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뜻깊은 당사업강의

2026년 10월 9일《로동신문》

 

오늘 우리 당은 인민이 바라는 모든 꿈과 리상을 완벽하게 꽃피워주기 위한 거창한 설계도를 쉬임없이 펼치며 그 실현을 위한 투쟁을 강력히 전개하고있다.

국가의 전진발전을 이룩하고 인민의 복리증진을 안아옴에 있어서 우리 당이 큰 기대를 걸고있는것은 혁명의 지휘성원인 일군들의 역할이다.

창조와 변혁으로 들끓는 거창한 투쟁의 전구마다에서 당정책관철의 조직자, 제일기수가 되여 당이 맡겨준 책무를 성실히 수행해나가고있는 당일군들의 모습은 얼마나 미더운가.

그들의 가슴마다에는 일군들의 책임성과 역할을 높이는 문제를 당을 강화하고 혁명과 건설을 전진시켜나가는데서 특별히 중요한 문제로 내세우시고 현지지도의 길에서 당사업묘리도 가르쳐주시며 걸음걸음 손잡아 이끌어주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가 뜨겁게 간직되여있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당일군들은 현시기 당에서 인민의 믿음과 기대를 생의 전부로 간직하고 사업할데 대하여 강조하는 진의도를 깊이 명심하고 사업방법과 일본새, 풍모를 새롭게 가다듬어야 하며 인민을 위한 복무의 길에 모든것을 깡그리 바쳐나가야 합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지금으로부터 8년전 7월 찌는듯한 무더위속에서 함경북도에 대한 정력적인 현지지도의 길을 이어가시던 때였다.

어느날 밤 경성군당과 어랑군당의 책임일군들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부르심을 받게 되였다.

크나큰 격정과 감격으로 하여 한달음에 달려온 일군들에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어서 오라고, 빨리 앉으라고 다정히 말씀하시며 친히 자리까지 권하시였다.

하지만 그때까지 일군들은 다 알수 없었다.어찌하여 우리의 총비서동지께서 현지지도의 길에서 쌓이신 피로도 아랑곳하지 않으시고 자기들을 불러주시였는지.

당정책을 관철하는데서 군당위원회의 위치와 역할이 중요하다고, 특히 군당위원장(당시)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시며 서두를 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일군들을 미더운 시선으로 바라보시였다.

일군들의 뇌리에는 며칠전 경애하는 그이께서 삼지연군(당시)을 찾으시여 남기신 불멸할 화폭이 되새겨졌다.

잊지 못할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군을 강화하는것은 나라의 전면적부흥을 실현하는데서 매우 절실한 문제로 나선다고 하시면서 군당일군들에게 참된 인민의 충복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씀하시였다.그러시면서 인민들의 마음속에 뿌리박은 군당위원회가 되라고 절절히 당부하시며 군당위원회의 일군들과 함께 뜻깊은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그 감격적인 소식에 접하면서 군당위원회의 역할을 중시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깊으신 의도에 대하여 그리고 온 나라 전체 군당일군들에 대한 절세위인의 크나큰 믿음과 기대를 뿌듯하게 절감한 그들이였다.

그런데 이렇게 깊은 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로부터 군당위원회의 사업과 관련한 강령적인 지침들을 직접 받아안게 되였으니 우리 당의 강화발전을 위해 크나큰 심혈을 기울이시는 총비서동지의 로고가 어려와 그들은 숙연해지는 마음을 금할수 없었다.

경성군당과 어랑군당의 책임일군들을 미덥게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군당위원장들의 역할에 따라 모든것이 결정된다는데 대하여 말씀하시면서 군당책임일군들은 매 시기 제시되는 당의 방침을 민감하게 받아들이고 사업을 통이 크게 작전하고 주도세밀하게 전개하여 끝까지 관철하여야 한다고 강조하시였다.

잠시후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한없는 기대와 당부를 담아 이렇게 말씀하시였다.

군당위원장들은 자신께서 파견한 파견원이며 우리 당의 핵심이라고, 군당위원장들은 당을 받드는 뿌리가 되여야 하며 인민의 참된 복무자가 되여야 한다고.

이처럼 값높은 칭호, 이보다 더 큰 믿음과 영광이 또 어데 있으랴.

경애하는 그이의 가르치심을 직접 받아안는 행복의 시간이 흐를수록 일군들은 천사만사로 드바쁘신 그이의 천금같은 시간을 지체시키는것만 같아 송구함을 금할수 없었다.

하건만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군당사업에서 힘을 넣어야 할 문제들에 대하여서도 가르쳐주시였다.

군당위원회에서 초급당을 강화하는데 힘을 넣을데 대한 문제, 군안의 초급일군들을 잘 키워 하나가 열, 열이 백을 교양하는 방법으로 광범한 군중을 당의 두리에 튼튼히 묶어세울데 대한 문제…

동안을 두시였던 그이께서는 당일군들이 갖추어야 할 자질에 대하여서도 밝혀주시였다.

