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9月 2nd, 2026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하노이
윁남공산당 중앙위원회 총비서
윁남사회주의공화국 주석
또 럼동지
나는 윁남사회주의공화국창건 81돐에 즈음하여 동지와 동지를 통하여 윁남당과 정부와 인민에게 열렬한 축하를 보냅니다.
나는 이 기회에 우리 두 당, 두 나라사이의 전통적인 친선협조관계가 지난해 10월 평양에서 있은 우리의 상봉에서 이룩된 합의정신에 맞게 확대발전되리라는 확신을 표명하면서 동지가 건강하여 당과 국가를 령도하는 책임적인 사업에서 보다 큰 성과를 거둘것을 축원합니다.
조선로동당 총비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
김정은
2026년 9월 2일 평양
절세위인의 숭고한 애국의 세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조국과 인민의 부름앞에 말로써 대답할것이 아니라 자기 한몸을 내대고 실천으로 대답하는것이 애국자의 자세입니다.》
오늘 우리 조국은 날에날마다 끊임없는 기적과 비약의 서사시를 수놓으며 휘황한 미래에로의 전진기세를 더욱 가속화해나가고있다.
나라의 방방곡곡에서 련이어 솟구쳐오르는 기념비적창조물들을 무한한 격정속에 바라보면서, 우리의 생활속에 더욱 뜨겁게 흘러드는 당과 국가의 인민적시책들과 후대들이 조국의 앞날을 떠메고나갈 주인공들로 억세게 자라나고있는 모습을 체감하면서 우리 인민은 바라는 꿈과 리상이 실현되는 이렇듯 벅찬 시대에 살며 투쟁하는 행복감을 가슴뿌듯이 느끼고있으며 위대한 조국의 품에 안겨사는 무한한 긍지와 자부를 다시금 뜨겁게 안아보고있다.
눈부신 조국의 오늘, 거창한 시대의 전변상은 자신의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서라도 이 조선을 온 세계가 우러르는 천하제일강국으로 일떠세우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심원하고도 위대한 애국의 세계를 떠나 결코 생각할수 없다.
지금 온 나라 인민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고계시는 고결한 애국의 세계를 삼가 숭엄히 안아보며 위대한 조국의 보다 휘황한 래일을 앞당기기 위한 장엄한 투쟁에 한몸바쳐갈 불같은 결의를 굳게 다지고있다.
흙이 되여 뿌리 덮어주리라
흙이 되여 뿌리 덮어주리라, 이는 우리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사랑하시는 노래 《나는 영원히 그대의 아들》의 한 구절이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김정일애국주의와 관련한 자신의 사상감정을 소박한 시구로 표현한다면 《흙이 되여 뿌리 덮어주리라》이라고, 자신께서는 《흙이 되여 뿌리 덮어주리라》는 구절이 들어있는 노래 《나는 영원히 그대의 아들》을 사랑한다고, 그것은 노래의 그 구절에 자기의 한몸을 깡그리 바쳐서라도 조국의 부강번영에 이바지하려는 숭고한 사상감정이 깃들어있기때문이라고 절절히 말씀하시였다.
세상에 조국보다 더 귀중한것은 없다.하지만 조국에 대한 진정하고 열렬한 사랑은 누구나 쉽게 지닐수 있는것이 아니다.그것은 참된 애국은 말이 아닌 실천이고 한몸을 깡그리 바치는 무한한 헌신이기때문이다.
오직 조국의 귀중함을 온넋으로 새겨안은 위인만이, 조국의 나무 한그루, 풀 한포기도 살점처럼 아끼고 사랑하는 위인만이 끝없는 심혈과 희생적인 헌신으로 강대한 조국을 안아올릴수 있는것이다.
우리 나라를 천하제일강국으로, 우리 인민을 세상에서 제일 행복한 인민으로 되게 하시려 그이께서 사생결단의 각오와 의지로 이어가신 화선길, 인민의 행복을 위해 걸으신 강행군길은 과연 그 얼마였던가.
