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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차 전국교원대회 개막
조선로동당의 독창적인 교육중시사상과 현명한 령도밑에 우리 국가를 세계적으로 교육이 제일 발전된 나라로 전변시키기 위한 교육혁명이 새로운 높은 단계에서 심화되고있는 력사적시기에 제15차 전국교원대회가 9월 2일 수도 평양에서 성대히 개막되였다.
후대육성, 인재육성사업을 혁명의 제일중대사로 내세우는 우리 당과 정부의 특별한 관심과 온 나라 인민의 크나큰 기대속에 소집된 이번 대회는 제2차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강령의 철저한 실행을 비롯하여 당 제9차대회가 교육부문앞에 제시한 웅대한 목표들을 빛나게 관철하는데서 필수적이며 책임적인 공정으로 된다.
대회에서는 제14차 전국교원대회이후 지난 7년간 당의 교육정책집행정형을 심도있게 분석총화하고 우리 교육의 새로운 질적발전을 추동하기 위한 현실적문제들을 토의하게 된다.
조선로동당 총비서이시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무위원장이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대회에 참석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 대회장에 나오시자 열광의 환호성이 장내를 진감하였다.
전체 참가자들은 탁월한 사상과 령도, 후대들에 대한 열화의 사랑으로 주체교육발전의 빛나는 전성기를 펼쳐나가시는 걸출한 령도자, 위대한 스승을 우러러 최대의 경의와 영광을 삼가 드리였다.
대회에는 전국의 모범적인 교육자들과 중앙과 지방의 교육부문 지도일군들, 련관단위 일군들, 총련교육일군대표단 성원들이 참가하였다.
당과 정부의 간부들과 도당책임비서들, 주요교육기관의 책임일군들, 모범적인 교원들과 교육일군들, 후원단체 일군들, 총련교육일군대표단 단장이 주석단에 자리잡았다.
김정은동지께서 제15차 전국교원대회 개막에 즈음하여 뜻깊은 연설을 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교육사업이 어느 분야의 사업보다 뒤질수 없는, 뒤져서도 안되는 국가적인 제일중대사라는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는 사실이고 일관한 우리의 원칙이라고 하시면서 이번 대회를 특별히 중시하는 당중앙의 기대와 교원들에게 항상 표하고싶었던 깊은 존경의 인사를 직접 전할수 있게 된 기쁨을 피력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생을 주시는분이 어머니라면 그 생을 다듬어 키워주는 은인들이 바로 우리의 선생님들이라고 하시면서 영광스러우면서도 힘겨운 교육자의 인생을 스스로 택하고 숭고한 책임감과 고결한 인격의 무게로 교단의 신성함을 지켜가고있는 전국의 모든 교육자들과 전체 총련교육일군들에게 가장 뜨거운 경의와 감사의 인사를 보내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교원들의 대회합이 오늘까지 15차라는 기록을 새기고있지만 이번 대회와 같이 우리 교육자들이 조국에 드리는 값진 열매들과 인민이 인정하는 성과들로써 떳떳하고 자랑스럽게 맞이하는 대회는 없었다고 하시면서 20년도 10년도 아닌 불과 몇해사이에 체계와 구조, 내용과 방법, 조건과 환경, 사회적관심과 후원에 이르는 광범위한 령역에서 실로 현격한 변화를 이룩하고있는 교육부문의 현실을 평가하시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우리의 교육을 누구나 부러워하고 받고싶어하는 최고의 교육, 조국의 부강번영을 강력히 견인하는 세계일류급의 교육으로 되게 하려는 당의 리상과 의지, 국가와 혁명의 대계를 세우는 설계가, 건설자이며 교육혁명의 주체인 전체 교육자들에 대한 굳은 믿음을 다시금 피력하시고 본 대회의 성과를 확신하시면서 제15차 전국교원대회의 개회를 선언하시였다.
조국의 미래를 가꾸는 교원들을 애국자중의 애국자로 세상이 부럽도록 값높이 내세워주시며 대해같은 신임과 사랑을 안겨주시는 김정은동지에 대한 참가자들의 다함없는 흠모심과 고마움이 우렁찬 환호로 분출되였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가가 주악되였다.
조선소년단축하단이 대회장에 입장하여 축하시를 랑송하였다.
