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설 ▒ 우리 당의 위대한 선군혁명업적을 끝없이 빛내여나가자
2月 3rd, 2008 | Author: arirang
주체97(2008)년 2월 2일 《로동신문》에 실린 글
선군으로 존엄높은 사회주의조국에 경사스러운 2월이 왔다. 해마다 2월이 오면 대를 이어 누리는 수령복, 장군복을 가슴뜨겁게 절감하며 그 어느때보다 분발하여 혁명과 건설을 힘있게 다그쳐나가는것은 우리 군대와 인민의 자랑스러운 풍모이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백전백승의 선군정치로 조국과 민족의 존엄을 최상의 경지에 올려세우시고 강성대국건설의 력사적전환기를 열어놓으신 위대한 장군님에 대한 열화와 같은 흠모의 정에 넘쳐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우리 당은 혁명과 건설을 승리의 한길로 령도하여 빛나는 업적을 쌓아올렸으며 오늘 우리 인민이 누리고있는 행복과 영예는 당의 령도를 떠나서 생각할수 없습니다.》
나라와 민족의 최대의 행운은 위대한 령도자를 모시는데 있으며 령도자는 이룩한 업적의 위대성으로 하여 인민들의 높은 존경과 신뢰를 받는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는 독창적인 선군정치로 조국청사에 길이 빛날 불멸의 업적을 이룩하신 만고절세의 애국자, 불세출의 선군령장이시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자기 힘에 대한 믿음과 자신감, 이는 물질적재부보다 더 귀중한 정신적자산이다
- 위대한 어버이의 희열의 세계
- 《새롭게 혁신하고 대담하게 창조하며 부단히 전진해나가자!》
- 두자루의 권총으로부터!
- 부르죠아공화제가 과연 민주주의정치제도인가
- 선제공격능력확보놀음은 자멸의 함정을 파는짓이다
- 정론 : 불가항력
- 붉은기에 새겨진 마치와 낫과 붓
- 조로청년친선련환모임 진행
- 나라의 안전과 사회적발전을 위하여
- 기자들도 살해대상으로 되고있다
- 우리 당의 격려는 화성전역에 비약의 나래를 달아주었다 화성지구 4단계 1만세대 살림집건설장에서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원아들의 친아버지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3돐에 즈음하여 중국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 경축연회 마련
- 공산주의혁명가의 필수기질-완강한 실천력
- 파멸적인 정치경제적위기는 서방의 피할수 없는 운명
- 무기수출규정완화조치는 곧 전쟁확대조치이다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성스러운 80년혁명령도사를 긍지높이 펼친다 천리마가 날아오른 기적의 년대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3돐에 즈음하여 로씨야주재 우리 나라 대사관 경축연회 마련
-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탄생 113돐에 즈음하여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