《탄핵만이 살길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대중적항쟁 고조, 제89차 집회와 시위 전개-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국방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언제나 명심해야 할 직분
- 계급적자각과 애국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対外政策室長が談話発表
- 온 나라 농촌이 집단적혁신으로 들끓게 하자
- 인민의 행복을 창조함에 언제나 전설적이고 전능한 영웅적인 군대를 키운 위대한 손길
- 신념의 강자만이 인생을 참답게 빛내일수 있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펼쳐보며-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朝鮮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 견결한 반제투쟁에 진정한 평화와 안전이 있다
-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윤석열괴뢰퇴진을 주장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갱신형 240mm방사포무기체계를 료해하시고 조종방사포탄시험사격을 보시였다
- 지방공업혁명의 전위에 선 인민군대의 충천한 기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에서 지방공업공장들의 골조공사 본격적으로 추진, 원림록화사업 병행-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여 인민의 존엄 빛난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