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ive for 10月 5th, 2026

사설  모두다 충천한 투쟁기세와 고도의 분발력으로 올해 과업을 완벽하게 수행하자!  련대적, 집단적혁신으로

2026년 10월 5일《로동신문》

 

오늘 우리 당은 국가의 전면적발전을 위한 보다 높은 단계의 새로운 투쟁을 강력히 인도하고있다.

당의 령도를 충직하게 받들어 당대회결정관철의 첫해부터 국가사업전반에서 새로운 발전단계에로의 이행을 과시하는 중대한 변화와 성과들을 이루어내자면 모든 부문과 단위에서 련대적,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더욱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리기 위한 사상공세작전을 힘있게 벌려야 하겠습니다.》

집단주의는 사회주의의 기초이며 대중적혁신운동은 사회주의건설을 힘있게 떠밀어나가는 강위력한 추동력이다.

오늘 우리는 강국건설사에 또 한페지의 거창한 변혁기를 아로새기기 위한 전인민적인 총진군을 힘있게 다그치고있다.우리앞에 나선 과업은 방대하고 점령해야 할 목표들은 비상히 높다.이 모든 사업을 성공적인 결실로 이루어내자면 전체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이 국가의 발전에 자기의 운명과 앞날을 걸고 지혜와 정열을 새 단계 목표수행에 일치시키며 진군기세를 고조시켜야 한다.리상과 목표, 전진속도가 부단히 갱신, 향상될수록 집단주의기풍을 더 높이 발휘하여야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령역에서 끊임없는 기적과 앙양을 일으켜나갈수 있다.

련대적, 집단적혁신을 세차게 일으키는것은 당대회결정을 무조건 철저히 관철하기 위한 중요한 담보이다.

우리 당은 력사적인 당 제9차대회에서 사회주의의 전면적발전국면을 새로운 단계에로 이행시키기 위한 웅대한 투쟁목표를 제시하였다.국가발전의 폭과 심도, 전망목표의 방대성에 있어서 미증유의 창조투쟁을 전개하면서 우리 당이 굳게 믿은것은 전체 인민의 열렬한 애국심과 단결된 힘이다.사회주의건설에서 매 단계마다 투쟁목표와 임무는 달라질수 있어도 집단주의의 위력으로 전진하는 조선혁명의 고유한 전진방식은 불변이며 이것이 안고있는 힘은 무궁무진하다.

련대적, 집단적혁신을 일으키는것은 사회주의건설의 모든 방면에서 새로운 혁신과 변화, 경이적인 장성속도를 이루어내면서 국가발전의 지속적인 상승기를 힘차게 열어나가기 위한 중요한 요구이다.

련대적, 집단적혁신은 전형단위의 성과와 경험을 련관부문, 련관단위들에로 급속히 전파시킨다.따라배우고 따라앞서며 경험교환이 적극적으로 벌어지는 과정에 사회주의건설의 전 전선에서는 새 기준, 새 기록이 끊임없이 창조되고 국가의 안정적이며 지속적인 발전이 이룩되게 된다.

투쟁령역과 목표가 비할바없이 확대되고 애로와 난관이 의연히 가로놓여있는 오늘 모든 부문, 모든 단위가 다같이 발전하기 위한 최상의 방도는 집단주의의 위력을 최대로 증폭시키는데 있다.

단결하고 또 단결하여 서로의 힘과 지혜를 합치면 뚫지 못할 난관이 없고 못해낼 일이 없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대중을 련대적, 집단적혁신에로 적극 불러일으킴으로써 우리 국가의 무한한 잠재력과 단결된 힘을 다시한번 만천하에 과시하여야 한다.

국가적리익을 우선시하고 여기에 모든것을 지향시키는 기풍을 철저히 확립하는것이 중요하다.

모든 부문, 모든 단위에서는 당의 의도에 맞게 조국과 혁명의 리익의 견지에서 서로 긴밀히 협조하며 련대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지펴올려야 한다.호상 성과와 경험을 공유, 이전하고 련관된 부문들에 필요한 원료와 자재, 설비들을 원만히 보내주는것과 함께 개인주의, 리기주의, 본위주의를 비롯한 낡은 사상잔재를 뿌리뽑기 위한 투쟁을 계속 강도높이 벌려야 한다.

사회주의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켜야 한다.