시랑송이 끝나자 장내는 또다시 열광의 도가니로 화하였다.
김정은동지께서는 대회의 성과적진행에 대한 확신을 다시금 표명하시면서 전체 참가자들에게 뜨거운 격려를 보내시였다.
위대한 변혁시대 인재교육전선의 전초병, 직업적혁명가의 영예를 빛내여가는 교육자된 무한한 긍지가 대회장에 굽이쳤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정치국 상무위원회 위원이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내각 총리인 박태성동지가 보고를 하였다.
보고자는 제14차 전국교원대회가 진행된 때로부터 지난 7년간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탁월한 사상과 령도따라 공화국의 일대 륭성기를 펼쳐가는 용용한 흐름과 더불어 교육사업에서 획기적인 변화, 뚜렷한 진일보가 이룩된 자랑찬 년대기이라고 말하였다.
그는 인재와 과학기술을 주되는 전략적자원으로, 자립, 자강의 제일가는 동력으로 내세우신 김정은동지께서 당의 교육혁명방침관철에서 교원들앞에 나서는 문제들을 전면적으로 밝혀주시였으며 당 제8차대회에서 우리의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되게 하는것을 교육의 총적목표로 천명하시고 교육혁명수행을 위한 원칙과 방도들을 명확히 제시해주신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교육사업의 한 공정, 한 고리를 다 조국과 혁명의 백년지계를 위한 사업으로 중시하는 당중앙의 확고한 의지와 결심에 따라 중요당 및 국가회의들에서 교육문제가 중요의제로 상정되고 교육혁명의 활기찬 국면을 열어나갈수 있는 방략들이 책정되게 되였다고 그는 말하였다.
그는 교육의 구조와 내용, 방법을 개선하는것을 교육부문에서 해결해야 할 중심과업으로, 교원진영을 강화하는것을 교육사업발전의 선결조건으로 내세우시고 실제적인 대책들을 강구하도록 하시였으며 교육조건과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사업을 중앙과 지방, 도시와 농촌을 포괄하는 전 령역에서 통이 크게 밀고나가도록 이끌어주신 김정은동지의 현명한 령도와 불멸의 업적에 대하여 언급하였다.
그는 한생 교육사업에 지혜와 정력을 다 바치는 성실한 교원들을 참된 애국자, 공로자로 높이 평가하시며 영광의 단상에 세워주시는 김정은동지의 품속에서 온 나라 교육자들이 더없이 보람차고 행복한 삶을 누리고있는데 대하여 말하였다.
보고자는 김정은동지는 가장 숭고한 후대관, 미래관을 지니시고 천리혜안의 선견지명과 현명한 령도로 교육발전의 전성기를 펼치시여 강대하고 부흥번영하는 우리 국가의 창창한 래일을 앞당겨오시는 탁월한 수령이시라고 하면서 당중앙의 손길아래 지난 7년간 교육부문 사업에서 이룩된 괄목할 성과들을 총화하였다.
보고자는 당중앙의 독창적인 교육중시사상과 현명한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나갈 때 우리 나라를 세계적인 교육강국, 인재강국으로 도약시킬수 있다는것이 지난 7년간의 려정에서 새겨안은 철리이라고 하면서 온 나라 교육자들의 한결같은 마음을 담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 최대의 영광과 고마움의 인사를 삼가 드리였다.
보고에서는 일련의 편향들도 지적하였다.
보고자는 조선로동당 제9차대회는 새 전망계획기간 교육사업의 목표를 모든 학생들을 혁명실천에 이바지하는 튼튼한 인재로 알차게 키우고 도시와 농촌간의 교육수준차이를 결정적으로 줄이며 나라의 전반적교육토대를 현대적으로 완비하는것으로 제시하였다고 하면서 그 실현을 위한 과업들을 언급하였다.
보고자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 세계적으로 교육을 제일 중시하고 교육이 제일 발전된 나라로 공인될수 있게 하려는 당중앙의 구상과 결심에 대하여 강조하면서 모두다 교육혁명의 직접적담당자, 인재교육전선의 전초병이라는 숭고한 자각과 애국적자세를 가지고 배가의 열정과 분투로 당 제9차대회가 제시한 교육발전목표를 기어이 달성함으로써 교육강국건설의 새로운 도약기를 힘차게 열어나아가자고 호소하였다.
