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간국제정세개관 : 제국주의자들의 강권과 전쟁책동을 짓부셔야 한다
9月 1st, 2013 | Author: arirang
8월이 지나간다.이달에 들어와 세계 여러 나라와 지역들에서 큰물과 가물로 인한 자연재해를 극복하느라 부지런히 노력하였다.그러나 이러한 자연재해보다 더욱 우려를 자아내고있는것이 있다.세계 여러 나라들사이에 대립과 마찰이 격화되고있는것이다.
지난 1일 미중앙정보국의 이전 정보요원이였던 스노우덴이 해당한 법적절차에 따라 로씨야에 입국하였다.이로 하여 스노우덴은 앞으로 1년동안 로씨야에서 생활하게 되였다.
스노우덴의 피난처제공문제는 최근시기 국제적인 관심속에 있었다.그것은 스노우덴사건으로 세계 여러 나라들에서 비렬한 정탐모략활동을 해온 미국의 진면모가 밝혀진것으로 하여 국제적으로 망신을 당한 미당국자들이 어떻게 하나 그를 자국으로 송환하기 위해 발악적으로 책동한것과 관련된다.미국은 스노우덴이 다른 나라로 망명하지 못하도록 해당한 나라들에 압력을 가하였다.
특히 스노우덴이 중국 홍콩을 떠나 로씨야비행장에 도착하기 바쁘게 미국은 로씨야에 그를 넘겨줄것을 요구하는 공식문건까지 보내였다.그러나 미국의 의도와는 정반대로 스노우덴은 로씨야에 정식으로 입국하게 되였다.이에 불만을 느낀 미국은 로씨야의 처사에 매우 실망한다 어쩐다 하며 예견하였던 두 나라 당국자들의 회담을 취소한다고 밝혔다.스노우덴사건은 로미사이뿐아니라 유미사이에도 대립과 마찰을 불러일으켰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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