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스러운 사대매국행각
5月 15th, 2013 | Author: arirang
알려진바와 같이 청와대안방주인이 취임후 첫 해외나들이로 미국을 행각하였다.남조선집권자가 미국상전과 회담을 한다,미국회 상하량원합동연설을 한다 하며 분주탕을 피웠지만 그것은 미국과의 굴종적이며 예속적인 《동맹》관계를 재확인하고 그것을 보다 강화하기 위한 사상 최악의 반역행각이였다.
그는 미국행각의 전기간 그 무슨 《포괄적전략동맹》이니 뭐니 하고 떠벌이며 지난 60년동안의 남조선미국《동맹》의 《성과와 새로운 발전방향》을 론의한다 어쩐다 하면서 우쭐해서 돌아쳤다.그는 선행자가 미의회에서 연설한 후 2년도 안되여 자기가 다시 연설한것이 처음이라느니 뭐니 하면서 마치 무슨 큰 대우나 받은듯이 떠들었다.그러나 그것은 저들이야말로 외세에게 민족의 존엄과 리익을 깡그리 팔아먹는 세계에 둘도 없는 매국노들이라는것을 스스로 반증한것외 다른것이 아니다.미국대통령 오바마가 미국회 상하량원합동연설에 대해 《가장 친한 친구들에게만 주는 기회》라고 말한것은 차라리 《가장 충실한 주구에게만 던져주는 빵덩어리》라는 말로 리해하는것이 옳다.남조선괴뢰들은 그 무엇으로써도 집권자의 이번 미국행각이 상전과의 주종관계를 더욱 명백히 하고 식민지주구로서의 역할을 다할것을 다짐한 수치스러운 굴욕행각이라는데 대해 변명할수 없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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