련대적, 집단적혁신의 불길은 모든 부문, 모든 단위, 모든 사람들이 경쟁에 뛰여들어 서로 더 높이 비약하기 위하여 승벽을 다투며 분발할 때 고조되게 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하나는 전체를 위하여, 전체는 하나를 위하여!》라는 구호밑에 집단주의기풍을 높이 발휘한 전세대들의 모범을 따라배워 앞선 사람이 뒤떨어진 사람을 돕고 작업반이 작업반을, 공장이 공장을 도와주면서 집단적경쟁열풍을 세차게 일으켜야 한다.특히 인민경제의 자립성과 주체성을 강화하고 인민생활향상을 위한 투쟁에서 기수가 되겠다는 자신만만한 야심을 가지고 기술혁신운동을 활발히 전개해야 한다.

일군들이 련대적, 집단적혁신의 불길을 세차게 일으키는데서 능숙한 조직자, 선도자가 되여야 한다.

일군들은 경제적공간보다 사상적공간에서 예비와 가능성을 먼저 찾고 모든 령역에서 사상의 힘, 정치공세로 만사를 해결해나갈데 대한 당의 뜻을 깊이 새기고 사람들의 마음과의 사업, 사상감정과의 사업을 확고히 앞세워야 한다.누구나 집단주의적인생관을 지니고 집단을 위한 투쟁속에서 삶의 보람과 행복을 찾으며 자기 부문과 단위의 전진과 발전에 보탬이 되는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도록 이신작칙의 모범으로 이끌어주어야 한다.대중의 편의를 최우선, 절대시하는 원칙에서 모든 문제를 대하며 그들속에서 제기되는 사소한 문제도 소홀히 대하지 말고 제때에 풀어주어야 한다.

당조직들의 역할을 결정적으로 높여야 한다.

각급 당조직들에서는 백사천사를 사상사업으로부터 출발할데 대한 당중앙의 불변의 요구에 맞게 대중의 정신력을 남김없이 발양시키기 위한 혁신적이고 창조적이며 공세적인 사상전을 벌려야 한다.조직생활지도를 집단의 단합을 실현하고 당정책을 철저히 관철하는데로 지향시키는것과 함께 긍정의 싹, 미풍의 싹, 혁신의 싹을 적극 찾아 내세워주어 집단주의가 우리의 고유한 국풍으로 되게 하여야 한다.

모든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집단주의위력을 더욱 높이 떨치며 전면적국가부흥의 새시대를 힘차게 열어나가야 할것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세상에서 제일 좋은 인민의 보금자리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은정속에 수도 평양의 화성지구에서 복된 삶을 누리는 사람들의 격정을 전하며

2026년 10월 5일《로동신문》

 

구름을 뚫고 솟은 새 거리들이 눈부신 장관을 이룬 수도 평양의 화성지구에는 격정없이 대할수 없는 현실이 끝없이 펼쳐지고있다.

화성지구에 보금자리를 편 사람들도, 이곳을 지나던 행인들도 또 하나의 리상거리가 아침과 저녁이 다르게 희한하고 이채로운 웅자를 드러내며 솟아나는 광경을 놀라움과 경탄속에 바라본다.그들중에는 화성지구 4단계의 건축물들과는 또 다른 특색을 살린 건축물들의 면모를 두고 감탄하는 사람도 있고 저 멋들어진 살림집들중에 내가 살 집도 있겠구나 하는 생각으로 흐뭇하게 웃는 사람도 있다.

우리의 화성지구는 인민이 누리는 오늘의 복된 삶과 더 휘황할 미래가 한눈에 안겨오는 행복의 터전, 변혁의 전구이며 우리당 인민대중제일주의정치의 산 증견이고 가장 명백한 직관이다.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 인민을 억척으로 지키고 더 높이 떠받들며 부럼없이 잘살게 하는것은 나와 우리 당의 제일사명이고 확고부동한 의지입니다.》

불과 몇해전까지만 해도 허허벌판이던 곳에 화성구역이라는 새 도시행정구역이 생겨나 오늘 이곳은 정치, 경제, 문화적기능을 완벽하게 구현한 수도권에서 가장 발전된 지역으로 급속히 변모되고있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우리의 원대한 리상이 비껴있고 우리가 목표한 개변의 높이를 가늠할수 있게 하는 우리 시대의 문명의 상징이라고 불러주신 화성지구, 바로 여기에 보금자리를 편 사람들은 화성구역주민이라는 부름을 더없는 긍지와 자랑으로 여기고있다.

