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청산은 절대로 회피할수 없다
10月 3rd, 2012 | Author: arirang
1910년 10월 1일 일제는 우리 나라에서 《총독정치》를 개시하였다.35년간 지속된 일제의 《총독정치》는 우리 인민에게 영원히 아물수 없는 상처를 남겼다.
일반적으로 《총독정치》는 제국주의국가들이 강점한 식민지나라들에서 실시하는 파쑈폭압통치이다.그러나 일제가 조선에서 실시한 《총독정치》는 제국주의의 식민지통치력사상 그 류례를 찾아볼수 없는 가장 가혹하고 극악한 전제정치,파쑈폭압정치였다.
위대한 수령 김 일 성동지께서는 회고록 《세기와 더불어》에서 일제의 식민지통치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쓰시였다.
《나는 지금까지 세계 여러곳을 돌아다니며 지난날 식민지로 있었던 나라들을 적지 않게 보았지만 다른 민족의 말과 성까지 빼앗고 밥그릇까지 략탈해간 그렇게 지독한 제국주의는 보지 못하였다.》
1905년 《을사5조약》을 날조하고 《통감부》를 설치한 일제는 1910년까지 우리 나라의 대내외정책과 법제권을 완전히 장악하고 경제명맥을 틀어쥐였으며 우리 인민의 반일투쟁을 탄압하면서 식민지파쑈통치체제를 수립해놓았다.그에 기초하여 일제는 로골적인 《총독정치》를 실시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일관계/朝日関係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2025년이여 길이 전하라, 위대한 헌신의 려정을! 올해를 력사적인 전환의 해로 빛내이신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혁명령도실록을 펼치며
- 위대한 당의 령도밑에 새시대 지방발전정책실행의 두번째 해 목표는 빛나게 달성되였다
- 청년학생들의 무도회 진행
- 우리 당의 원대한 《지방발전 20×10 정책》에 의하여 남포시 룡강군에 일떠선 병원과 지방공업공장 준공식이 성대히 진행되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군수공업기업소를 현지지도하시였다
- 위대한 령장의 손길아래 펼쳐지는 혁명무력강화의 최전성기
- 평안남도 은산종이공장 준공식 진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장거리전략순항미싸일발사훈련을 참관하시였다
- 스스로 화를 청하는 자산강탈행위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절기념 국기게양 및 선서의식 진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절기념행사와 신년경축행사에 초대된 로력혁신자, 공로자들을 만나시고 기념사진을 찍으시였다
- 정치용어해설 : 당의 조직사상적기초
- 올해를 뜻깊게 장식한 미더운 체육인들
- 항시적인 불안감을 조성하는 총기류범죄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로씨야련방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시였다
- 공화국헌법은 우리 국가의 존엄과 인민의 복리를 담보하는 강력한 무기이다
- 우리 나라는 인민의 나라, 우리 제도는 인민의 제도 지난 5년간 인민적시책의 실시를 법률적으로 담보하는 수많은 법들이 새로 제정 및 수정보충되였다
-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헌법제정 53돐에 즈음한 기념강연회 진행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중요군수공업기업소들을 현지지도하시였다
- 사상제일주의원칙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