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부정부패의 왕초,사회악을 낳는 범죄집단
남조선에서 정치인의 감투를 쓴자들이 하나같이 탐욕과 부정부패에 환장한 범죄자들이라는것은 공인된 사실이다.
최근 남조선에서 그것을 립증하는 사건들이 꼬리를 물고 일어나 가뜩이나 분노한 민심을 더욱 들쑤셔놓고있다.
얼마전 《새누리당》소속 《국회》의원들인 조현룡과 송광호가 한 철도업체로부터 거액의 뢰물을 받아먹은 사실이 드러나 의원직을 박탈당하였다.일인즉 조현룡은 기업체로부터 《국회》의원선거출마를 위한 1억원의 선거자금을 비밀리에 받아먹었으며 당선이후에는 그 기업체에 유리한 《철도건설법개정안》을 처리해주는 대가로 또 6 000만원을 꿀꺽 삼키였다.이와 함께 철도업체의 대표로부터 개인적인 청탁과 함께 6 500만원의 자금을 받은 송광호의 죄행도 폭로되게 되였다.
이로 하여 이미 《차떼기당》,《돈누리당》으로 락인된 《새누리당》의 추악한 몰골이 다시금 드러나게 되였다.
자료에 의하면 현 남조선《정권》이 등장한 이후 지금까지 부정부패행위로 의원직을 박탈당한자는 14명이며 범죄행위로 조사나 재판을 받고있는 의원은 18명,각종 추문으로 징계처분을 받게 된 대상은 38명이나 된다.그중 《새누리당》소속 의원이 과반수를 차지하고있다고 한다.이 사실만 놓고보아도 《새누리당》패거리들의 부정부패행위가 얼마나 우심한가 하는것을 어렵지 않게 짐작할수 있다.
지금 남조선 각계는 똑똑한 정치철학도 시대감각도 없는 《국회》의원들이 검은돈을 긁어모을 구멍수를 찾는데서는 어떻게 그렇게 머리를 잘 쓰는지 모르겠다고 야유조소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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