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함 《강건》호 취역기념식 성대히 진행
조선로동당의 탁월한 군사전략사상과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주체적해군무력강화의 경이적인 변혁시대가 펼쳐지고있는 속에 우리 국가의 신성한 해상주권과 국익을 믿음직하게 수호하게 될 또 한척의 위력한 전투함선이 조선인민군 해군에 취역하였다.
우리 식의 해군전력강화를 위한 독창적인 개념들을 수용하여 그 어느 수역에서도 제시된 작전임무를 완벽하게 수행할수 있는 복합적인 전투능력을 갖춘 《최현》급구축함 2호함인 《강건》호의 취역은 부국강병의 강렬한 열망과 포부를 안고 완강히 추진하는 당중앙의 원양함대건설의지와 해군현대화에로의 멈춤없는 진보를 과시하는 의미깊은 계기로 된다.
구축함 《강건》호 취역기념식이 9월 6일 원산항에서 성대히 진행되였다.
우리 해군력발전의 어제와 오늘이 한눈에 안겨오는 항구는 강대한 해군을 갈망하던 인민의 세기적숙원을 당대의 현실로 펼쳐주시고 우리 해군에 필승의 생명력을 부어주시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다함없는 고마움으로 설레이고있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취역기념식에 참석하시였다.
환영곡이 울리는 가운데 김정은동지께서 기념의식장소에 도착하시자 현대적해군무력건설의 독창적인 발전방향을 제시하시고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강력하게 인도하시며 조선의 억센 힘과 기상이 만리대양에로 힘차게 내뻗치는 해군전성의 격동적인 새시대를 열어나가시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절대적인 신뢰와 흠모의 정이 열광의 환호로 터져올라 항만을 진감하였다.
조선인민군 해군은 우리 국가와 인민의 탁월한 령도자이시며 위대한 수호자이신 김정은동지를 가장 열렬한 경의심을 안고 정중히 영접하였다.
국가수반을 영접하는 의식이 진행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해군의 영광의 군기와 명예위병대를 사열하시였다.
해군명예위병대의 분렬행진이 있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들을 비롯한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당중앙위원회 일군들, 성, 중앙기관 책임일군들, 국방성과 조선인민군 대련합부대 지휘관들, 해군장병들, 구축함 《강건》호 해병들, 전세대 해군장령들, 선박공업부문의 로동계급과 과학자, 기술자, 일군들, 원산시민들, 청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장중하게 주악되는 속에 성스러운 우리의 국기가 숭엄히 게양되였다.
신형구축함의 취역을 기념하는 예술공연이 진행되였다.
공연무대에는 신성한 조국의 바다를 지켜 무쌍한 영웅성과 용감성, 멸적의 용맹을 떨쳐온 공화국해군의 전투적행로와 충성의 항로에 빛나는 해병의 삶을 감명깊게 구가하는 곡목들과 애국주의주제의 찬가들이 올랐다.
조국수호의 항로에 영원한 삶의 좌표를 정하고 김정은동지 해군의 불멸할 명함과 승전사를 무궁토록 빛내이며 당과 조국이 준 신성한 사명에 변함없이 충실할 해군장병들의 높은 사상정신세계를 훌륭한 예술적화폭으로 펼쳐보인 공연은 뜻깊은 9월의 경사로움을 더해주었다.
이어 구축함취역식이 진행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위원이며 당중앙위원회 비서인 조춘룡동지가 구축함 《강건》호의 취역준비경과보고를 하였다.
조춘룡동지는 주체적해군무력강화의 새로운 전성기가 보다 높은 단계에로 이행하고있는 력사적시기에 구축함 《강건》호가 조선인민군 해군에 정식 취역하게 된다고 하면서 함진수이후 여러 단계에 걸치는 전문적인 평가시험과정을 통하여 전투성능과 신뢰성이 종합적으로 검증된데 대하여 소개하였다.
그는 청진조선소와 라진조선소를 비롯한 국방공업부문 로동계급과 과학자, 일군들을 대표하여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해상방위임무를 수행할 구축함 《강건》호를 조선인민군 해군에 인도할 준비가 되였음을 정중히 선포하였다.
그는 당중앙의 탁월하고 정확한 인도가 있음으로 하여 공화국해군무력의 급속한 장성발전은 공고한 궤도에 들어서게 되였다고 강조하였다.