보고에 이어 토론들이 진행되였다.
당중앙의 값높은 평가와 믿음을 받아안은 전체 참가자들의 정치적열의가 비등되는 속에 대회는 일정대로 진행되고있다.(전문 보기)
제15차 전국교원대회 개막회의에서 한 김정은동지의 연설
우리 조국의 미래를 키우는 남다른 긍지와 영예를 안고 뜻깊은 이 대회장으로 들어선 교육자동지들!
나는 다른 대회나 부문별강습들이 진행될 때와는 분명히 다른 감정과 기대를 안고 지금 이 대회사업을 중시하고있습니다.
교육사업이 어느 분야의 사업보다 뒤질수 없는, 뒤져서도 안되는 국가적인 제일중대사라는것은 의심할 여지가 없는 사실이고 일관한 우리의 원칙입니다.
귀중한 조국의 후손들의 성장을 가꾸어가고있는 고마운분들에게 항상 표하고싶었던 깊은 존경의 인사를 이 자리를 빌어 또다시 직접 드릴수 있게 된것을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렇게 여러분들의 모습을 가까이 마주하고보니 바로 동지들과 같은 수많은 교육자들의 손에서 조국의 자랑이 되고 인민의 슬기가 되여주는 인재들이 자라나고 이 나라의 아름다움과 강대함이 꿋꿋이 이어지고있다는 생각에 감사한 마음을 금할수 없습니다.
존경하는 선생님들!
나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이 세상에 어머니라는 신성하고 고귀한 부름과 나란히 놓을수 있는것이 있다면 그것은 아마도 선생님이라는 부름일것입니다.
세상에 어머니 그리고 선생님이라는 부름만큼 고귀하고 값진 부름은 없습니다.
생을 주시는분이 어머니라면 그 생을 다듬어 키워주는 은인들이 바로 우리의 선생님들입니다.
어머니의 권리는 누가 부여해주는것이 아니지만 선생님이라는 부름은 이 땅에 태여난 생들을 참되게 자래우고 인도하는 교육자의 직업을 스스로 택하고 본분을 다하는것으로써 부여받는 자격이고 영예입니다.
그 신성한 부름은 그 누가 지켜주는것이 아니고 자신들스스로가 지켜야 하는것이기에 교단과 함께 가슴속에 묻어온 사연들은 얼마나 많고 지새운 밤들은 또 얼마이겠는가를 생각할 때 진정 머리가 숙어지고 깊이 감심하게 됩니다.
지향과 성격, 취미와 가정환경 등 모든것이 각각인 학생들에 대한 지식전수와 도덕교양은 물론 학업과 생활의 구석구석을 돌보는 선생님들의 다사다망한 일상에 고여지는 그 품은 자식을 키우는 어머니들의 수고처럼 헤아릴수 없는것이며 이것은 누가 대신하지 못합니다.
귀중한 자식과 가정, 부모형제들에게 바쳐야 할 사랑까지 모두 제자들에게 깡그리 기울여 나라의 후사를 굳건히 받들면서도 그것을 천분으로, 본연으로 아는 우리 교육자들의 삶은 이 나라 곳곳에서 가장 아름답고 고결한 애국의 귀감으로 만사람의 존경을 받고있습니다.
수백수천의 직무와 초소들에로 찍혀지는 제자들의 자욱에 다심한 마음을 함께 세우며 때로는 돌아오지 못한 제자를 두고 너무도 아프게 흘렸을 눈물이 가슴에 젖어오고 그래서 일찌기 귀밑머리 희여지고 주름깊어진 얼굴들을 더욱 존경속에 대하게 됩니다.
조국의 명령과 명예를 지켜 귀중한 생을 묻은 영웅들과 험난한 탐구의 길을 걸어 강대한 조선의 존엄을 세운 특출한 인재들 그리고 한생 흐림이 없는 순결한 량심으로 공장과 탄전, 전야들에서 이 나라를 받드는 성실한 애국공로자들 한사람한사람은 분명 어느 훌륭한 선생님의 제자일것입니다.
하지만 제자들이 오른 영예의 단상에 철없던 시절부터 품안고 심혼을 쏟아 이끌어준 선생님들이 함께 오른적은 없습니다.
