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께서 전승절에 즈음하여 김 일 성상계관작품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관람하시였다
7月 28th, 2013 | Author: arirang
우리 당과 인민의 최고령도자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전승절에 즈음하여 26일 김 일 성상계관작품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을 관람하시였다.
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을 맞으며 성황리에 개막된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아리랑》은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백두산대국의 리상을 현실로 꽃피워가는 우리 군대와 인민에게 태양민족의 크나큰 긍지와 자부심을 안겨주고있다.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이 진행되게 될 5월1일경기장 배경대의 상공에는 공화국영웅메달모형이 드리워져있었으며 경기장은 《1953》,《2013》이라는 글발과 전광장치 등으로 화려하게 장식되여있었다.
공연장소에는 반제반미대결전에서 백승을 떨치시며 사회주의조선의 존엄과 위용을 만방에 빛내여오신 위대한 대원수님들에 대한 절절한 그리움과 희세의 천출명장이신 경애하는 김 정 은원수님을 모시고 전승절을 뜻깊게 경축하는 격정과 환희가 차넘치고있었다.(전문 보기)
Posted in 김정은 국무위원장/金正恩国務委員長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
- 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근로하는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을 애국적헌신으로 더욱 빛내이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상징
- 근로인민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자애로운 어버이품
- 근로대중의 배척을 받는 사회는 반드시 멸망한다
- 외곡된 교과서로 력사를 덮어버릴수 있겠는가
- 지역의 안전과 공동의 발전을 지향하여
- 한없이 친근한 어버이를 모시여 인민의 행복 끝없다 -뜻깊은 사변들로 이어진 4월의 나날을 되새기며-
- 조국의 미래를 위하는 당의 사랑은 이처럼 다심하다 -우리 어린이들과 학생들을 찾아 각종 운반차, 수송차들이 달리고있다-
- 당조직관념은 곧 혁명적수령관이다
- 우주과학기술목표달성을 위한 연구와 교류활동 심화 -조선우주협회에서-
- 宇宙科学技術目標の達成のための研究と交流活動を深化 朝鮮宇宙協会で
- 극심한 사회정치적분렬로 망조가 든 나라
- 《전쟁을 막는 해결책은 윤석열탄핵》, 《탄핵의 그날까지 초불은 꺼지지 않을것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제87차 초불집회와 시위행진 전개-
- 위대한 새시대 농촌혁명이 펼치는 문명의 별천지 -온 나라 농촌을 세상에 부럼없는 사회주의리상향으로 전변시켜가시는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불멸의 령도업적을 전한다-
- 방문기 : 어머니당의 따뜻한 사랑속에 행복의 노래소리 끝없이 울린다 -김정숙평양방직공장 로동자합숙을 찾아서-
- 정치용어해설 : 자력갱생의 혁명정신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