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9月 4th, 2026

제15차 전국교원대회 페막

2026년 9월 4일《로동신문》

 

 

혁명적인 후대육성, 유능한 인재육성으로 사회주의 우리 국가의 양양한 전도를 굳건히 담보해나갈 전체 참가자들의 드높은 열의속에 제15차 전국교원대회가 3일에도 계속되였다.

오매에도 그리며 뵙고싶던 위대한 스승, 자애로운 어버이이신 김정은동지를 모시고 대회를 성대히 개막한 크나큰 감격이 장내에 뜨겁게 굽이치는 속에 첫날에 이어 토론들이 있었다.

개막회의를 통하여 우리의 교육을 누구나 부러워하고 받고싶어하는 최고의 교육, 조국의 부강번영을 강력히 견인하는 세계일류급의 교육으로 되게 하려는 당의 리상과 의지를 깊이 새겨안은 참가자들은 새시대 교육정책에 비추어 지난 시기 자기 단위, 자기 지역의 교육사업정형을 구체적으로 분석총화하였으며 새 전망계획기간 당의 교육혁명방침관철에서 나서는 실천방도들에 대한 토의를 심화시키였다.

김책공업종합대학 총장 박지민동지, 만경대혁명학원 부원장 방영남동지, 평양제1사범대학부속 선교구역 선교고급중학교 교장 하명화동지, 회창군인민위원회 책임부원 권영숙동지, 벽동군 송련기술고급중학교 창주분교 교원 김선남동지, 교육성 부상 리창식동지, 황해남도인민위원회 부위원장 안영수동지, 녕원군인민위원회 부위원장 김형주동지, 홍원군당위원회 부장 강현일동지, 라진구역 사향고급중학교 교장 박용국동지가 1일회의에서 토론한데 이어 2일회의에서는 한덕수평양경공업대학 부학장 리철동지, 세포군 현리기술고급중학교 교원 최태성동지, 김일성종합대학 강좌장 유철준동지, 고려성균관 학장 천영세동지, 서흥군 남한기술고급중학교 교장 권인남동지, 운산군당위원회 책임비서 신명선동지, 평양교원대학부속 모란봉구역 서흥소학교 교장 최정애동지, 김화군 초서기술고급중학교 교원 최은철동지, 명간군 량화기술고급중학교 교장 최식동지, 평성중등학원 원장 김춘영동지 등이 토론 및 서면토론에 참가하였다.

토론들에서는 새시대의 요구에 맞게 전반적교육구조를 개편하는 사업과 정치사상적으로 견실하고 폭넓은 지식과 높은 창조능력, 건장한 체력을 겸비한 인재들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에서 이룩된 자랑찬 성과, 교육의 물질기술적토대를 튼튼히 다지는데서 창조된 우수한 경험들이 언급되였다.

토론자들은 교수교양을 원리적으로 속살이 지게, 실효성있게 진행하며 정보화, 지능화된 교육시설들을 적극 활용하고 선진적인 인재육성방법을 탐구적용함으로써 학생들을 부강조국의 미래를 떠메고나갈 튼튼한 기둥감들로 키울수 있었다고 말하였다.

교육구조와 내용, 방법을 근본적으로 혁신하고 교육과 과학연구, 생산의 일체화를 보다 높은 수준에서 실현하였으며 나라의 경제발전과 인민생활향상에서 나서는 관건적이며 핵심적인 과학기술적문제들을 해결한데 대하여 그들은 언급하였다.

해당 전공분야에서 첨단을 돌파하겠다는 야심만만한 목표를 내세우고 본과로부터 박사원에 이르기까지의 교육내용과 방법을 선진수준으로 혁신하고 학생들과 박사원생들을 첨단과학연구사업에 대담하게 인입시켜 세계적인 인재들을 육성한 경험은 참가자들을 깊이 공감시켰다.

토론자들은 교원진영을 강화하는데 선차적힘을 넣어 교원들의 평균급수를 끌어올리였으며 모든 교실과 실험실습실들을 정보화하고 실천실기교육을 실속있게 진행하여 학생들을 자기 지역의 경제발전에 기여할수 있는 인재들로 준비시킨것을 비롯하여 학교의 교육수준을 제고한데 대하여 긍지높이 말하였다.

