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력사가 새겨주는 철의 진리
1月 8th, 2016 | Author: arirang
오늘 우리 공화국은 첫 수소탄시험의 완전성공으로 종합적국력이 강대한 나라로 빛을 뿌리고있다.
세상에 강대해지길 원치 않는 나라는 없다.또 평화와 안전을 바라지 않는 나라도 없다.하지만 그것은 소망 하나만으로 이루어지는것이 아니다.오직 자위적국방력을 튼튼히 다져나갈 때 나라가 강해지고 평화와 안전이 보장된다.만일 이것을 망각하고 국방력강화에 힘을 넣지 않는다면 어제날의 강대국도 오늘날에는 약소국이 되고만다.
자체의 국방공업을 홀시한탓에
테로의 란무장으로 되여버린 이라크,이 나라가 원래부터 이런 비참한 운명을 타고난것은 아니였다.
1991년 페르샤만전쟁이 일어나기 전까지만 하여도 이라크는 국방력에 있어서 중동은 물론 세계적으로도 손꼽히는 나라였다.그러나 이라크가 가지고있는 거의 모든 무장장비들은 외국제였다.
이라크는 원유생산대국으로서 많은 외화를 가지고있었다.이로부터 이라크는 외화만 있으면 군사장비를 사오는것쯤은 문제로 되지 않는다고 하면서 자체의 국방공업발전에 힘을 넣을 생각은 하지도 않았다.외국제무기들을 사들여오는데만 신경을 썼다.
땅크와 함선,비행기들은 영국,프랑스 등 다른 나라의것이였다.
그러나 페르샤만전쟁후 유엔의 대이라크제재조치로 하여 다른 나라 무기들을 사올수 있는 길이 완전히 막히게 되였다.많은 돈으로도 무기를 해결할수 없게 되였다.그때라도 이라크는 정신을 차리고 국방공업에 관심을 돌려야 했으나 전쟁을 막는데만 급급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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