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채로 무너져내리는 《도적정권》
7月 20th, 2012 | Author: arirang
남조선보수집권층속에서 《상왕》으로 불리우던 리상득이 지난 10일 서울구치소에 구속되였다.강권과 전횡,부정부패를 일삼는 리명박반역패당에 대한 민심의 거세찬 분노와 반발에 밀리운 사법당국이 끝끝내는 리상득에게 칼을 들지 않을수 없었던것이다.
리상득은 저축은행으로부터 거액의 금품을 받은 혐의로 지난 3일부터 합동수사단의 조사를 받아왔다.그에 따르면 리상득은 지난 2007년부터 2011년까지 솔로몬저축은행 회장 임석과 미래저축은행 회장 김찬경으로부터 여러차례에 걸쳐 수억원을 받아먹었다고 한다.그리고 자기가 대표로 있던 코오롱그룹에서도 1억여원의 뭉치돈을 꿀꺽했다고 한다.
리상득은 조사전기간 줄곧 《금품을 받은적이 없다.》느니,《대가성이 없다.》느니 뭐니 하면서 발뺌하려 하였다.
그러나 조사가 심화되는 과정에 많은 불법정치자금을 받아먹었다는 반박할수 없는 증거자료들이 나오자 합동수사단은 사전구속령장을 청구하고 리상득을 구치소에 잡아넣은것이다.(전문 보기)
Posted in 남조선/南朝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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