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승의 힘을 낳는 위대한 일심단결
지금 우리 천만군민은 력사적인 당 제7차대회를 앞두고 전당,전군,전민을 70일전투에로 부른 당의 불같은 호소에 일심의 뢰성으로 화답하며 산악같이 떨쳐나섰다.경애하는 원수님의 두리에 굳게 뭉쳐 강국건설의 장엄한 포성을 힘차게 울리며 승리에서 더 큰 승리를,비약에서 더 큰 비약을 이룩해나가는 우리 공화국의 영용한 본때,우리 군대와 인민의 불굴의 기상은 지금 남조선 각계층 인민들속에서 커다란 반향을 불러일으키고있다.
《북은 정녕 〈신비의 나라〉,〈기적창조의 천국〉이다.》,《이북민중이 강하긴 강하다.제국주의련합세력의 봉쇄를 강행돌파하며 강성국가를 건설하기 위해 떨쳐나섰다.》,《세계는 강성번영하는 조선을 보게 될것이다.》…
서울의 한 대학교수는 자기 힘을 믿고 번영할 래일을 위해 당과 수령의 두리에 굳게 뭉쳐 새로운 승리를 향해 전진하는 우리 공화국의 현실에 감동된다고 하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제국주의련합세력과 단독으로 맞서 최악의 역경을 승리적으로 헤쳐온 이북,기적같이 솟구쳐올라 강성대국을 향해 힘차게 나아가는 이북을 보며 무한한 민족적자부심을 가지게 된다.》
지금 남녘인민들은 《이북의 강성국가건설구상은 성공한다.》,《김정은강성국가를 보고있다.》고 확신에 넘쳐 말하고있다.
남조선의 한 지식인은 인터네트홈페지에 올린 자기의 글에서 《이북은 뜻으로 뭉치고 의리로 융합되고 인덕으로 화합된 이 세상에 더는 없는 일심단결의 나라》라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썼다.
《이북에서는 령도자님께서 출중하시여 민중이 일심단결되고 온 사회가 화목한 대가정을 이루고있다.령도자와 민중이 일심단결된 이 희한한 현실은 그 어느 나라에서도 찾아볼수 없는 신비경이라 아니할수 없다.이북은 일심단결의 나라,령도자와 민중이 혼연일체된 한모습이다.일심으로 견고하고 단결로 위력한 이북의 무비의 힘앞에서 제국주의세력은 넋을 잃고있다.》(전문 보기)
Leave a Reply
- 위대한 수령의 품에서 위대한 인민이 자란다 -경애하는 총비서동지께서 이 세상 제일 강의하고 억센 인민을 키우신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하며-
- 조선로동당원의 삶의 목적 수령을 위하여! 조국과 인민을 위하여!
- 당의 육아정책을 충심으로 받들어 이룩한 소중한 결실 -전국각지에서 젖제품생산능력 부단히 확대, 공급체계와 질서 더욱 개선-
- 혁명의 전도, 조국의 운명과 관련되는 사활적인 문제
- 《자력갱생과 과학기술의 힘으로 사회주의경제건설을 힘있게 다그치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강국건설리상
- 혁명하는 사람들이 지녀야 할 믿음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공보실장 담화
- 国防省公報室長が談話発表
- 로씨야대통령 갱신된 핵교리 비준
- 미국과 우크라이나에 경고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성대히 개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개막식에 참석하시여 기념연설을 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개막식에서 하신 기념연설
- 무장장비전시회 《국방발전-2024》 기념음악회 진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과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 김덕훈동지가 로씨야련방 정부대표단 단장을 만났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정부와 로씨야련방정부사이의 무역경제 및 과학기술협조위원회 제11차회의 의정서 조인
- 우리 당의 3대혁명로선은 전면적국가부흥의 위력한 무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