그들중에는 화성구역 화원3동 38인민반 반장인 백룡숙동무도 있다.

이전에 평천구역 평천1동에서 살던 그는 보다 크고 널직한 집을 부러워하게 되였다.2022년에 평천구역 북성2동에서 살던 둘째 동생이 송화거리의 희한한 새집에 입사하였을 때 그는 얼마나 부러웠는지 모른다.동생네가 받은 살림집리용허가증을 진귀한 보물마냥 쓸어보며 언제면 우리 가정에도 이런 복이 차례질가 하고 몇번이나 곱씹어보았다.

그런데 그처럼 고대해온 경사, 그렇게도 간절히 소원하던 복이 올해 봄에 쌍으로 찾아올줄 어이 알았으랴.

어머니당의 손길에 의해 수도권의 기존지역들을 문명개화에로 선도할수 있는 중심으로, 표본으로 전변되고있는 화성구역의 화원3동에 다름아닌 백룡숙동무가 꿈에서도 그려보던 궁궐같은 집이 그의 집식구들을 기다리고있었다.

살림집리용허가증과 새 열쇠를 쥐고 새집문을 열던 날 평천구역식료상품관리소에서 로동자로 일하는 남편도 구리빛얼굴을 뜨거운 눈물로 적시고야말았다.

그런데 더 놀라운 소식이 전해졌다.평양화력발전소 로동자인 남동생도 송암동에 일떠선 훌륭한 새집의 주인이 된것이다.백룡숙동무의 눈가에서 기쁨의 눈물이 잦을새도 없이 이번에는 또 평천구역 봉학동에서 살고있던 시형네 가족도 화원3동의 새집을 배정받았다는 희한한 소식이 날아들었다.

결국은 2022년부터 올해까지 백룡숙동무네 가정과 그의 일가친척들이 받은 새 살림집리용허가증을 다 합하면 무려 4개나 되는것이다.

백룡숙동무는 눈굽을 적시며 말했다.

《친부모도 해결해주지 못한 보금자리를 어머니 우리당에서 안겨주었습니다.우리 당이 아니라면 과연 그 누가 너무도 평범한 우리들에게 이런 훌륭한 살림집을 무상으로 안겨줄수 있겠습니까.》

이것은 화성지구에 새살림을 편 사람들모두의 한결같은 심정이다.

어릴적에 부모를 여의고 친척집에 얹혀살던 한 청년이 있다.그는 자기에게도 림흥거리의 덩실한 새집이 차례진것이 믿어지지 않아 분명 해당 기관에서 이름을 삭갈린것으로 알고 구역인민위원회에 달려가 확인까지 해보았다고 한다.한 녀인은 아들을 보고싶어하는 남편을 위해 줄줄이 자식을 낳았지만 다 딸이여서 미안함을 금할수 없었는데 뜻밖에도 다자녀세대증이 차례지고 3칸짜리 좋은 새집을 배정받게 되였다고, 말그대로 하늘에서 뭉청 떨어진것만 같은 큰 복을 받았다고 눈물을 흘리며 말했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과 평양화력발전소에서도 수백명의 로동자들이 송화거리와 전위거리, 화성지구에 일떠선 살림집들에 행복의 새 문패를 달았다.

만일 그들이 우리 조국이 아닌 다른 나라에서 살았더라면 이런 꿈만 같은 행복, 이런 가슴벅찬 행운을 상상이나 해보았겠는가.

위대한 우리 국가의 수도 평양에 현대적인 살림집을 건설하는것을 수도시민들에게 보다 안정되고 문명한 생활조건을 제공해주기 위한 우리 당의 숙원사업으로 내세우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그 어떤 조건과 환경속에서도 당 제8차대회에서 결정한대로 해마다 1만세대의 살림집을 무조건 건설하여 인민들에게 안겨주어야 한다는 위대한 어버이의 드팀없는 의지, 인민을 위한 일에서는 결코 만족이란 있을수 없다는 그이의 숭고한 뜻, 인민들과 한 약속은 아무리 힘든 고비에 맞다들려도 무조건 지키는것이 우리 당과 정부의 본태이고 본도이라는 그이의 절대불변의 신조에 받들려 당 제8기기간에만도 5만세대가 훨씬 넘는 새 보금자리들이 수도 평양에 우후죽순마냥 일떠서게 되였다.