또 그를 키운 선생님은 누구이고 거기에 바쳐진 스승의 공로가 얼마인지 아는 사람, 묻는 사람들도 많지 않습니다.
사심이 없이, 대가를 바람이 없이 바친것이여서 선생님들은 언제한번 제자들의 공적에서 자기 몫을 생각해본적도, 나누어가지려 한적도 없으며 그가 바로 나의 제자라는 그 하나만으로 생의 더없는 희열과 보람을 느끼는것입니다.
우리 선생님들이야말로 이 나라의 모든이들이 허리굽혀 인사드려야 할 은인들이며 우리가 그처럼 감격스럽게 안아올리는 모든 영예의 단상들에 제일먼저 올려세워야 할 애국자중의 애국자들입니다.
이것이 누구나 다 알아야 하고 기억해야 하며 제일로 존대해야 하는 우리 교육자들의 진모습입니다.
뜻깊은 이 자리를 빌어서 영광스러우면서도 힘겨운 교육자의 인생을 스스로 택하고 숭고한 책임감과 고결한 인격의 무게로 교단의 신성함을 지켜가고있는 전국의 모든 교육자동지들에게 가장 뜨거운 경의와 감사의 인사를 드리는바입니다.
아울러 이역땅에서 변치 않는 애국의지와 견결한 투쟁으로 민족교육의 권리를 지키고 동포사회와 총련의 미래를 꿋꿋이 키워가는 전체 총련교육일군들에게 따뜻한 감사와 열렬한 격려를 보냅니다.
그리고 당의 교육정책을 진심으로 받들어 교육토대강화에 모든 성의와 노력을 아낌없이 바쳐가고있는 모범적인 후원단체들과 일군들을 높이 평가합니다.
지금 이 대회장에는 학생들과 제자들, 학부모들만이 아니라 교정과 인연을 맺고있는 이 나라 모든 가정들이 다 함께 보내는 진정어린 축원이 넘쳐흐르고있습니다.
바로 우리 선생님들에게 사랑하는 자식들의 성장을 맡기고있고 끝없이 태여나고 자라날 후손들의 앞날도 선생님들에 의해 가꾸어지기때문입니다.
교원들의 대회합이 오늘까지 15차라는 기록을 새기고있지만 이번 대회와 같이 우리 교육자들이 조국에 드리는 값진 열매들과 인민이 인정하는 성과들로써 떳떳하고 자랑스럽게 맞이하는 대회는 없었다고 생각됩니다.
사회주의건설의 류례없는 변혁기에 달라지지 않고 혁신하지 않는 부문이 없지만 교육부문은 그 체계와 구조, 내용과 방법, 조건과 환경, 사회적관심과 후원에 이르는 광범위한 령역에서 실로 현격한 변화를 이룩하고있습니다.
이같이 과거와 현재가 뚜렷이 대조되는 질적개변이 20년도 10년도 아닌 불과 몇해사이에 일어났다고 볼 때 이것은 하나의 혁명이라고 할수 있습니다.
문명을 향해 가는 현시대에 가장 발전된 교육을 목표한 거창한 변혁의 서막을 열고 오늘의 높이에 올려세운 주인공들이 바로 이 자리에 모인 대회참가자들과 온 나라 교육자들입니다.
조선로동당이 내세운 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의 목표와 리정을 따라서며 우리 교육자들이 보여준 애국적열의와 시대적사명감, 공산주의적풍모는 참으로 숭고하며 아름다운것이였습니다.
건국이래 처음 마주하게 되는 아름찬 목표여서 생소한 과제들에 부닥치는 때도 많았을테고 힘들고 지칠 때도 있었겠지만 우리 교육자들은 오직 해내야만 한다는 각오와 열정으로 길을 내고 난관을 인내하며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이 자리에 모인 누구에게나 그 나날의 잊지 못할 이야기들이 있을것이고 고생을 행복과 보람으로 여길만큼 뿌듯한 자랑들이 간직되여있을것입니다.
비록 힘은 들었어도 헐치 않은 그 고비들을 넘기면서 배양한 풍모와 자질, 터득한 경험과 교훈은 참으로 값진것이며 그것은 이제 계속될 혁명의 성과들을 억세게 떠받들것입니다.