소학교학생들의 년령심리적특성과 지적수준에 맞는 우월한 교육방법을 도입하고 학생들의 글쓰기능력과 발표능력, 외국어기초실력을 높여주었으며 어린이들의 천성과 소질에 맞게 지능을 적극 계발시키는 효과적인 교육방법들을 실천에 구현하여 실효를 거두었다고 그들은 언급하였다.

어려서부터 열렬한 향토애와 부모와 스승에 대한 존경심, 동무들을 아끼고 귀중히 여기는 아름다운 정신세계를 지니도록 교육교양하여 제자들을 조국과 인민이 기억하는 영웅들로 키워낸 훌륭한 소행, 한생토록 산골분교의 교단을 지켜온 부모의 뒤를 이어 분교로 탄원하여 학생들의 대바른 성장을 위해 지혜와 열정을 다 바쳐가고있는 미풍 등은 참가자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었다.

토론들에서는 지역의 전반적인 교육조건과 환경을 일신하는 사업을 당위원회적인 사업으로 틀어쥐고 끝장을 볼 때까지 일관성있게 내밀어 교육시설들을 전면적발전의 시대에 어울리게 개변시켰으며 교육자들의 사업조건, 생활조건을 개선하기 위해 진정을 바침으로써 당의 교육혁명방침관철에서 뚜렷한 진전을 이룩한데 대하여 언급되였다.

지난 시기 자기 단위, 자기 지역의 교육사업에서 나타난 일련의 결함들에 대하여 지적하면서 토론자들은 교육사업과 정책적지도를 철두철미 당중앙의 사상과 의도대로 해나갈 때 모든 학생들을 높은 실력과 자질을 겸비한 참된 혁명가, 열렬한 애국자, 나라의 역군으로 키울수 있다고 강조하였다.

토론자들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계시여 우리 교육의 전도, 우리 후대들의 앞날은 끝없이 밝고 창창하다고 하면서 당중앙의 웅대한 구상을 받들어 나라의 교육을 우리의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되게 하기 위한 투쟁에 일심매진해나갈 굳은 결의를 다지였다.

토론들을 경청하면서 참가자들은 당과 혁명, 조국과 인민앞에 지닌 책임과 사명의 중대함을 더 깊이 새겨안았으며 새롭게 혁신하고 대담하게 창조하며 부단히 전진해나갈 때 제2차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강령의 철저한 집행을 비롯하여 당 제9차대회가 교육부문앞에 내세운 목표를 빛나게 달성할수 있음을 다시금 자각하였다.

대회에서는 김정은동지께 드리는 맹세문이 채택되였다.

우리 당과 정부의 각별한 관심과 온 나라 인민의 크나큰 기대속에 진행된 대회는 소기의 목적을 달성하고 페회되였다.

제15차 전국교원대회는 조선로동당의 교육중시사상을 절대의 지침으로 새겨안고 후대육성사업에 혼심을 바치는 견결한 혁명가, 열렬한 애국자가 되여 새시대 교육혁명의 전성기를 더욱 빛내여나갈 온 나라 교육자들의 비상한 각오와 분발심을 고조시킨 의의깊은 회합으로 청사에 기록되였다.(전문 보기)

 

 

[Korea Info]

 

제15차 전국교원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강습 진행

2026년 9월 4일《로동신문》

 

위대한 스승, 자애로운 어버이의 따뜻한 축복과 대해같은 믿음을 받아안고 새시대 교육혁명의 전위에서 영예로운 사명과 본분을 다해나갈 온 나라 교육자들의 충성과 보답의 열기가 비상히 승화되는 속에 제15차 전국교원대회 참가자들을 위한 강습이 3일에 진행되였다.

강습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제15차 전국교원대회에서 하신 강령적인 연설에 제시된 과업을 높이 받들고 전체 대회참가자들이 배가된 열정과 분발력으로 우리의 교육을 가장 선진적이고 훌륭한 교육으로, 조국의 부강번영을 강력히 견인하는 세계일류급의 교육으로 되게 하는데서 선도자적역할을 다해나가도록 하기 위한 방도적, 리론실천적문제들을 체득시키는데 중심을 두었다.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비서 김승두동지와 내각부총리 전승국동지, 교육상 리영철동지가 강습에 출연하였다.

