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미국의 생화학전쟁책동을 짓부셔버려야 한다
미국의 대조선적대시정책의 악랄성이 극도에 달하고있다.
얼마전에 폭로된 남조선에 탄저균을 반입한 사건은 미제가 지금까지 우리에 대한 생화학전쟁준비를 얼마나 체계적으로 감행하여왔는가 하는것을 세상사람들에게 다시금 명백히 드러내보여주고있다.
오늘 남조선은 미국이 각종 핵 및 생화학무기들을 마구 끌어들여 제 마음대로 인체실험을 감행하는 세계최악의 식민지,세계최대의 생화학무기고로 전락되였다.
전조선민족을 멸살시켜서라도 저들의 침략야망을 실현하려는것이 미제의 날강도적본성이다.
지난 조선전쟁시기 국제적으로 사용이 금지된 탄저균,페스트,콜레라,장티브스 등이 들어있는 세균폭탄과 포탄을 우리 공화국북반부지역에 대량적으로 퍼부어 수많은 사람들의 목숨을 앗아간것이 미제야수들이다.그들은 국제적으로 금지된 화학무기도 거리낌없이 사용하였다.
미제의 무차별적인 폭격과 생화학전으로 하여 조선전쟁 전기간 공화국북반부에서 무참히 학살당한 주민은 무려 123만여명에 달한다.온갖 야수적수법을 다 쓰고도 패전의 쓴맛을 본 철천지원쑤 미제가 거기서 교훈을 찾을 대신 또다시 침략의 더러운 마수를 뻗치고있는데 대하여 우리 인민은 분노를 금치 못하고있으며 반미대결전을 승리로 결속할 굳은 의지를 더욱 가다듬고있다.
문제는 세상사람들의 치를 떨게 한 미제의 세균전책동이 결코 조선민족만을 노린것이 아니라 인류의 멸살을 노리고 추진되고있다는데 있다.
얼마전 영국의 한 연구소가 2007년에 미국으로부터 살아있는 탄저균을 배달받은적이 있다는 사실을 공개한것은 미국이 전세계적범위에서 벌려놓고있는 세균전책동자료들의 극히 일부에 지나지 않는다.미국방성은 남조선의 오산미공군기지는 물론 자국의 9개 주와 오스트랄리아,카나다에 있는 실험실들에 탄저균표본이 발송되였다고 실토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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