그길에서 우리 조국은 일심단결의 위력을 천백배로 다진 유일무이한 정치사상강국, 최강의 국가방위력을 가진 불패의 군사강국으로 우뚝 솟구쳐올랐다.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눈부시게 일떠서는 창조물들로 천지개벽의 새 지도를 그리고 이 땅이 무겁도록 행복의 열매들을 안아올렸다.조국이라는 거목을 위해서라면 찬바람 불어와 떨어진대도 흙이 되여 뿌리를 덮어주는 잎새처럼 자신을 깡그리 바치시는것을 가장 큰 보람으로 여기시는 절세위인의 숭고한 애국의 세계, 고결한 헌신의 세계에 떠받들려 우리 조국이, 우리 혁명이 승리와 번영의 한길로 억세게 나아가고있는 자랑찬 현실이 이 땅우에 펼쳐지게 된것 아니던가.
우리가 1년 고생하면 조국은 10년 발전하게 된다
언제인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가 1년 고생하면 조국은 10년 발전하게 된다는 참으로 뜻깊은 말씀을 하시였다.
여기에는 세기를 주름잡는 힘찬 투쟁으로 조국의 보다 휘황찬란한 래일을 하루빨리 앞당겨오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숭고한 애국의 세계가 뜨겁게 응축되여있다.
과연 어느 하루, 한시라도 조국과 인민을 위한 사색을 중단한적 있으시였던가.찬비가 내리고 함박눈이 쏟아져도, 뙤약볕이 내리쪼이고 사나운 바람이 몰아쳐도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는 끊임없는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오시였고 그길에서 나라의 새벽문을 남먼저 여시였다.
누구에게나 하루 24시간은 꼭같이 차례진다.하지만 우리 어버이께 있어서 그 24시간은 1분1초가 조국의 운명을 위한, 인민의 행복을 위한 헤아릴길 없는 사색과 고심, 줄기찬 개척과 분투, 희생적인 헌신의 순간들이였다.
그러한 순간들이 모여 그이의 하루, 한해를 이루었고 그 세월속에 우리 조국은 억척의 보루로 더욱 굳게 다져졌으며 10년을 1년으로 앞당겨 찾아오는 인민의 행복이 마련되였다.
릉라인민유원지, 문수물놀이장, 마식령스키장, 과학기술전당, 양덕온천문화휴양지, 중평과 련포, 강동과 신의주지구에 일떠선 대온실농장들, 도처에 솟아나는 지방변혁의 실체들, 원산갈마해안관광지구…
그 어디에나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새기신 거룩한 령도의 자욱, 하루라도 한시라도 더 빨리 인민에게 온 세상이 부러워할 문명과 행복의 재부들을 안겨주시려는 어버이의 불같은 숙원과 헌신이 어려있지 않은 곳이란 없다.
그렇다.령도자는 인민을 위해 10년을 1년으로 주름잡는 헌신분투의 자욱을 이어가고 인민은 세월을 앞당긴 눈부신 행복상을 끊임없이 마주하는 이것이 바로 변혁으로 충만된 우리의 날과 달, 우리의 세월이다.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후대들이 걸어갈 길우에 뿌려진다고 하여도
오늘도 우리 인민이 솟구치는 격정속에 숭엄히 되새겨보는 위대한 애국자의 불보다 더 뜨거운 진정이 있다.
자신께서는 시인은 아니라고, 하지만 위대한 수령님과 위대한 장군님의 뜻을 받들어 내 나라를 사회주의강국으로 일떠세울수만 있다면 한몸이 설사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후대들이 걸어갈 길우에 뿌려진다고 하여도 더 바랄것이 없다고 말하고싶다고 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뜻깊은 말씀.
한알의 모래알이 되여 후대들이 걸어갈 길우에 뿌려진다고 하여도!
온 세계가 우러르는 걸출한 위인이시면서도 인민을 위해서라면, 조국의 미래를 위해서라면 한알의 모래알이 되는한이 있더라도 자신을 깡그리 다 바치시려는 바로 이것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니고계시는 열화같은 애국의 세계이다.
