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5미제반대투쟁의 날 평양시군중대회 진행
6月 27th, 2012 | Author: arirang
【평양 6월 25일발 조선중앙통신】6.25미제반대투쟁의 날 평양시군중대회가 25일 평양체육관에서 진행되였다.
대회장에는 평화롭던 이 땅에 전쟁의 참화를 몰아오고 우리 민족에게 헤아릴수 없는 불행과 고통을 강요한 미제에게 복수의 철추를 안기고 선군조선의 승리를 떨쳐갈 천만군민의 전투적기상이 차넘치고있었다.
김기남동지,최태복동지,양형섭동지,강석주동지,리명수동지,김양건동지,문경덕동지,곽범기동지와 김영대 조선사회민주당 중앙위원회 위원장,내각성원들,당,정권기관,사회단체,성,중앙기관,평양시내 각급 기관,기업소일군들,근로자들,청년학생들이 대회에 참가하였다.
또한 조일민 반제민족민주전선 평양지부 대표와 사회주의조국에 체류하고있는 해외동포들이 참가하였다.
대회는 《죽음을 미제침략자들에게》노래주악으로 시작되였다.
량만길 평양시인민위원회 위원장이 연설하였다.
연설자는 6.25미제반대투쟁의 날을 맞이한 전체 군대와 인민의 가슴마다는 신성한 조국강토에 침략전쟁의 불을 질렀으며 오늘도 우리 공화국을 압살하기 위한 대결과 전쟁책동에 미쳐날뛰는 미제원쑤들에 대한 치솟는 분노와 천백배의 복수심으로 끓어번지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조선인민군 특수작전부대들의 훈련기지를 방문하시고 종합훈련을 지도하시였다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준공을 앞둔 화성지구 3단계 구역의 중요봉사시설 운영준비정형을 현지에서 지도하시였다
- 과학으로 풍요한 가을을 안아오시려
- 내각전원회의 확대회의 진행
- 정치용어해설 : 당사업방법
- 경애하는 김정은동지께서 2024년을 자랑찬 승리의 해로 빛내이신 불멸의 업적을 보여주는 중앙사진전람회 개막
- 녀성박사들의 모습을 통해 본 두 제도
- 렬도에 화근을 심어놓는 어리석은 망동
- 홍콩문제와 관련한 미국의 내정간섭행위 규탄
- 우리 당의 구상과 결심은 곧 실천이다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새 공장에서 새겨주신 복무관점
- 너도나도 전선행렬차를 타고 조국보위초소로! 뜻깊은 올해에 더욱 고조되는 새세대 청년들의 입대탄원열기를 두고
- 졸업을 앞두고 영웅의 숭고한 넋을 이어 조국을 총대로 굳건히 수호해갈 굳은 맹세를 다지고있다. -선교구역 리광수고급중학교에서-
- 다시금 새겨보자, 전란의 세계속에서 우리 인민의 존엄과 행복이 어떻게 지켜지고있는가를
- 나치즘부활책동을 반대하여 싸울데 대해 강조
- 랭전종식후 더욱 드러낸 침략적본색
- 《경애하는 아버지원수님, 정말 고맙습니다!》 -뜻깊은 개학날 압록강반에 희한하게 일떠선 농촌문화도시의 새 학교들에서 터져오른 격정을 전하며-
- 전면적진흥을 위한 투쟁령역의 끊임없는 확대는 인민에 대한 우리 당의 열화같은 사랑과 헌신의 발현이다
- 공산주의혁명가는 높은 당조직관념의 체현자이다
- 미일군사동맹의 새로운 《공동편제무기》는 보다 불안정해질 지역안전환경을 예고한다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장비총국 부총국장 담화-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