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설 : 《ㅌ.ㄷ》가 열어놓은 자주,선군,사회주의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자
10月 19th, 2013 | Author: arirang
전당,전군,전민이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의 두리에 일심단결하여 주체혁명위업,선군혁명위업의 최후승리를 위한 총진군을 힘차게 다그쳐나가고있는 격동적인 시기에 우리는 《ㅌ.ㄷ》결성 87돐을 맞이하고있다.
주체15(1926)년 10월 17일 위대한 수령 김 일 성동지께서 타도제국주의동맹을 결성하신것은 조선혁명의 새로운 출발을 알리는 력사적선언이였으며 우리 인민의 운명개척에서 근본적인 전환의 계기를 마련한 획기적인 사변이였다.《ㅌ.ㄷ》가 결성됨으로써 우리 혁명은 뚜렷한 투쟁목표와 전략을 가지고 자주적발전의 길을 걷게 되였으며 우리 인민은 력사의 주체로서 자기 운명을 자신이 책임지고 자신의 힘으로 개척해나가게 되였다.
자주,선군,사회주의는 우리 당과 혁명의 력사적뿌리인 《ㅌ.ㄷ》의 리념이고 원칙이며 리상이다.민족의 높은 존엄과 활력에 넘쳐 전진하는 우리 혁명의 밝은 전도는 《ㅌ.ㄷ》가 열어놓은 자주의 길,선군의 길,사회주의의 길에 있다.
지금 우리 군대와 인민은 일찌기 주체혁명의 새 기원을 열어놓으시고 우리 조국과 민족이 영원히 승리하며 번영해나갈수 있는 만년토대를 마련하신 위대한 대원수님들께 최대의 경의와 가장 뜨거운 감사를 드리고있으며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의 령도따라 주체의 당기를 높이 들고 백전백승의 한길로 억세게 싸워나갈 불타는 결의에 넘쳐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ㅌ.ㄷ〉는 우리 당의 뿌리이고 선군의 시원이며 단결의 전형이고 우리 혁명의 승리의 기치입니다.》(전문 보기)
Posted in 사설・론설・정론/社説・論説・政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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