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 설 : 위대한 장군님의 유훈을 현실로 꽃피워나가자
4月 8th, 2013 | Author: arirang
오늘 우리 군대와 인민은 당중앙위원회 2013년 3월전원회의에서 제시된 전략적로선을 받들고 반미전면대결전과 강성국가건설을 위한 투쟁에 산악같이 떨쳐나서고있다.
우리 당의 새로운 병진로선은 위대한 대원수님들께서 이룩하신 불패의 강국건설업적을 만대에 길이 빛내이기 위한 전략적로선이며 어버이장군님의 유훈을 높이 받들어 우리 조국을 천하제일강국,인민의 락원으로 일떠세우기 위한 백승의 기치이다.
전체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위대한 장군님의 태양상앞에서 다진 맹세를 심장깊이 간직하고 장군님의 유훈 관철을 위한 투쟁을 더욱 과감히 벌려나가야 한다.
경애하는 김 정 은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시였다.
《우리는 장군님의 유훈을 강령적지침으로 틀어쥐고 한치의 드팀도 없이,한걸음의 양보도 없이 무조건 끝까지 관철하여 장군님의 구상과 념원을 빛나게 실현해나가야 합니다.》
위대한 김 정 일동지의 유훈은 우리 인민모두의 삶과 투쟁의 표대이며 모든 부문,모든 단위에서 튼튼히 틀어쥐고나가야 할 강령적지침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사설・론설・정론/社説・論説・政論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자연부원생태학상 알렉싼드르 꼬즐로브동지를 접견하시였다
- 당의 구상을 높이 받들고 피해복구건설을 최상의 수준에서 완공할 기세 충천하다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견결하고 적극적인 개척정신으로 걸음걸음을 재촉하며 위대한 우리 국가와 인민을 위해 더 분발해야 한다
- 로씨야련방무력 총참모부 군사아까데미야대표단 도착
- 세계지배를 노린 제국주의의 정치사상적도구-《자유민주주의》
- 조선중앙통신사 론평 : 《3자협력》의 제도화는 우리의 강력한 보복대응의 일상화를 불러올뿐이다
- 「3者協力」の制度化はわれわれの強力な報復対応の日常化を招くだけだ 朝鮮中央通信社論評
- 서방이 로씨야와의 지정학적싸움에서 패하고있다고 주장
- 중동의 화근-미국이스라엘결탁관계(4) -제3차 중동전쟁의 불씨로 된 요르단강개발계획-
- 조성된 정세와 공화국무력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들의 임무에 대하여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참가자들앞에서 강령적인 연설을 하시였다
- 공화국무력의 최정예화, 강군화를 위한 새로운 분기점을 마련한 력사적인 회합 조선인민군 제4차 대대장, 대대정치지도원대회 진행
- 로씨야련방정부대표단 평양에 도착
- 혁명가의 필수적징표-원칙성
- 정치용어해설 : 사상단련
- 사회주의생활의 향기
- 《윤석열탄핵이 전쟁과 계엄을 막는 길이다》,《범국민항쟁이 탄핵의 열쇠이다》 -괴뢰한국에서 수십만명의 각계층 군중이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범국민항쟁 전개-
- 백년대계로
- 새로운 결심과 각오로 떨쳐나섰다
- 가을철국토관리사업을 강력히 추진하자
- 《세상에서 제일 고마운 품에 우리 로동계급이 안겨삽니다》 -금골의 광부들과 가족들의 건강을 위해 베풀어진 어머니당의 뜨거운 은정을 전하며-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