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하나의 조선만을 생각하시며
12月 18th, 2013 | Author: arirang
나라의 통일과 민족의 부강번영을 위해 한평생을 바치신 절세의 애국자
끝없는 그리움속에,사무치는 그리움속에 12월의 하루하루가 흘러가고있다.한평생 나라의 통일과 민족의 부강번영을 위해 모든것을 다 바치신 어버이장군님의 위대한 생애를 못 잊어 터치는 남녘겨레의 다함없는 경모의 목소리가 삼천리강산을 울린다.
《민족의 태양이신 김 정 일국방위원장님의 고귀한 넋은 인민의 심장에 영원히 남아있을것입니다.》,《천년만년 인류력사에 칭송되실 김 정 일장군님》,《겨레를 위해 탄생하신 향도성》,《친어버이사랑으로 겨레를 사랑해주신분》…
세상에는 나라도 많고 나라마다 지도자들이 있다고 하지만 우리의 장군님과 같이 자신의 온넋을 다 바쳐 조국과 민족을 열렬히 사랑하신 그런 절세의 애국자를 세계는 아직 알지 못한다.일찌기 조선을 빛내이실 큰뜻을 품으시고 혁명의 진두에 나서신 때로부터 수십성상 애국애족의 신념과 백절불굴의 강의한 의지로 만난을 헤치시여 자주통일위업의 튼튼한 토대를 마련해주신 위대한 장군님의 그 불멸의 업적과 한평생의 로고를 우리 민족은 천만년세월이 흘러도 절대로 잊을수 없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나의 심장속에는 언제나 하나의 조선만이 있습니다.조선은 하나로 합쳐져야 살고 둘로 갈라져서는 살수 없는 유기체와 같습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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