당일군들은 정열가, 독학가가 되여 현대과학기술을 열심히 배워야 하며 다방면적인 지식을 소유하기 위하여 적극 노력하여야 한다.…

조금전에는 일군들부터가 도덕관을 확립하는것이 중요하다고 하시면서 일군들은 인민들을 사랑하고 아래사람들을 존중하며 혁명선배들을 존대하여야 한다고 간곡히 이르신 경애하는 그이이시였다.

그이의 가르치심이 귀전을 울릴수록 일군들은 자신들의 사업을 돌이켜보지 않을수 없었다.

과연 나는 조선로동당의 일군다운 정치실무수준과 정신도덕적풍모를 지니고 사업해왔던가.당이 맡겨준 나라의 한 부분, 당과 국가의 중요한 전략적보루이고 거점인 군을 시대의 요구에 맞게 추켜세우기 위해 얼마나 분투해왔는가.

일군들의 가슴속에는 막중한 사명과 책임감을 깊이 자각하고 정치실무수준과 정신도덕적풍모, 일본새를 근본적으로 혁신해나가며 인민을 위해, 군의 강화발전을 위해 헌신분투할 불같은 결의가 차넘치였다.

일군들의 얼굴에서 이런 결심을 읽으신듯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힘있는 어조로 강조하시였다.

군당위원장들은 총알처럼 땅땅 여문 일군이 되여야 한다고.

정녕 이는 경성군당과 어랑군당의 책임일군들에게 하신 당부만이 아니였다.

귀중한 시간을 아낌없이 바쳐가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하신 말씀은 그대로 모든 시, 군당책임일군들에게 안겨주시는 귀중한 가르치심이고 최상의 믿음이였다.바야흐로 도래하게 될 지방발전의 새시대에 맞게 전국의 시, 군당책임일군들이 당중앙의 파견원, 당을 받드는 뿌리, 인민의 참된 복무자로서의 숭고한 사명감을 깊이 새겨안고 분투해나가도록 떠밀어주는 고귀한 지침이였다.

어찌 이날만이랴.

우리 당을 조직사상적으로 더욱 강화하고 인민대중속에 뿌리박은 어머니당으로 건설해나가는데서 당일군들이 책임과 본분을 다하는 문제를 최대로 중시하시며 위대한 스승의 손길로 당일군들을 훌륭히 키우시기 위해 심혈과 로고를 바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당대회를 비롯한 여러 계기에 일군들의 사업개선을 위해 마음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우리 당력사에서 처음으로 되는 제1차 시, 군당책임비서강습회에서도 시, 군당책임비서들은 사회주의건설의 지역적거점들을 맡고있는 우리 당의 핵심이며 인민들과 제일 가까이에 있으면서 그들을 돌보는 무거운 책임을 걸머진 야전정치일군들이라는 믿음어린 칭호를 안겨주시였다.

현지지도의 길에서 당일군들을 만나실 때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가르쳐주신것도 혁명의 지휘성원, 인민의 참된 복무자로서의 사명과 본분에 충실할데 대한것이 아니였던가.

어느한 공장을 찾으시고 그곳 초급당일군의 목소리에 주의를 돌리시며 당일군들이 현대화사업을 비롯하여 자기 단위의 사업을 추켜세우고 종업원들의 후방사업을 하느라고 목이 쉬는것은 좋게 볼수 있지만 관료주의를 부리면서 아래일군들과 종업원들에게 큰소리를 치다가 목이 쉬는것은 문제가 있는것으로 보아야 한다는데 대하여 가르쳐주신 사실, 큰물피해를 입은 현지에 나가시여 군당일군에게 어려울 때일수록 인민들과 한치의 간격도 없이 고락을 같이하는것이 당일군의 진정한 자세라는데 대하여 따뜻이 일깨워주신 사실…

정녕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는 그대로 우리당 강화를 위해 바치신 심혈과 로고의 자욱자욱이고 우리 당일군들이 당정책관철의 제일기수, 인민의 참된 복무자로서의 품성과 자질을 훌륭히 갖추어나가도록 걸음걸음 이끄시는 뜻깊은 려정으로 이어져있다.

모든 일군들은 조국의 부강번영과 인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우리 당의 구상을 실현해가는데서 자기들이 맡고있는 책무의 중요성을 매일, 매 시각 자각하며 배가로 분투하여야 한다.

일군들이 자기 부문, 자기 단위를 당과 국가앞에 책임졌다는 비상한 각오를 가지고 무한한 열정과 헌신적노력으로 자기의 책무를 다해나갈 때 이 땅 그 어디에서나 인민들의 행복의 웃음소리는 더 높이 울리고 우리 당의 숭고한 뜻은 활짝 꽃펴나게 될것이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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