강습에서는 모든 학생들을 혁명실천에 이바지하는 튼튼한 인재로 알차게 키울데 대한 당의 교육정책을 철저히 관철하는데서 나서는 문제가 취급되였다.

출연자는 우리 당의 교육정책은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인재육성사업에서 새로운 전환을 일으키고 우리의 교육을 보다 높은 단계에 올려세워 새 세기 교육혁명의 기본목적을 성과적으로 달성할수 있게 하는 위대한 실천강령이라고 강조하였다.

우리의 교육을 누구나 부러워하고 받고싶어하는 최고의 교육, 조국의 미래를 마음놓고 맡길수 있는 교육으로 되게 하려는 우리 당의 구상과 의도에 맞게 교육강령집행을 위한 강한 규률을 확립하고 교육구조를 보다 합리적으로 개선하는 사업을 심화시키는것과 함께 교육내용과 방법을 더욱 구체화, 다양화, 실용화하는것이 가지는 중요성과 의의, 그 실현에서 나서는 구체적인 과업과 방도들이 언급되였다.

전체 교원들이 교육사업은 량심이고 헌신이며 애국이라는것을 자각하고 참된 삶의 교본으로 영원히 남을 고결한 풍모를 지닌 참다운 직업적혁명가로 철저히 준비하며 제자들이 언제나 존경하고 추억하는 참된 스승, 학생들이 자기를 비추어보고 다잡는 진정한 거울이 되여야 한다고 출연자는 강조하였다.

강습에서는 사회주의전면적발전기의 요구에 맞게 중앙과 지방, 도시와 농촌간의 교육수준차이를 결정적으로 줄이는데서 나서는 방법론적문제가 취급되였다.

출연자는 각급 교육일군들이 해당 지역의 발전을 떠메고나갈 인재육성은 철두철미 자신들이 떠맡아안고 실행해야 할 중임이라는것을 명심하고 지방과 농촌의 교육수준을 전반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한 계획부터 과학적으로 현실성있게 세우며 모가 나게 집행해나갈데 대하여 해설하였다.

각급 교육일군들이 우수한 단위들의 교육방법과 경험을 널리 공유하면서 지역들사이, 교육기관들사이의 경쟁을 방법론있게 조직하여 혁명적인 대중운동의 불길속에 교육사업에서 실제적인 발전을 이룩하는데서 나서는 방도적문제들이 강조되였다.

출연자는 도, 시, 군들에서 자기 지역의 교육력량을 강화하는데 사활을 걸고 교원양성에 선차적힘을 넣으며 각급 재교육단위들의 역할을 높이고 교육부문 일군들의 실무적자질을 제고하는 사업을 계획적으로 실속있게 해나갈데 대하여 언급하였다.

강습에서는 또한 나라의 전반적교육토대를 현대적으로 완비하기 위한 사업을 강력히 추진해나갈데 대한 문제가 취급되였다.

출연자는 모든 일군들이 교육부문의 물질기술적토대를 결정적으로 강화하기 위하여 국가가 취한 중대조치들에 대하여 잘 알고 교육토대를 완비하는 사업에서 맡고있는 책임과 본분을 다해나갈데 대하여 강조하였다.

교육사업을 교육자들과 함께 책임진다는 사명감을 지니고 열성적인 학부형, 후원자가 되여 교육토대강화에 모든 성의와 노력을 바쳐가며 당의 교육정책을 진심으로 받들어가는 단위들의 소행과 경험이 소개되였으며 전사회적으로 교원들을 우대하고 교육부문을 물심량면으로 후원하는 기풍이 높이 발휘되도록 하기 위한 대책적문제들도 언급되였다.

강습을 통하여 참가자들은 전면적발전의 시대적요구에 맞게 교육사업에서 근본적인 전환을 일으켜 당의 교육강국, 인재강국건설구상을 충성과 애국으로 받들어나가는 참된 교원혁명가로 값높은 삶을 빛내여갈 결의를 가다듬었다.(전문 보기)

 

 

[Korea Info]

 

대결에 환장한 유럽의 우크라이나지원놀음

2026년 9월 4일《로동신문》

 

얼마전 유럽동맹위원회가 우크라이나에 대한 61억€의 추가적인 재정지원을 승인하였다.반항공체계와 미싸일, 탄약, 레이다 등을 조달해주기 위한것이라고 한다.

