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대답
10月 8th, 2012 | Author: arirang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대변인은 괴뢰역적패당이 련일 호전적망동을 부리며 우리를 자극하여 충격적사건을 조작하려고 획책하고있는것과 관련하여 4일 조선중앙통신사 기자가 제기한 질문에 다음과 같이 대답하였다.
최근 괴뢰패당은 전투함정들을 연평도 서남쪽 우리 령해깊이 내몰아 우리측 지역에 총포탄을 마구 쏘아대는 엄중한 군사적도발을 감행한 이후에도 련일 우리를 심히 자극하며 호전적광기를 부리고있다.
지난 9월 26일 리명박역도가 긴급외교안보장관회의라는것을 벌려놓고 《선거를 앞둔 시점에서 북의 정략, 기획적인 도발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줴친데 이어 9월 28일 괴뢰합동참모본부 의장 정승조놈은 최전방의 괴뢰륙군 7사단과 2군단을 돌아치며 《적은 언제든지 도발할수 있고 도발이 곧 기회라고 여기고 현장에서 즉각 강력히 대응하라.》고 고아댔다.
한편 10월 1일에는 괴뢰국방부 장관 김관진놈이 괴뢰해군 2함대사령부에 나타나 《북의 성동격서식도발가능성》이니, 《만단의 대응태세유지》니 뭐니 하는 폭언을 늘어놓았는가 하면 군부호전광들은 조선서해 5개 섬들과 주변수역에 병력과 포, 각종 미싸일, 전투기, 전투함선들을 증강배치하며 마치 당장 무슨 일이 터진것처럼 소동을 피우고있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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