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족의 긍지안고 백두밀림이 설레인다
7月 20th, 2012 | Author: arirang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혁명위업을 변함없이 계승발전시켜나가시는 백두산천출위인이시며 불세출의 선군령장이신 경애하는 최고사령관 김 정 은동지께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원수칭호를 수여받으신 격동적인 소식에 접한 천만군민은 지금 대를 이어 누리는 수령복,장군복,최고사령관복으로 하여 기쁨과 환희에 휩싸여있다.
위대한 수령님을 모시고 총대로 주체혁명위업을 승리적으로 개척해온 혁명의 1세대들인 우리 항일혁명투사들의 가슴가슴은 한없는 행운과 격정으로 부풀어오르고있다.
오늘의 경사를 축복하는가 백두밀림도 끝없이 설레이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 정 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김 정 은동지를 잘 받들어나가는 여기에 주체혁명위업을 계승완성하기 위한 확고한 담보가 있습니다.》
눈보라치는 백두광야에서 온갖 준엄한 시련을 이겨내며 조국의 해방을 위해 꿋꿋이 싸워나가던 나날에 우리가 확고부동한 신념으로 간직한것은 어버이수령님께서 개척하신 주체혁명위업을 끝까지 완성하리라는 불타는 맹세였다.(전문 보기)
Posted in 조국소식/祖 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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