우리 당과 조국에는 숭고한 정신과 높은 지성, 확고한 자신심을 지닌 교원혁명가대오가 있는것이 제일 큰 힘입니다.
동지들!
교육은 정신과 지식으로 나라와 민족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이어주는 다리나 같습니다.
우리는 사실상 일관한 교육중시정책과 우월한 사회주의교육제도의 덕으로 영광스러운 력사도 쌓아올렸고 오늘과 같은 존엄과 국력도 떨치게 되였으며 더 부흥강대한 장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고있습니다.
세월의 흐름속에서도 퇴색을 모르는 혁명적인 사상과 애국의 넋을 귀중히 간직하고 고상한 륜리도덕과 폭넓은 지식을 겸비한 힘있는 력량을 키워 내세워온 우리 교육의 바통은 앞으로도 굳건히 이어져야 합니다.
이 나라의 미래는 조국과 인민의 위대한 력사와 전통을 체득하고 인류가 도달한 지성과 문명을 섭취하며 자기 나라를 강대하고 부유하게 만들 포부와 그것을 실현할수 있는 실력과 재능을 키운 인재들에게만 맡길수 있습니다.
현재 우리의 교육부문은 매우 책임적이고 관건적인 단계를 경과하고있습니다.
올해부터 우리 교육은 제1차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강령수행의 성과에 토대하여 제2차강령집행에로 이행하였으며 고등교육부문도 이전과는 다른 진화의 단계에 확고히 들어섰습니다.
우리 교육이 새로운 로정을 밟고있는 현시점에서 교육발전과 직결된 하나하나의 사업들이 전망성있게 계획되고 드팀없이 실행되여야만 우리는 국가건설에 보다 큰 탄력을 부가하면서 목적한 높이에 도달할수가 있습니다.
교육에 대한 정확한 노력은 미래를 위한 투자이고 앞으로의 발전을 위한 디딤돌이며 우리가 리상하는 모든것의 담보입니다.
지금까지 우리가 교육사업에서 세계의 전렬에 올라서기 위한 표대를 세우고 기초를 닦았다면 이제부터는 뚜렷한 결실로써 가장 선진적이고 훌륭한 교육의 전모를 명확히 떠올려야 하며 조국과 혁명의 앞날을 위해 마음먹고 시작한 새시대 교육혁명을 반드시 성공시켜야 합니다.
이런 의미에서 교육사업전반을 분석총화하고 교육의 새로운 질적발전을 추동하기 위한 현실적문제들을 토의하게 될 이 대회는 매우 시기적절하게 소집되였다고 할수 있습니다.
교육자동지들!
우리의 교육을 누구나 부러워하고 받고싶어하는 최고의 교육, 조국의 부강번영을 강력히 견인하는 세계일류급의 교육으로 되게 하려는것이 우리 당의 리상이고 의지입니다.
당과 국가는 나라의 전도가 달려있는 중대사를 동지들, 우리 선생님들에게 위임하였습니다.
교육자들은 국가와 혁명의 대계를 세우는 설계가, 건설자이며 교육혁명의 주체입니다.
하나하나의 교수안, 수업과 강의의 1분1초가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 되고 인재의 무성한 숲을 가꾸는 자양이 된다는 자각을 안고 본분에 충실할 때 새시대 교육혁명은 나날이 더 힘찬 전진력을 가지게 될것입니다.
학생들의 성적은 교원이 매기지만 교원의 성적은 제자들이 찍어가는 인생의 자욱으로 매겨지게 됩니다.
교육자들은 참된 삶의 교본으로 영원히 남을 고결한 풍모와 학생들 누구나 진실로 따르고 공감하는 학적권위로 새세대들을 조국의 장래를 떠메고나갈 역군들로 키우는 원예사가 되여야 합니다.
교정의 크기와 학생수는 서로 달라도 우리의 모든 학교들에서는 나라의 기둥이 되고 가정의 자랑이 될 하나같이 충실하고 아름다운 새세대들이 자라야 합니다.
우리 교육자들이 잘난 자식보다 못난 자식에게 더 정성을 쏟아붓고 더 많은 품을 들이는 친어머니의 사랑으로 학생들모두를 보살피고 손잡아 이끌어준다면 우리는 미래에 대하여 마음을 놓을수 있습니다.
