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결에 환장한 유럽의 우크라이나지원놀음
얼마전 유럽동맹위원회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61억€의 추가적인 재정지원을 승인하였다.반항공체계와 미싸일, 탄약, 레이다 등을 조달해주기 위한것이라고 한다.
유럽동맹은 이 최신지원일괄안이 이전에 승인된 160억€규모의 무장장비조달계획에 추가되는것이라고 밝혔다.
유럽이 지금까지 군사원조나 차관, 담보금, 대부금 등 각이한 형식으로 우크라이나에 퍼부은 자금은 천문학적액수에 달한다.
지난해말에는 2026년과 2027년 두해동안에 총 900억€의 대부금을 제공한다는것을 결정하였다.
유럽이 이러한 지원놀음에 계속 매여달리는 목적은 우크라이나를 돌격대로 내세워 로씨야에 기어이 전략적패배를 안기겠다는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무기와 자금을 대주어도 우크라이나는 수세에 빠져 허우적거리고있다.
유럽의 막대한 지원은 오히려 안팎으로 저들의 목을 조이는 올가미로 되고있다.
로씨야외무성 대변인은 유럽동맹이 2022년부터 우크라이나에 무려 1 780억€의 재정원조를 주었는데 유럽은 숨이 넘어갈 정도로 허리띠를 조이였다고 조소하였다.
유럽나라들의 재정형편은 날로 악화되고있다.
도이췰란드련방통계국은 2024년말에 국가채무액이 2조 5 100억€에 이르렀는데 그로 하여 국민 1인당 채무액은 3만€이상에 달하였다고 아우성을 쳤다.
같은 시기 에스빠냐의 국가채무액은 1조 6 200억€, 이딸리아의 국가채무액은 3조 52억€로 늘어났다.
마찬가지로 프랑스와 그리스, 벨지끄, 영국에서도 국가채무액이 국내총생산액을 릉가하였다.
유럽전반을 휩쓰는 채무위기의 주되는 요인은 무분별한 대결야망에 환장하여 과잉지출을 계속하고있는데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크라이나사태가 발생한 초기부터 유럽나라들의 재정상황은 부단히 악화되여왔다.
로씨야와의 경제관계를 단절하고 값눅은 에네르기수입통로를 스스로 막아버린 대가로 유럽나라들은 련쇄적으로 생산의 급격한 감퇴와 물가상승, 기업파산, 실업위기에 직면하였다.
유럽나라들은 경제침체로 가뜩이나 국고가 줄어드는 속에서도 로씨야의 《위협》에 대처한다는 명목으로 군사비를 계속 늘이고있다.통계자료에 의하면 2021년부터 2024년사이에 유럽동맹성원국들의 군사비지출총액은 30%이상 급증하였다.
이러한 판국에 우크라이나에 원조를 주기 위해 국고를 축내지 않으면 안되고있다.
유럽나라들의 재정이 거덜이 날만도 하다.
이 재정위기로 인한 모든 중압은 기본납세자들인 국민들에게 들씌워지고있다.
이 몇년간 많은 유럽나라들속에서 정부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이 고조되고 정권이 자주 바뀌우는것과 같은 사회정치적위기가 격화되고있는것은 당연한 귀결이다.
유럽의 대결야망은 동맹내부의 균렬도 조장시키고있다.
여러 유럽나라가 우크라이나지원문제를 놓고 엇박자를 내고있다.
부정적인 후과는 이뿐이 아니다.우크라이나의 고위정객들속에서 지원자금을 둘러싼 부정부패행위가 성행하고있어 유럽나라들을 경악케 하고있다.젤렌스끼의 《돈주머니》로 불리우는자를 우두머리로 한 부정부패집단의 특대형범죄행위가 폭로되였는가 하면 대통령행정부 책임자라는자가 억대의 자금을 횡령한것이 드러나고 부수상과 여러명의 상들까지 부정부패행위로 교체되였다.
패배의 기운이 만연하는 이 부패한 우크라이나괴뢰당국에 계속 뒤를 대준다는것은 그야말로 밑빠진 독에 물붓는 격으로 되고있다.
우크라이나지원에 극성을 부리는 유럽나라들속에서도 저들의 추가지원이 부정부패행위만 더욱 조장시킬것이라는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이러한 상황을 놓고 여러 외신은 유럽동맹이 붕괴될수 있다고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