력사적인 착공식들에 참석하시여 강령적인 연설도 하시고 몸소 착공의 첫삽도 뜨신 그이이시다.흙먼지날리는 건설장에도 거룩한 자욱을 새기시고 삼라만상이 잠든 때에도 현지에 나오시여 인민의 보금자리를 최상의 수준에서 꾸려주시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바치신 심혈과 로고를 어찌 다 헤아릴수 있으랴.

화성구역 화원1동 11-13호동 3층 2호 살림집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2024년 4월 5일에 다녀가신 집이다.그 사연깊은 집에서 30여년간 중앙열망사업소 만경대구역분사업소에서 일한 리룡만로인과 그의 가족이 살고있다.

이제는 새집에서 생활해온지도 두해가 되지만 리룡만로인은 아직도 꿈을 꾸는것만 같다고 말한다.따뜻한 해빛이 비쳐드는 방이며 널직한 세면장과 산뜻한 부엌에 이르기까지 살림집 그 어디에나 경애하는 원수님의 다심한 손길이 어려있다고, 우리 원수님께서 다녀가신 집에서 살게 된것이 지금도 잘 믿어지지 않고 너무도 감격스럽다고 그는 격정을 터놓군 한다.

인민들이 훌륭히 꾸려진 새집에서 자그마한 불편도 없이 살도록 하기 위해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완공을 앞둔 화성지구 3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을 찾으시였을 때에도 30층 살림집에까지 오르시여 구체적인 가르치심을 주시였고 완공단계에 들어선 화성지구 4단계 건설사업을 지도하실 때에도 어느한 살림집의 부엌에 들어서시여 수도꼭지까지 열어보시며 세심히 마음쓰신것이다.

새 거리를 건설할 때에는 해당 거리를 뚜렷하게 상징할수 있는 건축물을 하나씩 건설하여 사람들이 어느 거리를 생각할 때 상징건물이 먼저 떠오르게 할데 대하여 가르쳐주시며 일군들의 안목도 틔워주신분, 인민의 리상거리들에 새 문명의 창조물들을 훌륭히 일떠세워주시려 그 명칭으로부터 형성안, 매 요소들에 이르기까지 구체적인 지도를 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고가다리형식의 련결봉사망, 화성락원불고기식당과 화성대동강맥주집, 못가공원 등 화성지구에 펼쳐진 특색있는 봉사시설들과 이채로운 경관마다에는 우리 인민들에게 가장 행복하고 문명한 생활을 안겨주시려는 위대한 어버이의 원대한 리상과 불같은 심혈이 응축되여있다.

우리 인민에게 세상사람들이 부러워할 훌륭한 보금자리를 안겨주시려 건설 전 과정을 정력적으로 이끄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하늘에서 뭉청 떨어진것만 같은 새 살림집을 받아안고 기뻐하는 인민들의 모습이 보고싶으시여, 그들에게 따뜻한 정이 넘치는 축복을 안겨주고싶으시여 력사적인 준공식들에 꼭꼭 참석하시였다.

화성구역 송암동 27인민반에서 사는 동평양화력발전소 로동자부부인 한순철, 피은경동무들은 오늘도 지난 2월에 진행된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준공식을 류다른 감회속에 돌이켜본다.

락랑구역 동산2동에서 살던 자기들이 당의 은덕으로 새집을 배정받게 되였다는것을 알았을 때 그들부부의 가슴은 터질듯이 세차게 높뛰였다.행복의 무아경에 잠긴 그들은 딸과 함께 뜻깊은 준공식장으로 향하면서도 이것이 꿈은 아니겠지 하고 서로 마주보며 뇌이였다.

그런데 그 준공식에 참석하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자기들과 같은 새집의 주인들을 만나주실줄 어찌 알았으랴.