진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아니시면 그 누가 온 나라가 잠든 깊은 밤 인민들이 리용하게 될 무궤도전차에 올라 시운전을 지도할수 있으며 그이 아니시면 그 누가 쏟아지는 비를 고스란히 맞으며 인민의 문화휴양지건설을 위해 고심할수 있겠는가.
정녕 인민을 제일로 위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기에 자그마한 고무단정에 올라 위험천만한 물바다를 헤치시며 세상에 없는 대건설을 구상하시고 바다가양식장수역도 몸소 돌아보시며 지방인민들의 행복한 생활을 위해 크나큰 로고를 기울이신것 아닌가.
하건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인민의 복리를 위해 안아오신 그 모든것이 너무도 부족한것만 같으시여 만족을 모르는 헌신으로 새라새로운 일감을 찾아 걸머지시고 오늘도 끝없이 분투하신다.
자신을 다 바쳐서라도 인민을 위하고 떠받들겠다는 투철한 각오, 사랑하는 인민에게 자신의 모든 정을 깡그리 부어주실 불같은 열망으로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지금 이 시각도 만짐우에 덧짐을 걸머지시고 위민헌신의 길을 이어가고계신다.
인민을 위해 자신을 기꺼이 바치는데서 희열을 느끼시고 인생의 가장 큰 보람과 행복을 찾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이렇듯 위대한분을 모시였기에 우리 인민은 그 어떤 풍파속에서도 경애하는 그이만을 굳게 믿고 따르며 하늘땅 끝까지, 세월의 끝까지 그이와 운명을 함께 할 불같은 맹세를 더 깊이 간직하는것이다.
우리 대에 반드시!
몇해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인민들이 유족하고 문명한 물질문화생활을 마음껏 향유하게 하시려는 자신의 의지를 담아 인민들의 세기적인 숙망을 우리 대에 반드시 실현해야 한다는 간곡한 가르치심을 주시였다.
결코 그날의 가르치심만이 아니였다.
제5차 전국어머니대회에서 식량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간석지건설의 전망에 대해 밝혀주시면서 비록 헐치 않은 대자연개조사업이지만 우리 대에 만년대계로 완성해놓으면 후대들이 더는 농경지부족과 먹는 문제라는 말자체를 모르고 그 덕을 자자손손 보게 될것이라고 크나큰 신심을 안겨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룡성기계련합기업소 1단계 개건현대화대상 준공식에서 뜻깊은 연설을 하시면서 우리는 목적지향적인 설계와 과학적인 방법론에 의거하여 우리 대에 반드시 세기적락후성을 완전히 털어버리고 국가의 미래를 굳건히 담보하는 현대화되고 선진적인 경제를 건설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신분, 삼광축산농장 조업식에 참석하시여 모든 농촌을 살기도 좋고 일하기도 좋으며 부유하고 문명한 사회주의무릉도원으로, 리상향으로 전변시키는 력사적위업을 우리 대에 반드시 실현하여야 한다고 뜨겁게 말씀하신분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우리 대에 반드시!
절세위인께서 안고계시는 이 철석의 의지에는 우리 인민들에게 기어이 세계가 부러워하는 가장 훌륭한 생활, 이 세상 만복을 다 안겨주시려는 확고부동한 결심이 어려있고 우리의 후대들이 50년, 100년이 흐른 뒤에도 긍지높이 자랑할 강대한 조국을 일떠세워 물려주시려는 비상한 책임감이 세차게 맥박치고있다.
바로 여기에 후대들을 위하여 하실수 있는 모든것을 다 하시고 앞당길수 있는 모든것을 다 앞당겨오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열화같은 애국의 세계, 위대한 혁명가로서의 고결한 인생관이 비껴있다.
이 철석의 의지를 안고 걸으시는 길이기에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의 길은 불면불휴, 불철주야라는 말로써는 다 표현할수 없는 희생적인 헌신의 로정으로 이어지는것이며 온 나라 전체 인민은 미래에 대한 신심과 용기를 백배하며 절세위인의 높으신 애국의 뜻을 하루빨리 현실로 꽃피우기 위한 투쟁에 총매진하고있는것이다.(전문 보기)
일본은 유엔헌장에 명기된 적국의 처지를 잊지 말아야 한다
국제법적으로 볼 때 일본의 현 주소는 전패국이며 적국이다.
