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이버공간을 어지럽히는 검은 그림자
2月 22nd, 2013 | Author: arirang
-미국방성이 싸이버사령부규모를 현재의 5배이상으로 확대
-적극적인 공격능력을 갖춘 싸이버군으로 강화하기로 결정
-앞으로 싸이버사령부를 륙해공군 등과 동등한 군사령부의 지위에로 승격시키려고 계획
…
이것은 얼마전 미국신문 《워싱톤 포스트》가 보도한 내용의 일부이다.
심각한 경제위기,채무위기에 시달리며 하는수없이 군사비삭감놀음까지 벌려놓고있는 미국에서 막대한 자금이 요구되는 대규모군사계획을 발표한것은 납득할수 없는 일이다.그래서인지 친정부적인 언론들은 이번 조치가 싸이버공격에 대처하기 위한것이라느니,국가안전을 위한것이라느니 뭐니 하며 당국의 패권주의적인 침략정책을 비호두둔하는 대대적인 여론전을 펴고있다.
하지만 그것은 국제사회를 기만하기 위한 술책에 불과하다.몇몇 개인들의 해킹으로 시작된 싸이버공격이 지금에 와서 국가의 안전문제로,국제사회의 우려거리로 되고있는것은 사실이다.전문가들은 미래의 세계대전은 싸이버전쟁으로 될것이라고 예언하고있다.
문제는 싸이버공격의 《위협론》을 떠들며 부산스러운 움직임을 보이고있는 미국의 속심이 무엇인가 하는것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시, 군별사회주의경쟁을 힘있게 벌리자
- 혁명군대의 위력떨치며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북변의 하늘가에 울려퍼진 로동당만세소리
- 로씨야 미국의 중거리 및 보다 짧은거리미싸일배비책동에 대응할 립장 표명
- 《전쟁책동 윤석열을 탄핵하라!》,《전쟁원흉 미군은 철수하라!》,《탄핵만이 살길이다!》 -괴뢰한국에서 윤석열탄핵을 요구하는 대중적항쟁 고조, 제89차 집회와 시위 전개-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국방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언제나 명심해야 할 직분
- 계급적자각과 애국심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외정책실장 담화
- 朝鮮外務省対外政策室長が談話発表
- 온 나라 농촌이 집단적혁신으로 들끓게 하자
- 인민의 행복을 창조함에 언제나 전설적이고 전능한 영웅적인 군대를 키운 위대한 손길
- 신념의 강자만이 인생을 참답게 빛내일수 있다 -《항일빨찌산참가자들의 회상기》를 펼쳐보며-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대변인담화
- 朝鮮外務省代弁人が談話発表
- 견결한 반제투쟁에 진정한 평화와 안전이 있다
- 전쟁위기를 고조시키는 윤석열괴뢰퇴진을 주장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갱신형 240mm방사포무기체계를 료해하시고 조종방사포탄시험사격을 보시였다
- 지방공업혁명의 전위에 선 인민군대의 충천한 기개 -조선인민군 제124련대들에서 지방공업공장들의 골조공사 본격적으로 추진, 원림록화사업 병행-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를 모시여 인민의 존엄 빛난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