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평화수호와 동방조선의 선군정치 – 라브렌찌 구르드지예브 –
12月 2nd, 2013 | Author: arirang
나는 지난 시기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에서 일관하게 구현하고있는 선군정치가 세계정치사와 평화수호에 거대한 영향을 준데 대하여 큰 감동을 받았으며 이에 대한 나의 심정을 세상에 전하고싶은 충동을 금치 못하군 하였다.
물론 나는 정치가도 아니고 력사가도 아니며 군사가는 더욱 아니다.로씨야의 평범한 작가의 한사람일뿐이다.
허나 조선의 선군정치가 반제반미대결전에서의 승리를 가져왔을뿐아니라 세계평화수호에 거대한 기여를 하였다는 력사적사실은 나로 하여금 이렇게 붓을 들게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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력사가들은 인류사를 가리켜 전쟁사라고 평하였다.그들은 20세기 전반기는 1차,2차 세계대전의 철의 폭풍과 불의 파도가 전 지구에 휘몰아쳤다고 주장하고있다.력사가들은 이러한 견해에 기초하여 20세기 후반기로부터 21세기초에 이르는 기간은 세계적견지에서 보면 이전시기의 무서운 폭풍과 파도가 잦아들어 평화의 물결이 인 시기라는 새로운 주장을 내세우고있다.(물론 력사가들은 중동지역에서의 전쟁이나 발칸반도에서의 전쟁과 같이 지역적인 평화와 안전을 파괴,유린하는 국부전쟁들이 있었다는것을 부인하지 않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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