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5月 1st, 2014 | Author: arirang
미국대통령 오바마가 4월 23일부터 29일까지 일본과 남조선,말레이시아,필리핀을 행각하였다.
지난 21일 우리가 이미 그 위험성에 대해 경고한대로 오바마의 이번 행각은 아시아지역에 더욱 첨예한 대결과 핵군비경쟁의 검은 구름을 몰아오게 될 위험천만한 행보였다는것이 명명백백하게 확증되였다.
오바마는 이번에 미국의 패권주의적인 아시아태평양《재균형전략》이 본격적인 추진단계에 돌입한다는것을 행동으로 보여주었다.
일본에서는 미국대통령으로서는 처음으로 중일분쟁섬이 미일안보조약의 적용범위에 들어간다고 공식선언함으로써 중일사이에 군사적충돌이 일어나는 경우 미군이 개입하는것이 당연하다는것을 확인하였으며 군국주의망령의 재부활시도로 지역나라들로부터 규탄을 받는 일본의 집단적자위권행사용의도 지지해주었다.
남조선에 기여들어서는 남조선강점 미군의 전시작전통제권반환을 무기한 연기하고 남조선괴뢰들도 끌어들여 미싸일방위체계를 구축하기로 하였으며 《동맹국들과 그들의 삶을 지키기 위해 군사력사용을 주저하지 않을것》이라는 폭언까지 늘어놓았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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