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멸을 불러오는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박
일본이 규슈에 미국의 《타이폰》중거리미싸일체계를 끌어들임으로써 지역의 안전환경에 보다 엄중한 위기를 조성하고있다.
다까이찌세력이 패권적이며 선제적인 군사전략실행을 추구하는 미국에 맹종맹동하여 일본땅에 전략적인 공격무기체계를 배비한것은 《전수방위》의 허위성, 오랜 기간 품어온 대결야망을 더욱 낱낱이 드러낸것으로 된다.
중국은 일본이 중거리미싸일체계를 끌어들인것은 지역에서 군사적대결과 군비경쟁을 증대시키고 전략적균형을 파괴한다고 하면서 강력히 항의하였다.로씨야는 반드시 강한 대응이 뒤따르게 될것이라고 일본에 경고하였다.일본국내에서도 그 위험성에 대한 론의가 분분하다.
일본집권세력은 이 모든것을 귀등으로 흘려보내며 유치한 말장난으로 세인을 우롱하고있다.
며칠전에도 일본방위성은 미국으로부터 영구적으로 배비하는것은 아니라는 설명을 받았다, 실지 운용부대를 배치하지 않는다, 미국과의 합동군사연습이 끝나면 곧 철수시키겠다고 구구한 변명을 늘어놓았다.그리고는 《타이폰》중거리미싸일체계가 《억제력의 강화》를 도모하고 주변국가들의 활발한 군사활동으로부터의 《위협》을 견제한다는 식의 주해를 달아놓았다.
문제는 그들이 영구적이 아니라고 하지만 실제로는 영구적인것이라는것이다.
이미 오끼나와방위국은 미군이 해상《자위대》의 가노야항공기지에 전개된 《타이폰》중거리미싸일체계를 이달중순에 가데나기지로 옮길것이라고 홈페지를 통해 공표하였다.지난 5월 일본의 교도통신은 이 중거리미싸일체계가 주일미군기지에 보관되게 된다고 전하였다.이는 미국의 중거리미싸일체계가 일본에 고착되게 된다는것을 시사해주고있다.
미국은 오래전부터 동북아시아에서 군사적패권을 쥐기 위해 일본에 중거리미싸일을 배비하려고 치밀한 계획을 세우고 추진해왔다.훈련의 명목을 걸고 여러 차례나 들이밀었다가 끌어내가는 식으로 주변나라들과 일본국내에 《면역》을 조성하면서 그 가능성을 타진하였다.끝내는 재침야망에 들떠있는 일본우익정객들의 심리를 리용하여 렬도를 중거리미싸일의 배비지로 선정하였다.
일본은 저들대로의 목표달성을 위해 미국의 전략에 적극 추종하며 《전후 가장 엄혹한 안전보장환경》에 직면하였다는 당치않은 명분을 전면에 내세우고 《타이폰》중거리미싸일체계의 배비가 절대적으로 필요한것이라는 대대적인 선전놀음을 벌려놓았다.종당에는 미국의 요구대로 중거리미싸일을 렬도에 끌어들이였다.
《타이폰》중거리미싸일체계는 핵탄두탑재가 가능한 《토마호크》순항미싸일과 《SM-6》미싸일 등을 발사하여 상대측에 불의의 치명적인 타격을 가할수 있는 전략공격무기이다.
《토마호크》는 최대사거리가 1 600㎞정도로서 베이징까지 사정권에 두고있다.로씨야도 례외로 되지 않는다.
일본은 《억제력의 강화》를 운운하며 매우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박에 뛰여들고있다.
만일 다까이찌세력의 무모한 대결광증으로 인해 지역에서 우발적인 충돌사건이 발생하게 되면 중거리미싸일을 비롯한 미국제무장장비들의 전시장으로 전락된 일본은 엄청난 재난을 당할수 있다.
로씨야는 일본령토에 대한 미국제중거리미싸일체계배비에 군사기술적성격의 조치들을 취하는 등 종합적으로 대응할것이라고 강하게 경종을 울리고있다.중국도 일본의 군사적기도를 무력화시키고 국가의 안전리익을 수호하기 위한 노력을 강화하고있다.
미국의 힘을 빌어 아시아대륙을 제마음대로 주무르던 과거 제국시대를 되살리려 하는 일본집권세력은 저들의 헛된 망상이 본토에 어떤 재앙을 가져다줄것인가에 대해 깊이 따져보아야 한다.
일본집권세력이 조금이라도 리성적인 사고를 한다면 위험천만한 군사적도박에 계속 매여달리지 말아야 한다.(전문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