그는 해마다 잇달으는 보다 강위력한 전함들의 건조와 진수로 위대한 시대를 영광스럽게 빛내이려는것이 함선공업로동계급과 국방과학연구집단의 억척의 신념이고 드높은 열의라고 하면서 당대회가 밝힌 국방발전로선을 받들어 보다 책임적인 노력과 투쟁으로써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해군무력의 급진적인 발전을 담보해갈 결의를 피력하였다.
선박공업상 김광일동지가 구축함 《강건》호의 인도문건을 조선인민군 해군에 인계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뜻깊은 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금으로부터 여든한해전 바로 이 9월에 수령님을 모신 항일혁명투사들의 대오가 《개선》호를 타고 해방의 닻을 내렸던 항구에서 원양의 원대한 웅지를 안고 새세대구축함이 출항의 닻을 올리게 된 력사적감격에 대하여 피력하시면서 크지 않은 《개선》호에 실려왔던 부국강병의 웅지가 오늘은 최신전함에 실려 바로 이 추억의 항구에서 멀리 원양에로 뻗치게 되였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지금처럼 모든것이 어려운 속에서도 현재와 미래의 안전에 관한 책임적인 태도와 관점에서 력사와 현시대의 요구를 평가하고 우리 식의 계산법으로 용기있게 도전한것은 해양국의 립지에 맞게 강력한 해군을 건설하는 력사적대업을 절대로 후대들에게 넘기지 않으려는 세대의 자각과 사명감으로부터 출발한것이였다고 하시면서 구축함 《강건》호는 우리의 경제, 국방, 과학기술력의 집합체이기 전에 자기의 권익을 수호하기 위한 조선의 자존심이고 의지이며 강인한 정신의 결정체라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는 해군의 핵무장화실현을 통해 핵전투체계들의 다각적이며 효과적인 운용을 실전화하고 해상방위와 전쟁억제를 위한 군사활동을 더욱 명백히 해야 하며 이것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무력의 헌법적의무이라고 하시면서 우리 해군의 책임적인 활동과 중대한 역할은 적들의 침략함대를 엄격히 구속하게 될것이며 분명코 전략적으로 퇴각시키는 결과를 만들어낼것이라고 확언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힘의 균형을 보장하는것외에 평화수호의 그 어떤 다른 담보란 절대로 없으며 우리는 가장 위력한 전략자산들을 가장 중요한 수역들에 전개하여 공화국의 해상주권과 동북아시아의 안전환경, 세계의 평화를 수호하는데서 원칙적이고도 책임적인 의지를 보여줄것이라고 하시면서 적대세력들이 두려워하는 압도적인 군사력을 계속적으로 키워나가려는 우리 당과 공화국정부의 불변한 립장을 다시금 천명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연설을 마치시자 전체 참가자들은 폭풍같은 《만세!》의 함성을 터쳐올리며 당중앙의 억척불변한 국가주권수호의지와 강군건설방침을 가장 철저한 실천적성과로 받들어나갈 굳은 맹세를 표시하였다.
위임에 따라 구축함 《강건》호를 조선인민군 해군에 취역시킬데 대한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명령서를 당중앙군사위원회 부위원장 박정천동지가 랑독하고 조선인민군 해군사령관 박광섭해군상장에게 전달하였다.
조선로동당 중앙군사위원회 명령에 따라 구축함 《강건》호는 조선인민군 해군 동해함대에 취역하여 우리 국가의 해상주권방위와 핵전쟁억제력으로서의 책임적인 사명을 수행하게 된다.
구축함해병들을 대표하여 《강건》호 함장 최철진해군상좌가 결의발언을 하였다.
함장은 강위력한 신형전투함선을 지휘하게 된 크나큰 영예와 긍지에 대하여 언급하면서 함을 대표하여 당중앙의 웅대한 해군무력건설구상을 힘차게 받들어가고있는 청진, 라진조선소의 로동계급과 련관국방공업부문에 열렬한 경의와 감사를 표하였다.
그는 건군세대의 불멸의 넋과 해상주권사수의 중임이 실려있는 새시대 해군의 주력함인 《강건》호의 해병들답게 당중앙이 그어주는 침로따라 한치 편차도 없이 내달리며 조국과 인민이 함에 재워준 불패의 수호력과 막강한 억제력을 책임적으로 행사할것이라고 말하였다.