동지들!
나라의 제일가는 자원을 자래우는 토양이며 국가발전의 동력인 교육의 가치는 금전으로써 계산할수 없습니다.
다시금 확언하는바이지만 교육사업은 국사중의 제일국사이며 교육자들은 그 누구보다 높이 떠받들려야 합니다.
방대한 령역에서 많은 사업들이 전개되고 공력을 들여야 할 일은 천사만사이지만 우리 당과 국가는 아낌없는 노력과 정성으로 교육의 진보를 인도할것이며 선생님들이 지켜가는 교단을 받들것입니다.
나는 지금 이 자리에 넘치는 열정과 여러분들의 기품에서 교육혁명의 성업을 떠밀어갈 무한한 힘과 용기를 느끼고있습니다.
선생님들과 같은 미더운분들이 맡아주기에 우리의 교육은 나라의 존엄과 강대함을 키우는 요람으로, 부흥하고 문명한 미래를 떠올리는 터전으로 영원할것입니다.
우리의 전체 교육자들이 이 나라 모든이들의 다함없는 경의와 사랑속에 신성한 사명과 성스러운 부름을 지켜가기를 재삼 당부합니다.
본 대회가 전체 인민이 열렬히 기대하고 축원하는 훌륭한 성과를 거둘것임을 확신하면서 제15차 전국교원대회의 개회를 선언합니다.(전문 보기)
무제한한 탐욕이 자본주의의 파멸을 촉진하고있다
수세기에 걸쳐 근로대중의 피땀으로 살쪄온 자본주의가 휘청거리고있다.기업들이 무리로 파산되고 실업자대렬이 늘어나고있다.자본주의경제의 《기관차》라고 하는 미국도 심각한 경제위기에 허덕이며 다시는 추서기 힘든 극한점으로 몰리우고있다.이는 자본주의의 《우월성》을 고창하던 온 서방세계를 전률케 하고있다.
로씨야인터네트잡지 《노보예 워스또츠노예 오보즈레니예》는 《서방의 위기는 계속 악화될것이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사람들은 지난 수십년간 서방의 대국들이 실제적으로 무력해지고있는 많은 징후들을 목격하고있다고 하면서 지금 서방은 막다른 처지에 빠져들었다, 세상에 잘 알려진 서방의 우위에 대한 신화들이 깨여져나가고있다고 전하였다.
서방의 전문가들속에서도 《장기침체론》과 《성장종식론》, 《한계론》과 같은 비관적인 주장들이 련속 튀여나오고있다.
서방이 출로를 찾아보려고 바삐 맥을 짚어보고있지만 처방은 없다.오히려 시대의 변천과 함께 경제위기는 더욱 파국적인것으로 되고있다.오늘에 와서 그것은 매우 엄중한 사회정치적문제로 확산되여 자본주의를 밑뿌리채 흔들며 제도의 몰락을 재촉하고있다.
리윤에 대한 자본가들의 무제한한 탐욕이 낳은 필연적인 귀결이다.
자본주의의 력사는 자본가들이 저들의 흡혈귀적인 탐욕을 위해 인간에 대한 착취와 세계에 대한 침략과 략탈을 확대강화하여온 력사이다.
자본의 시초축적시기에 자본가들은 자국인민들과 식민지들에 대한 악랄한 착취를 통하여 재부를 긁어모았다.폭력적방법으로 농민들을 토지에서 떼내여 무산자로 전락시키고 류혈적인 방법으로 자본의 억압에 순종하게 만들었다.아메리카의 토착민들에 대한 살륙, 아프리카에서의 흑인사냥, 아시아나라들에 대한 정복과 략탈로 방대한 화페자본을 축적하였다.19세기말-20세기초 자본주의렬강들은 식민지쟁탈전으로 아시아, 아프리카, 라틴아메리카의 광대한 지역을 분할하고 략탈하여 막대한 리익을 획득하였다.
제국주의시기의 국가독점자본이나 국제적으로 결탁된 다국적기업의 자본은 주로 다른 나라들에 대한 일방적인 경제적침투와 신식민주의적수탈로 배집을 불구며 비대해졌다.
