력사는 핵진범인들의 정체를 고발한다
7月 16th, 2012 | Author: arirang
오늘은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이 핵무장화를 공포한 때로부터 55년이 되는 날이다.
1957년 7월 15일 남조선강점 미군의 핵무장화에 착수한다는것을 선포한 미국은 조선반도에서의 핵전쟁을 기정사실화하고 남조선에 대한 전략,전술핵무기들의 대대적인 배비와 북침핵선제공격의 실효성검증을 위한 각종 핵전쟁연습들에 광분하여왔다.
조선반도와 동북아시아지역에 대한 지배야망에 들뜬 미제의 패권전략과 동족대결에 미쳐 외세의 핵전쟁멍에를 서슴없이 걸머진 괴뢰통치배들의 매국배족적망동으로 조선반도에서 핵전쟁위험은 계단식으로 확대되여왔다.
남조선은 동북아시아지역의 가장 첨예한 핵전쟁발원지로 되였다.
날로 로골화되는 미제의 핵공갈과 그에 추종한 남조선통치배들의 북침핵전쟁도발책동으로 말미암아 우리 민족은 장장 반세기이상 어느 한순간도 핵재난의 불안속에서 벗어난적이 없다.그로 하여 우리 민족이 입은 정신적,물질적피해는 실로 막대하다.
남조선강점 미제침략군의 핵무장화책동은 남조선을 세계최대의 핵화약고,핵전초기지로 전변시킨 범죄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국제・정치/国際・政治
Leave a Reply
検索
最近の記事
- 정론 : 조선로동당원의 영예
- 경애하는 총비서동지의 고귀한 가르치심 애국을 떠난 혁명이란 있을수 없다
- 당일군들의 수준이자 당사업에서의 실적이다
- 천백배의 복수를!
- 조락의 운명에 처한 《초대국》
- 사설 : 당대회결정관철의 승산을 확정지어야 하는 올해의 상반년사업을 떳떳이 총화받자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일생일대의 행복과 보람
- 국가의 주권과 안전리익을 강력한 자위력으로 지켜낼것이다 -김강일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국방성 부상 담화-
- 朝鮮国防省のキム・ガンイル次官が談話発表
- 제국주의는 쇠퇴몰락의 운명에서 절대로 벗어날수 없다
- 핵무기개발의 유령이 배회한다
-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8기 제20차 정치국회의 진행
- 주체의 인민관, 인민철학
- 피절은 당원증이 새겨주는 고귀한 진리
- 애국의 한길을 꿋꿋이 이어가는 주체형의 해외교포조직
- 《처리수》의 외피를 씌워 방류한 핵오염수
- 대만문제에 대한 원칙적립장 강조
- 상식 : 로화과정을 지연시키는 비타민E
- 어머니당의 대해같은 은덕에 애국헌신으로 보답하자
- 인민을 매혹시키는 위인의 세계 : 간절한 소원을 이룬 녀성대표들
バックナンバー
最近のコメン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