대해같은 은정이 너무 고마와 큰절을 올리는 로인도 따뜻이 안아주시며 좋은 집에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라고 정깊은 음성으로 말씀하시고 《경애하는 원수님, 도로관리원인 제가 새집을 받았습니다.》라고 아뢰이는 도로관리원의 눈물에 젖은 손도 따뜻이 잡아주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

만면에 환한 미소를 지으신 경애하는 그이를 우러르며 5살 난 딸 현정이가 《아버지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라고 또랑또랑한 목소리로 인사를 드릴 때 한순철동무와 그의 안해도 격정이 북받쳐올라 《정말 고맙습니다!》라는 이 한마디 인사밖에 드리지 못하였다.그러는 한순철동무를 정겹게 바라보시며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그의 손도 뜨겁게 잡아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행복과 영광의 절정에서 감격의 눈물을 흘리는 그들에게 앞으로 훌륭한 집에서 복락을 누리기를 바란다고 따뜻이 축복해주시였다.

이 땅의 공민이라는 그 하나의 자격만으로도 돈 한푼 들이지 않고 황홀한 새집의 주인이 되고 위대한 어버이의 따뜻한 축복까지 받아안고있으니 정녕 세상에 우리 인민처럼 복받은 인민이 그 어디에 있으랴.

그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새로 일떠선 화성지구가 이처럼 아름다운것은 선진문명을 체현한 대건축군의 웅자도 그러하지만 그속에 다름아닌 인민의 진정한 행복과 밝은 모습이 비껴있기때문이라고 만족하신 음성으로 말씀하시였다.

인민의 진정한 행복과 밝은 모습이 비낀 인민의 보금자리!

바로 여기에 세계의 그 어느 호화주택들이나 번화가들에도 비할수 없는 우리의 새 거리들이 안고있는 특유의 아름다움과 우월함, 그 빛나는 면모가 있는것이다.

인민이 바라는것, 인민을 위한것이라면 그 무엇이든 기어이 해야 한다는것이 우리 당의 신념이고 절대적인 인민관이며 철저한 복무정신이라고, 우리 인민이 문명부유한 생활을 마음껏 향유할 미래를 앞당기기 위한 우리 당의 분투는 순간의 정체도, 한치의 탈선도 없을것이라고 하시며 수도건설의 새로운 전성기를 더욱 줄기차게 펼치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이시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이미 현대도시의 체모를 갖춘 화성구역을 모든 면에서 완벽하게 꾸리고 그를 본보기로 수도권내의 뒤떨어진 지역들을 개변하며 살림집건설을 계속 힘있게 내미는것과 동시에 문명의 새 경지를 개척하면서 부단히 진보해나가는것이 다음단계에 우리가 달성해야 할 수도건설목표이라고 밝혀주시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탁월한 령도에 의해 우리 조국의 중심지, 선진문화와 문명의 발원지인 수도 평양은 주체성과 민족성, 현대성이 철저히 구현된 기념비적건축물들, 우리 당의 인민대중제일주의리념이 완벽하게 구현된 인민의 보금자리들이 해마다 웅장화려하게 솟아나는 세계적인 리상도시로 변모되고있다.

지난 2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는 화성지구 5단계 건설착공식에서 이렇게 선언하시였다.

《우리 평양은 세계에서 제일 아름답고 위대한 도시이여야 합니다.

그것은 우리의 희망, 우리의 념원, 우리의 자존심입니다.》

우리 수도 평양을 인민의 웃음소리, 행복의 노래소리 높이 울리는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훌륭한 도시로 전변시키시려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웅지는 이렇듯 숭고하고 위대하다.

우리의 평양은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꽃피워주시는 인민의 웃음, 인민의 만복이 깃들어있어 세계에서 제일 아름답고 그이께서 끝없이 펼쳐주시는 인민의 부럼없는 미래가 비껴있어 이 행성에서 제일 훌륭하고 위대한 도시이다.

하기에 우리 인민 누구나 말한다.

세상에서 사회주의 우리 집이 제일 좋다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품에 안긴 우리들처럼 행복한 인민은 그 어디에도 없다고!(전문 보기)

 

[Korea Info]

 

군국주의부활에로 끊임없이 질주해온 일본의 행적(7)  《비핵화》의 면사포에 가리워진 핵무장화야망

2026년 10월 5일《로동신문》

 

일본은 자국이 세계에서 유일한 원자탄피해국이며 《비핵화》는 국가의 기본정책이라고 선전하고있다.

하지만 그들이 표방하는 정책과 취해온 행동은 근본적으로 상반된다.

