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론해설] : 끊임없이 폭로되는 천하악녀의 죄악
천하악녀인 박근혜역도의 죄악은 실로 끝이 없다.지난 3월 10일 괴뢰헌법재판소가 역도에 대한 탄핵을 결정한 이후에도 검찰수사와 언론보도들에 의해 년이 저지른 범죄행위들이 계속 드러나고있다.
괴뢰검찰의 수사과정에 박근혜, 최순실일당이 삼성전자뿐아니라 현대자동차, 롯데, SK 등 다른 대기업들로부터도 특별사면과 세무조사무마 등 각종 명목으로 엄청난 액수의 뢰물을 받아먹은 사실이 폭로되였다.
박근혜역도는 기업들로부터 뢰물만 받아먹은것이 아니였다.박근혜역도가 청와대를 통해 남조선《기업련합회》(이전 《전국경제인련합회》)에 강도높은 세무조사를 진행하겠다고 위협공갈한 결과 이 단체가 하는수없이 2014년부터 2016년말까지 3년동안 《어버이련합》과 《엄마부대》를 비롯한 극우보수단체들에 600여만US$를 지원한 사실이 확인되였다.《어버이련합》을 비롯한 극우보수단체들이 박근혜역도의 반역정책을 지지하고 진보민주세력을 공격하는 불순한 집회들을 계속 벌린것은 바로 역도가 남조선《기업련합회》를 통해 던져주는 돈을 받아먹기 위해서였다.
보다싶이 박근혜역도는 기업들로부터 비법적으로 숱한 돈을 옭아내여 그것을 제년의 몸값을 올리고 극우보수단체들의 친《정부》활동을 지원하는데 써먹었다.박근혜역도가 청와대에서 쫓겨나면 돈줄이 잘릴가봐 탄핵반대집회를 벌리며 온갖 망동을 부린 극우보수떨거지들의 발악적추태에 남조선인민들은 분노를 금치 못하였다.
또한 박근혜역도가 집권기간 최순실에게 숱한 비밀자료들을 넘겨준 사실자료들이 백일하에 드러났다.그에 의하면 박근혜역도가 넘겨준 119건의 비밀자료들가운데 미국대통령과의 회담자료를 비롯한 극비문건들은 30여건에 달한다.박근혜역도의 친인척들과 측근들의 부정부패행위를 감시해야 하는 청와대 민정수석비서관실의 동향보고서까지도 최순실의 손에 체계적으로 들어갔다고 한다.
특히 박근혜역도가 입버릇처럼 외워대던 《통일대박》이라는것도 최순실의 각본에 따른것이였다는것이 립증되였다.얼마전 최순실의 조카 장시호는 《통일대박》론은 최순실이 고안해낸 《체제통일》각본이며 박근혜가 《통일》이후 《대통령》을 한번 더 해먹으려는 망상으로부터 그것을 받아들인것이라고 증언하였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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