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쑈정치제도를 뒤집어엎어야 한다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7月 12th, 2013 | Author: arirang
(평양 7월 11일발 조선중앙통신)
최근 남조선에서 괴뢰정보원의 《대선개입》과 2007년 북남수뇌상봉담화록공개책동을 단죄하는 각계층의 투쟁이 날로 격화되고있다.
많은 시민사회단체들과 대학생련합,야당들을 비롯한 각계층이 도처에서 정보원의 모략행위를 규탄하는 시국선언문발표,초불집회,시위 등 대중적인 투쟁들을 끊임없이 벌리고있다.
이것은 더러운 정치적야욕을 위해서라면 그 어떤 비렬한 짓도 서슴지 않는 괴뢰보수패당에 대한 남조선인민들의 쌓이고쌓인 증오와 분노의 폭발이다.
력대적으로 괴뢰보수패당은 저들에게 불리한 형세가 조성될 때마다 온갖 파쑈적인 수법들을 거리낌없이 동원하여 저들의 《정권》강탈과 집권유지를 보장해왔다.
력사에 기록된 리승만괴뢰역도의 3.15부정선거와 박정희깡패의 5.16군사쿠데타,전두환살인악당의 광주인민봉기류혈탄압 등 그 실례를 꼽자면 이루 헤아릴수 없다.
특히 중앙정보부,안전기획부의 후신인 정보원의 력사는 자주,민주,통일을 위한 인민들의 투쟁을 폭력으로 억누르고 온갖 정치적모략과 술책으로 독재《정권》을 뒤받침해온 죄악의 력사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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