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위험천만한 《미싸일방어체계》구축책동
지금 남조선호전광들이 그 무슨 《강력한 대북억지력을 구축》한다고 고아대면서 외세와 야합하여 북침전쟁도발책동에 갈수록 광기를 부리고있다.그 대표적실례의 하나가 바로 《미싸일방어체계》의 수립이다.
괴뢰들은 지금껏 남조선형《미싸일방어체계》에 대해 떠들면서 그것이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와는 상관이 없는것으로 여론을 오도하였다.남조선형《미싸일방어체계》가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와 기껏해서 정보나 교환하고 《련동》되여 운영하는 정도이며 미국의 체계에 종속되는 일은 없다고 우기였다.하지만 괴뢰호전광들은 최근 요격고도가 더 높은 미싸일들을 미국으로부터 끌어들이려 하면서 상전의 침략적인 《미싸일방위체계》에 가담할 기도를 드러내고있다.지금껏 요격고도가 10~30㎞인 남조선형《미싸일방어체계》를 도입하겠다고 하던 괴뢰국방부가 얼마전 요격고도 70~500㎞에 달하는 미국의 《SM-3》미싸일과 《THAAD》미싸일을 구입할 의사를 표시하였다.이 미싸일들은 미국의 《미싸일방위체계》의 핵심타격수단으로 알려져있다.이미 미국의 《THAAD》미싸일생산회사관계자들이 올해에 남조선에 몇차례나 날아들어 괴뢰공군 및 기타 인물들과 비공개회의를 한 사실도 폭로되였다.이것은 하층방어미싸일들로만 구성된 남조선형《미싸일방어체계》를 내오겠다던 괴뢰들의 광고가 기만이며 괴뢰들이 미국의 요구대로 상전의 《미싸일방위체계》에 가담하기 위해 로골적으로 움직이고있다는것을 말해주고있다.괴뢰들은 이 군사장비를 구입하는데 막대한 자금을 투자하여 《킬 체인》과 함께 우리 공화국에 대한 선제공격수단으로 써먹으려 하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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