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륙간탄도미싸일은 미국의 독점물이 아니다
5月 20th, 2013 | Author: arirang
미국이 21일에 대륙간탄도미싸일《미니트맨-3》의 발사시험을 강행할것이라고 공공연히 떠들어대고있다. 미국방성의 고위인물들은 《키 리졸브》,《독수리》합동군사연습기간에 북조선의 《도발》이 예상되여 단행하지 못하였지만 연습이 끝나고 조선반도에서 긴장이 해소되였기때문에 미싸일시험재개를 결정하였다고 공언하고있다.
지난 3월부터 남조선괴뢰들과 합동군사연습을 두달동안 감행한 후 5월에 련합반잠훈련과 련합해상훈련을 벌려놓고 우리를 위협하는 군사적망동을 서슴지 않은 세력이 도대체 누구이길래 그따위 궤변들을 내돌리는가.
《3대핵타격수단》의 하나로 되고있는 《B-52》전략핵폭격기가 조선반도에 3차례나 날아들고 《B-2A》전략핵폭격기를 본토에서 끌어들여 최악의 핵전쟁위기를 조성한 장본인도,5월에 들어와 《니미쯔》호핵동력항공모함타격단을 동원하여 조선반도수역에서 북침불장난을 거리낌없이 감행한 전쟁세력도 바로 미국이다.미국의 이러한 군사적망동은 제2조선전쟁을 노린 침략행위로서 절대로 용납할수 없다.하기에 우리 공화국은 미국과 그 추종세력들의 무분별한 군사적행위에 강력한 대응조치를 취하였다.현실이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미국은 마치도 조선반도정세가 악화된 책임이 우리에게 있는것처럼 여론을 오도하고있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문명부강한 우리 국가의 미래상이 응축된 청춘대기념비 전위거리 준공식 성대히 진행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몸소 준공테프를 끊으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무장장비생산실태를 료해하시였다
- 무기수출확대에 비낀 간특한 속심
- 시, 군별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자
- 혁명군대의 위력떨치며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북변의 하늘가에 울려퍼진 로동당만세소리
- 로씨야 미국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배비책동에 대응할 립장 표명
- 《전쟁책동 윤석열을 탄핵하라!》,《전쟁원흉 미군은 철수하라!》,《탄핵만이 살길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대중적항쟁 고조, 제89차 집회와 시위 전개-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국방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언제나 명심해야 할 직분
- 계급적자각과 애국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対外政策室長が談話発表
- 온 나라 농촌이 집단적혁신으로 들끓게 하자
- 인민의 행복을 창조함에 언제나 전설적이고 전능한 영웅적인 군대를 키운 위대한 손길
- 신념의 강자만이 인생을 참답게 빛내일수 있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펼쳐보며-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朝鮮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 견결한 반제투쟁에 진정한 평화와 안전이 있다
-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윤석열괴뢰퇴진을 주장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