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제는 한하늘을 이고 살수 없는 우리 인민의 백년숙적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교시하시였다.
《우리는 미제국주의자들과 한하늘을 이고 같이 살수 없으며 적들과는 끝까지 싸워야 합니다.》
150년 가까운 세월이 흘렀다.미제가 우리 조국땅에 처음으로 침략의 마수를 뻗쳤던 그날로부터.
19세기와 20세기,21세기를 거쳐오는 기나긴 세월의 하루하루는 침략자 미제에게 유린당한 조선민족의 피의 력사,갈라진 우리 민족의 뼈저린 고통의 나날이였다.
19세기 전반기 무장공격을 전제로 하는 《포함외교》로 아시아나라들의 《문호를 개방》시켜 저들의 식민지로 만들기 위한 책동을 집요하게 벌려온 미제는 조선반도가 차지하는 지정학적위치의 중요성으로부터 우리 나라를 주되는 침략대상으로 정하고 《원정대》조직에 착수하였다.그 선견대로 뽑힌것이 바로 《셔먼》호였다.
우리 인민의 드세찬 반미항전으로 《셔먼》호가 비참한 종말을 고한 뒤에도 미제는 악랄한 침략행위를 거듭하였다.
1867년,1868년,1871년에 《와츄셋트》호,《쉐난도아》호 ,《챠이나》호를 비롯한 군함들을 련속 들이밀어 조선에 대한 침략과 략탈을 감행하였으며 1895년에는 조선봉건왕조의 왕궁을 습격하여 국왕을 사로잡으려고까지 하였다.이 모든 책동이 수포로 돌아가게 되자 미제는 1905년에 《가쯔라-타프트》협정을 체결하여 일제의 조선침략에 공모결탁하는 범죄를 저질렀다.
교육가,자선가,선교사,의사 등의 탈을 쓰고 우리 나라에 기여든 미제는 앞에서는 《박애》와 《자선》을 떠벌이고 뒤에서는 조선사람들을 멸시하고 마구 살해하였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창립 60돐을 맞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과학원을 축하방문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국방과학원을 축하방문하시여 하신 연설
-
대한민국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인민의 표현의 자유를 비판할 자격이 없다
-김여정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부장 담화- - 사회적불평등이 극도에 이른 생지옥
- 사설 : 당의 지방발전정책실행으로 지역의 3대혁명화를 추동하자
- 믿음의 철학
- 장하다! 강대한 조국의 위상을 더 높이 떨치며 계속 돌진하라! -2024년 아시아축구련맹 17살미만 녀자아시아컵경기대회에서 1등의 영예를 쟁취한 우리 선수단 성원들에 대한 이야기-
- 유엔은 미국의 독주무대가 아니다
- 《윤석열검찰독재 타도하자!》, 《친미친일매국노, 검찰세력을 반드시 력사의 심판대에 올려세우자!》 -괴뢰한국에서 윤석열괴뢰탄핵을 요구하는 제91차 초불집회와 시위 광범히 전개-
- 정론 : 조선로동당원의 영예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애국을 떠난 혁명이란 있을수 없다
- 당일군들의 수준이자 당사업에서의 실적이다
- 국가의 신성한 주권을 건드리는 적대행위들을 추호도 용납하지 않을것이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 담화-
- 朝鮮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 조선중앙통신사 보도 군사정찰위성발사시 사고발생
- 천백배의 복수를!
- 조락의 운명에 처한 《초대국》
- 사설 : 당대회결정관철의 승산을 확정지어야 하는 올해의 상반년사업을 떳떳이 총화받자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일생일대의 행복과 보람
- 국가의 주권과 안전리익을 강력한 자위력으로 지켜낼것이다 -김강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부상 담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