돌이켜보면 세계에서 제일 처음으로 핵무장화에 시동을 건 나라들중의 하나가 바로 일본이였다.

제2차 세계대전에서 패망한 후 일본은 헌법에 륙해공군무력을 보유하지 않으며 교전권을 가지지 않는다는 내용을 쪼아박았으며 1967년 12월에 일본수상 사또는 《핵무기를 제조하지도 보유하지도 반입하지도 않는다.》는 《비핵3원칙》을 내놓았다.

그러나 그것은 끈질긴 핵야심을 가리우기 위한 비단보자기에 불과하였다.

핵무기개발에서 성공하지 못한탓에 《대동아공영권》야망을 실현하지 못하였다고 간주한 복수주의자들은 1950년대부터 핵무장화에 달라붙기 시작하였다.

1956년 과학기술청에 원자력부문을 통일적으로 장악지휘하는 부서를 내오고 산하기구들을 창설한 때로부터 일본은 새로운 핵계획을 암암리에 추진시켰다.

무엇보다 핵무장화를 위한 법적기틀이 필요하였다.

1957년 5월 당시 일본수상이 사람들은 핵무기라는 말만 나와도 헌법위반이라고 하는데 《그렇게 해석하는것은 정확치 않다.》라고 발언한것을 비롯하여 력대 집권자들이 핵무기보유의 정당성에 대해 력설한것은 핵무장화의 법적기반을 마련하는데 유리한 포석을 깔기 위한것이였다.

일본당국은 1978년에 《평화헌법》이 존재하는 한에서도 《핵무기를 가질수 있다.》는 《정부답변서》를 발표하고 공식문건들에 핵무기보유의 필요성을 쪼아박았으며 원자력기본법도 핵무기개발에 써먹을수 있게 조작해놓았다.

일본반동들의 핵무장화계획이 실천단계에 들어선것은 제1차 방위력정비계획이 실행된 때부터였다.륙상 《자위대》간부학교에서 핵무기사용을 위한 극비훈련교육이 진행되고 화학학교에서 핵작전에 필요한 인원들이 양성되였다.

핵융합연구소, 핵연료순환공학연구소, 원자력과학연구소를 비롯한 각종 연구집단과 연구시설들에서 핵에네르기를 군수부문에서 리용하기 위한 연구가 맹렬히 진행되였다.

1970년에 발표한 《방위백서》에서는 《핵무기를 자체로 개발보유》하며 핵항공모함과 핵잠수함 등을 확보할것을 목표로 내세웠다.

일본의 핵기술과 운반수단의 개발은 오늘에 와서 핵무장화를 실현할수 있는 수준에 이르렀다.

특히 일본의 무기급핵물질비축량은 세계적으로 손꼽히는 정도이다.

전후 원자로건설과 병행하여 플루토니움생산시설을 꾸려놓고 무기급핵물질을 생산할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였다.그와 함께 다른 나라들에서 방대한 량의 플루토니움을 끌어들이는데도 박차를 가하였다.

그에 대해 미국신문 《크리스챤 싸이언스 모니터》를 비롯한 서방언론들은 일본의 플루토니움구매량은 《평화적리용의 목적을 훨씬 초과》하고있다고 비난하였으며 일본의 물리학자들까지도 《에네르기문제라고 보기에는 리치상 맞지 않는것》이라고 까밝혔다.

1990년대에 일본의 핵문제전문가는 자국이 21세기초에는 미국과 로씨야보다 더 많은 플루토니움을 가지게 될것이라고 예측한바 있다.

임의의 순간에 수천개의 핵무기를 보유할수 있는 모든 물질기술적토대를 구축해놓고 기회만을 호시탐탐 노리고있는 일본이 《비핵화》에 대하여 운운하는것은 도저히 어울리지 않는다.

지금 일본당국은 《비핵3원칙》을 재검토하여야 한다고 공개적으로 떠들면서 원자력잠수함개발에 달라붙는 등 핵무장화야망을 로골적으로 드러내고있다.

사실상 일본은 비핵국가가 아니라 지난 세기부터 장구한 기간에 걸쳐 핵무장화의 행보를 끊임없이 이어오며 아시아태평양지역에 핵시한탄을 묻어온 핵범인이다.(전문 보기)

 

[Korea Inf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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