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국제정세개관 : 전쟁광신자들은 비싼 대가를 치를것이다
5月 1st, 2014 | Author: arirang
전쟁이 없는 평화롭고 번영하는 세계에서 살려는것은 인류의 한결같은 지향이며 념원이다.그러나 제국주의자들의 로골화되는 내정간섭과 강권과 전횡,침략전쟁책동으로 하여 세계 여러 지역에서 긴장상태가 날을 따라 격화되고있다.
제국주의자들의 전쟁책동을 반대하는 투쟁을 강화하지 않는다면 인류의 념원을 실현할수 없다.이달의 정세흐름이 그것을 다시금 똑똑히 보여주고있다.
지난 1일에 나토성원국 28개 나라 외무상들이 나토의 동쪽에로의 확대개시 15년이 되는것과 관련하여 벨지끄의 브류쎌에 있는 본부에 모여 기념의식이라는것을 진행하였다.나토사무총장은 이 기념의식에서 《나토의 확대는 유럽의 평화와 안정,민주주의를 강화하는데 이바지하는 가장 중요한 과정으로 되였다.》고 떠들었다.황당하기 짝이 없다.랭전의 첫 시기에 발족하여 랭전을 주도한 침략적군사동맹으로서 나토는 랭전의 종식후 주요적수였던 와르샤와조약기구가 붕괴되였기때문에 마땅히 해체되여야 했을것이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늘도 나토는 계속 존재하고있으며 더욱 확대강화되고있다.미국주도하의 나토의 군사작전은 단순히 유럽만이 아니라 중동은 물론 아프리카에서도 벌어지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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