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중친선은 두 나라 인민의 공동의 재부

주체101(2012)년 7월 11일 로동신문

오늘은 조중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체결 51돐이 되는 날이다.

1961년 7월 11일 조중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이 체결되였다.그것은 조중친선의 력사에서 중요한 사변으로 되였다.조약은 두 나라사이의 친선협조관계발전을 위한 공고한 법적기초를 마련한것으로 된다.조약체결후 두 나라 당과 정부는 여러 분야에서 서로 지지하고 긴밀히 협조하면서 조중친선의 생활력을 온 세상에 과시하였다.

조약의 체결로 조중친선협조관계는 새로운 높은 발전단계에 들어서게 되였다.

조중 두 나라 인민들의 공통된 지향과 념원을 구현한 조중우호,협조 및 호상원조에 관한 조약은 체결후 그 정당성과 생활력을 발휘하였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조선과 중국은 산과 강이 잇닿아있는 린방이며 두 나라 인민들은 오랜 친선의 력사를 가지고있습니다.》

오늘 조중친선은 두 나라 선대수령들과 최고령도자들의 깊은 관심과 정력적인 활동에 의하여 날로 발전하고있다.(전문 보기)

[Korea Info]

Leave a Reply

《웹 우리 동포》후원 안내
カレンダー
2012年7月
« 6月   8月 »
 1
2345678
9101112131415
16171819202122
23242526272829
3031  
最近の記事
バックナンバー
  • 2024
  • 2023
  • 2022
  • 2021
  • 2020
  • 2019
  • 2018
  • 2017
  • 2016
  • 2015
  • 2014
  • 2013
  • 2012
  • 2011
  • 2010
  • 2009
  • 2008
  • 2007
  • 2006
  • 2005
  • 2004
  • 2003
  • 2002
  • 2001
  •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