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반공화국적대의식에 환장한자들의 망동
12月 18th, 2013 | Author: arirang
얼마전 일본에서 《국가안전보장회의》가 정식 발족되고 그 첫 회의가 진행되였다.수상 아베와 외상,방위상,내각관방장관이 참가한 회의에서는 우리 나라 정세가 집중적으로 론의되였다.그 리유에 대해 그들은 우리 나라 정세가 복잡하고 그 누가 자기 나라를 《위협》하기때문이라는 설명을 달고있다.요컨대 우리 나라때문에 조성된 엄혹한 정세로부터 국가안전보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서라는것이다.이것은 우리 공화국의 현실을 외곡날조하여 여론을 딴 방향으로 몰아가려는 황당무계한 궤변이다.
일본반동들은 우리에 대하여 너무나도 모르고있다.우리 공화국은 천만군민이 혁명의 수뇌부두리에 굳게 뭉친 일심단결의 나라이다.우리 군대와 인민은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를 혁명의 진두에 높이 모시고 자주,선군,사회주의길로 드팀없이 나아가고있다.우리 나라의 정세를 놓고 어쩌구저쩌구하며 입방아를 찧는것은 그야말로 어리석은자들만이 할수 있는짓이다.
우리의 혁명무력과 전쟁억제력은 철저히 자위와 평화보장을 위한것이다.우리 공화국을 우호적으로 대하는 나라라면 그에 대해 하등의 위구심을 가질 필요가 없다.세계가 이것을 인정하고있다.
일본반동들이 우리에 대한 황당한 여론을 내돌리며 《국가안전보장회의》라는데서 우리 나라의 정세를 론의한것은 정치적무지에서 나온것이라기보다는 고의적인것이라고 할수 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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