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긴장격화를 조장하는 무력증강책동
10月 22nd, 2013 | Author: arirang
지금 해내외의 온 겨레는 남조선괴뢰당국이 북남관계의 개선을 가로막고 정세를 극도로 격화시키는 반민족적인 대결전쟁정책을 걷어치울것을 한결같이 요구하고있다.그러나 괴뢰패당은 그 누구의 《위협》과 《도발》을 운운하며 《대북억지력》이라는것을 강화하는데 달라붙고있다.그 대표적실례가 《핵과 대량살상무기의 대응능력확보》의 간판밑에 적극 추진되고있는 선제타격체계인 《킬 체인》과 《미싸일방어체계》의 구축이다.호전광들은 여기에만도 15조원이라는 막대한 인민들의 혈세를 탕진하려 하고있다.
괴뢰군부호전광들은 사거리가 300㎞인 탄도미싸일 《현무-2》와 장거리순항미싸일을 개발하여 실전배치한데 이어 800㎞의 사거리를 가진 탄도미싸일과 2 500㎏가량의 폭탄을 탑재할수 있는 무인공격기를 개발하고있다.한편 조기경보레이다와 이지스구축함,《패트리오트》요격미싸일,탄도탄작전통제소,중장거리지대공유도무기 등으로 구성되는 《미싸일방어체계》도입을 위해 서두르고있다.이와 함께 괴뢰들은 2016년에 《SM-6》미싸일을 끌어들여 이지스구축함에 탑재할것을 획책하고있다.괴뢰방위사업청은 초음속훈련기를 지하구조물과 장거리포진지,땅크 등을 공격할수 있게 개량하여 실전배치하는 놀음도 벌리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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