론 평 : 허물을 벗으려는 군국주의독사의 몸부림
2月 22nd, 2013 | Author: arirang
허물을 벗으며 자라는것은 독사의 생리이다.
일본이 지금 독사처럼 평화의 빛갈로 위장한 허물을 완전히 벗으려고 발악하고있다.이제는 군국주의의 사나운 몸뚱이를 통채로 드러내자는것이다.
일본집권세력이 헌법개악을 통해 집단적자위권행사를 허용하고 《자위대》의 명칭을 《국방군》으로 변경시키려 하는것,《해외일본인구출》의 미명하에 세계적판도에서 《자위대》의 무기사용기준을 완화하려고 하는것 등이 그것을 보여주고있다.
일본수상 아베는 이미 헌법개악문제를 국회의정으로 상정시켰다.그는 국회에서 한 연설에서 《헌법의 제96조를 수정하는것으로 사업에 착수할것이다.》라고 떠벌였다.
헌법의 제96조는 헌법수정절차에 대해 규정하고있다.그에 따르면 헌법수정은 국회 참의원과 중의원에서 3분의 2이상의 찬성을 받아야 하며 국민투표를 거쳐야 가능하다.
일본반동들은 제96조의 기준이 높이 설정되였다고 야단법석하면서 그것을 당장 뜯어고쳐야 한다는 나발을 불어대고있다.그들의 이런 립장을 아베가 대변하고있다.제96조를 뜯어고치면 헌법의 핵심조항인 제9조를 개악하는것은 문제로 되지 않는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 공화국헌법은 우리 국가의 존엄과 인민의 복리를 담보하는 강력한 무기이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군수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사상제일주의원칙
- 자본의 악페에 대한 울분의 분출, 끊임없는 항의시위
- 알림 : 2026 네리마동포 새해 축하모임 20살동포 청년축하모임 / 2026年1月17日(土)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핵동력전략유도탄잠수함건조사업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정평군 지방공업공장, 종합봉사소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신형반항공미싸일시험발사 진행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대변인 담화발표
- 길주군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당과 정부의 지도간부들 대경사를 맞이한 길주군인민들을 축하
- 삼지연관광지구에 새로 일떠선 호텔들이 준공하였다
- 련이은 대경사로 어디서나 들끓는다 각 도특파기자들이 새 지방공업공장들이 일떠선 복받은 고장 인민들의 격동된 심정을 계속 전해오고있다
- 김일성 8.개선 회고록《세기와 더불어》 (계승본) 8 제 24 장 거족적인 반일항전으로
- 로동당의 품, 사회주의 우리 조국에만 있는 현실 근로의 삶을 영광의 절정에 세워주는 나라
- 환희로운 준공계절이 꽃피운 가지가지의 이야기들
-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의 서거 14돐에 즈음하여 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의 영화감상회 및 업적토론회 중국에서 진행
- 신포시 지방공업공장 준공식 성대히 진행
- 인류에게 대재앙을 들씌우게 될 전범국 일본의 핵무장화기도는 철저히 저지되여야 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외무성 일본연구소 소장 담화
- 朝鮮外務省日本研究所所長が談話発表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