그러나 많은 나라들이 외세의 지배와 예속에서 완전히 벗어나기 위해 자주적발전의 길로 나감으로써 자본주의는 인적, 물적자원을 계속 헐값으로 략탈하기가 어렵게 되였다.신흥경제국들이 출현하면서 자본의 침투공간은 줄어들고 《원조》와 《개발》의 미명밑에 다른 나라들을 대상으로 강행하던 예속화정책도 통하지 않게 되였다.결국 서방나라들에서 자본의 리윤률은 극도로 낮아지게 되였다.
원래 리윤률저하는 자본주의발전의 합법칙적결과이다.하지만 자본가의 탐욕에는 끝이 없으며 비대해지면 비대해질수록 더욱 탐욕스러워진다.그들은 자본의 리윤획득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있다.실물경제에서 리윤을 얻기가 점점 더 힘들어지자 금융공간에서 리윤의 기회를 찾고 금융투기행위에 저마다 뛰여들고있다.그것이 자본주의를 더는 수습할수 없는 위기에로 몰아가고있다.
서방세계에서 1980년대중엽부터 금융업이 활발해지기 시작하면서 자본가들은 너도나도 투기에 나섰다.그전에는 은행은 은행업무에만 종사하고 투자은행은 주식거래를 하였으며 보험회사는 보험업무를, 부동산회사는 부동산업무만을 하였다.허나 금융업이 활기를 띠면서 은행이나 보험회사, 부동산회사도 마음대로 자금을 투자하여 폭리를 얻을수 있었다.경제의 세계화와 금융의 자유화로 막대한 자금이 이 나라, 저 나라 국경을 넘나들며 대상을 가리지 않고 밀려들어가 리윤을 걷어들이였다.특히 미국에 있어서 금융업은 리윤을 얻기 위한 활무대로 되였다.
1984년에는 금융업이 산업전체의 리익에서 차지하는 비률이 9.6%에 지나지 않았는데 2002년에는 30.9%에까지 이르렀다.미국은 다양한 금융공간을 리용하여 거대한 금융자산을 만들어냈다.그리고는 그 모든것을 투기행위에 들이밀었다.
월가의 자본가들은 세계경제를 좌우지할수 있다는 과대망상에 들떠있었다.탐욕의 그늘밑에서 서방경제는 치명적인 위기에 빠져들게 되였다.
지금으로부터 10여년전 금융투기는 드디여 거대한 거품경제를 폭발시키고 자본주의세계전체를 일대 혼란에 빠뜨렸다.
막대한 자금력을 자랑하던 거대은행들이 쓰러지고 서방나라들의 경제는 큰 타격을 받았다.미국에서는 제조업의 상징이라고 하던 자동차공업이 전면적인 파산에로 줄달음쳤다.강철, 전자, 화학, 섬유공업을 비롯한 경제의 많은 부문도 심각한 위기를 겪었다.주식시장들에서는 주식폭락현상이 꼬리를 물고 이는 금융위기를 보다 악화시키는 결과에로 이어졌다.
거품경기가 발생하고 붕괴되는것은 서방세계에서 일상사로 되였다.그만큼 막대한 채무를 걷어안게 되였고 경제는 항시적인 위기속에서 헤매이게 되였다.
미국만 보아도 얼마전에 채무액이 40조US$를 돌파하면서 또다시 사상최고를 기록하였다.2008년 10조 2 000억US$에 달하였던 채무는 2017년에 20조US$로 되였고 2022년에는 30조US$를 돌파하였다.10조US$가 더 늘어나는데 불과 4년이라는 기간밖에 걸리지 않았다.미국의 채무는 수습할수 없는 계선으로 들어섰으며 자본주의세계를 파멸의 위기에 빠뜨리고있다.
다른 서방나라들의 실태도 다를바 없다.프랑스에서는 올해 1.4분기에 국가채무가 지난해 4.4분기에 비해 756억€ 증가하여 약 3조 5 400억€에 달하였다.이것은 국내총생산액을 훨씬 릉가하는것이다.
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서방의 자본가들은 탐욕실현을 위해 여전히 실물경제보다도 금융공간에서의 투기행위에 매달리고있다.
자본가들의 무제한한 탐욕은 서방세계에 경제위기와 함께 극도의 사회정치적위기를 몰아오고있다.
