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경축 조중 두 나라 – 로병들의 친선련환무대 진행 –
7月 31st, 2013 | Author: arirang
【평양 7월 29일발 조선중앙통신】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경축 조중 두 나라 로병들의 친선련환무대가 29일에 수도 평양의 인민극장에서 진행되였다.
조중 두 나라 전쟁로병들이 인민극장에 도착하자 군중들이 춤을 추고 꽃다발을 흔들면서 열렬히 환영하였다.
김영남동지,최영림동지,김영일동지와 류홍재 주조 중화인민공화국 특명전권대사가 로병들을 뜨겁게 맞이하였다.
동지적의리와 형제적우정을 맺고 반제자주,사회주의를 위한 피어린 투쟁으로 승리의 7.27을 안아온 조중 두 나라 로병들이 인민극장으로 들어섰다.
친선련환무대에는 박의춘외무상,김정숙 대외문화련락위원회 위원장,조중친선협회 중앙위원회 위원장인 강하국보건상,전용남 청년동맹중앙위원회 위원장,위대한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 경축행사에 참가한 전쟁로병들과 인민군군인들,평양시내 청년학생들,김강희 중국인민지원군 로전사강연단 단장이 인솔하는 해외동포전쟁로병대표단 성원들이 참가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사설 : 일군들은 뚜렷한 목표를 가지고 사업을 전망적으로, 발전지향적으로 전개하자
- 올해 철강재생산목표를 기어이 점령할 열의 안고 생산에서 혁신을 일으키고있다.
- 혁명은 단결이고 단결은 승리이다
- 정론 : 기세차고 눈부신 새시대의 전진속도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강국의 첫째가는 징표, 강국건설의 선결조건은 존엄높고 자부심이 강한 인민의 도도한 정신력에 있다
- 정치의식과 당성
- 로골적인 강박은 사태를 더욱 악화시킬뿐이다
- 인체에 부정적영향을 주는 나노수지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사상은 전면적국가발전의 진로를 밝히는 휘황한 등대이다
- 새시대 천리마정신으로 사회주의건설의 전진속도를 배가해나가는 영웅적로동계급의 과감한 공격기세 -인민경제 여러 부문, 단위에서 4월 인민경제계획 완수-
- 두 제도에 비낀 청년들의 판이한 모습
- 미국은 왜 구구히 변명하는가
- 전세계근로자들의 국제적명절 5.1절 134돐기념 중앙보고회 진행
- 제5차 전국분주소장회의 진행
- 총련소식
- 제국주의자들의 선심은 예속의 미끼, 략탈의 올가미
- 사설 : 위대한 당의 령도따라 근로하는 인민의 나라, 사회주의조국을 애국적헌신으로 더욱 빛내이자
- 위대한 조선로동당의 상징
- 근로인민의 참된 삶을 꽃피워주는 자애로운 어버이품
- 근로대중의 배척을 받는 사회는 반드시 멸망한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