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역통치를 종식시켜야 한다
10月 26th, 2012 | Author: arirang
남조선에서 보수《정권》말기가 되여옴에 따라 북남관계를 파국에로 몰아넣은 리명박역적패당에 대한 분노의 함성이 더욱 높아가고있다.
5년전 남조선의 리성있는 사람들은 보수패당이 집권하면 6.15가 날아나고 전쟁밖에 일어날것이 없다는것을 경고하였었다.그것이 억측이 아니라는것을 현실이 증명해주고있다.
오늘 북남관계는 돌이킬수 없는 총체적파국상태에 빠지였다.그 어떤 대화도 협력도 없으며 북남삼천리에 높이 울리던 《우리는 하나다!》의 함성도 이제는 들을수 없다.조선반도에 존재하고있는것은 오직 핵전쟁위험뿐이다.5년전과 지금의 현실은 너무도 판이하다.남조선인민들은 민심을 기만우롱하는데 이골이 난 정상배에게 속아 항시적인 전쟁위험을 당하지 않으면 안되는 비극적현실앞에 격분을 금치 못하면서 역적무리를 준렬히 단죄규탄하고있다.
리명박역도가 어떤 극악한 친미사대분자,대결미치광이인가 하는것은 이제는 더 론할 여지도 없이 명백해졌다.
역적패당은 집권후 《외세우선》론을 제창하면서 미국과의 《동맹강화》를 최우선과제로 내세우고 상전의 비위를 맞추는 일이라면 나라와 민족의 리익과 인민들의 생존권을 팔아먹는 일도 서슴지 않았다.민족공조를 외면하고 외세와의 공조에 열을 올리는 리명박패당의 반민족적망동은 그대로 북남관계파국에로 이어졌다.(전문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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