부익부, 빈익빈의 량극분화는 용납할수 없는 지경에 이르렀다.이는 자본주의나라들에서 대중적인 항의운동이 자주 일어나게 하는 중요한 요인으로 되고있다.
지배층이 부자들에 대한 세금을 더 늘인다, 중소기업들에 혜택을 주기 위한 조치를 취한다 하며 부산을 피우고있지만 다 근로자들의 반항심을 눅잦히기 위한 기만술책에 불과한것이다.그러한것들은 자본의 탐욕을 저지시키는데 아무런 효과도 내지 못하였다.실지로 가장 부유한 계층들이 각이한 측면에서 보다 큰 폭의 감세특혜를 누리였다.
언제인가 미국잡지 《타임》은 웨브싸이트에 다음과 같은 글을 실었다.
《2008년에 금융위기가 발생한 후 자본주의의 혜택을 입는것은 항상 자본가들과 특권을 가지고있는 권력층들뿐이였다.이러한 제도는 투기군들을 내세우고 성실한 사람들에게는 벌을 주었다.사람들은 〈미국의 꿈〉이 깨졌다고 개탄하지 않을수 없게 되였다.백성들은 자기자신과 후대들이 잘살수 있다는 희망을 잃었다.바로 이로 하여 〈월가를 점령하라〉시위자들이 인구의 1%를 차지하는 부자들에게 격분을 표시하지 않으면 안되게 되였던것이다.》
그때로부터 적지 않은 세월이 흘렀지만 99%가 1%에게 모든것을 뜯기우는 자본주의세계의 현실은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다.빈부의 차이는 유사이래 있어본적이 없는 극한점에 이르렀다.
미국경제학자 매슈 데스몬드는 《2023년에 대다수의 미국인들이 부지런히 일하였지만 부자들은 더욱 부유해지고 사회의 최하층에서 몸부림치고있는 사람들은 뿌리깊은 빈곤에 시달렸다.그것은 가난한 사람들을 착취하고 부자들에게는 보조금을 제공해주며 계층을 분리시키는 제도적구조에 뿌리를 두고있다.》라고 까밝혔다.
도이췰란드신문 《차이트》는 《잘사는 사람들만 더 잘산다》라는 제목의 글에서 자본주의나라들에서 수입격차가 심해지고 재부가 몇몇 사람들의 손에 점점 더 집중되는 등 사회적불평등이 증대되고있다, 이것이 급격히 심화되게 된 주요원인의 하나는 극소수 독점재벌들에게는 리롭고 절대다수 근로대중에게는 부담으로 된 정책의 후과이다, 자본과 재산이 자본가들의 손에 무한히 축적되는 반면에 절대다수 근로대중이 공정한 로동보수도 받지 못하고있다고 자본주의사회의 극심한 빈부실태를 폭로하였다.
이러한 비정상적인 재부분배는 필연적으로 광범한 근로대중의 분노를 자아내게 되며 경제는 더욱더 위기에 빠져들게 된다.정치는 보다 반동화되게 된다.극소수가 법과 권력의 보호를 받으며 대다수의 리익을 서슴없이 짓밟고 사회적부를 탕진하게 되면 내부모순이 격화되여 커다란 사회적폭발이 일어나게 된다.
재부와 권력을 독차지한 극소수의 착취자, 억압자들이 저들의 탐욕적인 리익실현을 위해 근로대중의 존엄과 권리를 무참히 짓밟고 빈궁만을 강요하는 사회는 인민의 버림을 받기마련이며 그런 사회가 사멸되는것은 법칙이다.
한때 번성하던 로마제국은 사실상 전쟁으로 망한것이 아니라 민심에 의해 망하고 탐욕에 의해 붕괴되였다.자본주의도 그 탐욕에 의해 서서히 파멸되고있다.
이미전에 서방의 한 잡지는 2008년에 세계적규모에서 일어난 금융위기는 10여년전에 예측된것이며 자본주의의 종말은 경제적으로는 1970년대에, 정치문화적으로는 1968년에 시작되였다고 하면서 자본주의의 종말론이 대두하였다고 평하였다.
서방의 《번영》의 시대는 지나가고 그 종말이 다가오고있다.이것은 더 설명할 필요가 없는 력사발전의 필연이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