함장은 오늘의 취역식에서 김정은동지께와 조국과 인민앞에 다진 맹세를 언제나 잊지 않고 대양만리를 가장 빛나는 위훈의 항로로 줄기차게 이어감으로써 영광스러운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존엄과 명예를 더 높이, 더 힘있게 떨쳐갈 구축함해병들의 필승의 의지를 표명하였다.
이어 참가자들의 열렬한 고무와 격려속에 구축함승조가 함대기와 군함기를 선두에 세우고 공화국해병의 영예드높이 함에 올랐다.
조선인민군 해군 구축함 《강건》호에 해군기를 게양하는 의식이 진행되였다.
9발의 례포가 발사되는 가운데 함에는 해군기가 전체 참가자들의 축원과 전투적경례를 받으며 엄숙히 게양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 구축함에 오르시였다.
취역출항을 앞둔 함에 국가수반을 또다시 모시게 된 크나큰 영광을 안고 함장이 김정은동지를 맞이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함의 여러 전투공간들을 돌아보시면서 절대불가침적인 국권수호의 성스럽고도 중대한 사명을 안고 투사의 이름으로 명명된 공화국의 새세대구축함 제2호함과 함께 영예로운 군무를 시작하는 전체 지휘관, 해병들에게 열렬한 축하와 전투적격려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함수갑판에서 구축함해병들을 만나시였다.
구축함 《강건》호에 김정은동지의 명의로 된 기념쌍안경이 수여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조국과 인민의 축복속에 성대히 진행된 오늘의 함인계의식은 우리 해군의 작전능력을 전략적인 수준으로 향상시키는데서 또 한걸음 진보하는 력사적인 사변인 동시에 해군전성시대를 열어나가는 우리 위업의 불가항력에 대한 뚜렷한 증시로 된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새세대구축함은 국가핵대응체계에 망라된 력량으로서 언제든 명령만 내려진다면 적들에게 섬멸적인 보복타격을 가해야 한다고 하시면서 조선의 힘, 조선의 정신, 조선의 담력을 체현한 구축함 《강건》호의 지휘관, 해병들이 공화국해군의 전투적행로를 보다 큰 영광에로 떠올리며 오직 승리만을 떨쳐가리라는 믿음과 기대를 표명하시고 그들과 사랑의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구축함의 전체 지휘관, 해병들은 추호의 변침도 모르는 신념의 조타를 억세게 틀어잡고 당중앙이 가리키는 침로따라 창파만리를 내달리며 공화국해군의 영예를 자랑찬 승전기록으로 빛내여갈 엄숙한 결의를 다지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함에서 내리시여 행사에 참가한 전세대 해군지휘관들과 뜨겁게 상봉하시였다.
해군사령관은 구축함 《강건》호의 출항을 명령하였다.
함의 출항을 알리는 배고동소리가 울려퍼지고 축포와 고무풍선들이 날아오르는 속에 항만에 정박해있던 해군함선들이 일제히 축하신호기를 올렸다.
참가자들은 구축함해병들을 향해 손을 흔들어주며 가장 뜨겁고 열렬한 축하를 보내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구축함 《강건》호에 무적필승의 영예만이 깃들기를 기원하시며 전투적경례를 보내시였다.
이날 당과 정부의 간부들을 비롯한 참관자들은 함무장장비전시회장과 해군력사사진전람회장을 돌아보면서 불철주야로 이어지는 김정은동지의 정력적인 령도에 의하여 전례와 한계를 초월하여 가속되는 우리 해군의 비약적인 발전상을 가슴뿌듯이 체감하였다.
조선인민군 해군은 구축함의 취역을 기념하여 이날 연회를 마련하였다.
구축함 《강건》호의 취역은 김정은동지께서 이끄시는 현대적해군무력건설의 획기적인 진보와 발전을 뚜렷이 증명하였으며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웅대한 혁명강령의 성공적실행을 위하여 일심분투하고있는 전인민적총진군대오에 배가의 힘과 고무를 안겨주었다.
위대한 우리 조국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강대성의 상징이시며 백전백승의 기치이신 강철의 령장 김정은동지를 높이 모시여 우리 해군의 앞길에는 언제나 승리와 영광의 항적만이 아로새겨질것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