유럽동맹은 이 최신지원일괄안이 이전에 승인된 160억€규모의 무장장비조달계획에 추가되는것이라고 밝혔다.

유럽이 지금까지 군사원조나 차관, 담보금, 대부금 등 각이한 형식으로 우크라이나에 퍼부은 자금은 천문학적액수에 달한다.

지난해말에는 2026년과 2027년 두해동안에 총 900억€의 대부금을 제공한다는것을 결정하였다.

유럽이 이러한 지원놀음에 계속 매여달리는 목적은 우크라이나를 돌격대로 내세워 로씨야에 기어이 전략적패배를 안기겠다는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무기와 자금을 대주어도 우크라이나는 수세에 빠져 허우적거리고있다.

유럽의 막대한 지원은 오히려 안팎으로 저들의 목을 조이는 올가미로 되고있다.

로씨야외무성 대변인은 유럽동맹이 2022년부터 우크라이나에 무려 1 780억€의 재정원조를 주었는데 유럽은 숨이 넘어갈 정도로 허리띠를 조이였다고 조소하였다.

유럽나라들의 재정형편은 날로 악화되고있다.

도이췰란드련방통계국은 2024년말에 국가채무액이 2조 5 100억€에 이르렀는데 그로 하여 국민 1인당 채무액은 3만€이상에 달하였다고 아우성을 쳤다.

같은 시기 에스빠냐의 국가채무액은 1조 6 200억€, 이딸리아의 국가채무액은 3조 52억€로 늘어났다.

마찬가지로 프랑스와 그리스, 벨지끄, 영국에서도 국가채무액이 국내총생산액을 릉가하였다.

유럽전반을 휩쓰는 채무위기의 주되는 요인은 무분별한 대결야망에 환장하여 과잉지출을 계속하고있는데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우크라이나사태가 발생한 초기부터 유럽나라들의 재정상황은 부단히 악화되여왔다.

로씨야와의 경제관계를 단절하고 값눅은 에네르기수입통로를 스스로 막아버린 대가로 유럽나라들은 련쇄적으로 생산의 급격한 감퇴와 물가상승, 기업파산, 실업위기에 직면하였다.

유럽나라들은 경제침체로 가뜩이나 국고가 줄어드는 속에서도 로씨야의 《위협》에 대처한다는 명목으로 군사비를 계속 늘이고있다.통계자료에 의하면 2021년부터 2024년사이에 유럽동맹성원국들의 군사비지출총액은 30%이상 급증하였다.

이러한 판국에 우크라이나에 원조를 주기 위해 국고를 축내지 않으면 안되고있다.

유럽나라들의 재정이 거덜이 날만도 하다.

이 재정위기로 인한 모든 중압은 기본납세자들인 국민들에게 들씌워지고있다.

이 몇년간 많은 유럽나라들속에서 정부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이 고조되고 정권이 자주 바뀌우는것과 같은 사회정치적위기가 격화되고있는것은 당연한 귀결이다.

유럽의 대결야망은 동맹내부의 균렬도 조장시키고있다.

여러 유럽나라가 우크라이나지원문제를 놓고 엇박자를 내고있다.

부정적인 후과는 이뿐이 아니다.우크라이나의 고위정객들속에서 지원자금을 둘러싼 부정부패행위가 성행하고있어 유럽나라들을 경악케 하고있다.젤렌스끼의 《돈주머니》로 불리우는자를 우두머리로 한 부정부패집단의 특대형범죄행위가 폭로되였는가 하면 대통령행정부 책임자라는자가 억대의 자금을 횡령한것이 드러나고 부수상과 여러명의 상들까지 부정부패행위로 교체되였다.

패배의 기운이 만연하는 이 부패한 우크라이나괴뢰당국에 계속 뒤를 대준다는것은 그야말로 밑빠진 독에 물붓는 격으로 되고있다.

우크라이나지원에 극성을 부리는 유럽나라들속에서도 저들의 추가지원이 부정부패행위만 더욱 조장시킬것이라는 목소리가 울려나오고있다.

이러한 상황을 놓고 여러 외신은 유럽동맹이 붕괴될수 있다고 평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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