포츠담선언과 일본의 항복서 등에 전패국으로서의 국제적의무가 밝혀져있다. 유엔헌장 제53조와 제107조에는 적국이란 제2차 세계대전시기 련합국의 적이였던 나라에 적용되는 용어라는것 그리고 적국과 관련되는 일련의 사항들이 명백히 규제되여있다.
얼마전 로씨야와 중국이 제2차 세계대전후 제정된 유엔헌장에 일본은 적국으로 올라있다는것을 재삼 상기시키면서 일본당국이 제 처지에 맞게 행동을 바로할데 대해 다시금 경종을 울렸다.
5월에 있은 유엔안전보장리사회회의에서도 유엔주재 로씨야상임대표는 적국조항에 대해 언급하며 일본의 재무장화책동을 강하게 비난하였다.
다까이찌정부는 주변나라들의 거듭되는 경고를 허술히 대하지 말아야 하며 일본의 처지를 항상 자각하고 그에 맞게 처신해야 한다.
일본은 적국조항을 포함한 유엔헌장을 수락하고 평화의 길로 나가겠다는것을 맹약하였으며 그렇게 함으로써 유엔에 가입하고 국제사회의 일원으로 될수 있었다.
일본의 《평화헌법》도 바로 재무장화금지를 성문화한 국제법들의 정신을 반영하여 제정된것이다.
오늘 일본은 이 엄정한 국제법적요구를 무시하고 전범국, 전패국의 운명을 답습하는 길에 뻐젓이 들어섰다.
집권세력들은 《평화헌법》을 개악하기 위한 시도를 로골화하고있으며 《전수방위》의 원칙을 완전히 사문화하였다.
《방위》의 간판을 내건 일본의 군사예산은 10여년동안 련속 증가하고있다.
일본방위성이 2027회계년도 군사예산신청액을 약 8조 9 000억¥으로 하려고 한다는것이 밝혀졌다.그러나 구체적인 금액을 밝히지 않은 《사항요구》가 150건이상인것으로 하여 년말에 결정되는 최종규모는 무려 10조¥에 달할것이라고 한다.
대비적으로 볼 때 지난 2017회계년도의 군사예산은 5조 1 251억¥이였다.10년밖에 안되는 기간에 근 두배로 늘어난 군사예산의 급격한 장성은 일본이 그 무슨 《방위》가 아니라 지역과 세계에 새로운 동란을 몰아오려 하고있다는것을 여실히 보여주고있다.
일본은 《반격능력》의 간판을 내걸고 주변나라들을 타격권에 넣을수 있는 장거리공격무기들의 개발 및 보유에 막대한 군사비를 탕진하고있으며 첨단기술이 도입된 새로운 공격무기들을 연구개발하는데도 달라붙고있다.
지어 핵무기보유야망까지 드러내고있다.
일본은 세계 여러 지역이 혼란기에 들어서고 국제력량관계에서 급격한 변화가 일어나고있는 오늘의 현실을 호기로 삼고 군사대국화의 야망을 실현하는데 본격적으로 달라붙고있다.
매우 위험한 단계에로 내닫고있는 일본의 재무장화책동은 전패국 및 적국으로서의 의무에 완전히 배치되는것으로서 유엔헌장에 대한 파렴치한 무시이며 세계평화에 대한 로골적인 도전이다.
다까이찌정부는 국제법적으로 규제되여있는 자국의 처지와 의무를 똑바로 알고 푼수없는 행동을 삼가해야 한다.
일본이 신군국주의의 길로 계속 내달릴수록 그에 대한 국제사회의 경종은 더욱 크게 울리게 될것이다.
유엔헌장의 적국조항에는 적국이 안전을 위협하는 경우 안전보장리사회의 허가없이 강제행동을 취할수 있다고 규제되여있다.일본의 신군국주의세력은 이 적국조항을 자주 새겨보며 옳바로 처신하는것이 좋을것이다.
일본집권세력이 집요하게 추구하는 재무장화, 재군사화책동은 명백히 패망의 전철을 밟는 행위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